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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본레스토랑 음식 재현...? ㅋ ^^;; - >')))><-

| 조회수 : 9,168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9-08-11 23:06:50



일식집에는 아주 가끔가는데 이날은 오랜만에 일본인이 하는 일식집에 갔어요.
(이쪽동네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하는데도 많아요)
이집 스시쉐프인 주인아저씨는 학생때부터 아는사이. 
주방의 주방장하고도 친구였는데 그 친구는 일본으로 귀국했어요.   

거의 10년만에 만났는데 기억하시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冷やし中華 (히야시추우카: 중화냉면)



밑에 새콤달달한 소스가 자작자작하게 깔려있어요.




도시락 정식 A



이것저것 들어간 도시락이군요.
빠삭한 튀김하고 사시미 몇조각, 계란구이, 두부요리하고 고등어구이.



고딩어는 갈은 무에 간장을 뿌려 고등어하고 같이 먹어요.

 



요건 예전에 집에서 해먹은 자반고등어.
싱크로는 없구, 대충 50% 비슷하군요. ^^;;

 




요건 스시세트 A

 




런치때는 디너준비를 하느라고 2:30 pm 폐점인데 천천히 먹고가라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써비스로 주셨네요. ^^



Carle Place
Long Island, NY 




 요것도 재현ㅋ
 어제 집에서 중화냉면을 해먹었어요. (면하고 소스는 인스턴트예요)








면이 모자라서 저는 초고추장 만들어서 비빔면. ^^;;

 

FIN 





< 부록 >

6:00 am
출근...





한장더 추가... ^^;;



사월이 목간하고나서...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이
    '09.8.11 11:40 PM

    조회수는 300이 되어가는데 댓글은 없네요 ㅎㅎ
    제가 어제 먹은 광어를 사진으로 찍지 못해놓은게 아쉽네요 ㅋㅋ

  • 2. 부관훼리
    '09.8.11 11:46 PM

    ㅎㅎ 그러게요. 다들 주무시나봐요. 아니면 무관심... ㅠ.ㅠ
    광어는 하도 못봐서 눈이 어디달렸는지 생각도 안난다능. ^^;;

  • 3. Bionda
    '09.8.11 11:56 PM

    아~ 소스가 자박자박한 중화랭면 먹고시퍼라~~
    고등어는 얼마전에 자게에서 고등어 회충 사진을 봤더니 속이 메슥거려서.. 자반도 패쓰...ㅋ
    광어는 눈이 왼쪽에 있답니다. 일본어로 히라메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왼쪽 눈' ... ㅋㅋ

  • 4. remy
    '09.8.12 12:27 AM

    사월이 사진이 예술입니다..
    표정이 어쩜 저렇게 살짝 수줍은 듯이 해맑은 웃음을 짓는지....

  • 5. 코알라^&^
    '09.8.12 12:32 AM

    무관심이 아니라 워낙에 늦은 밤에 올리셨네요^^

    순덕이 어머님 글 만큼
    기다리는 부관훼리님의 글입니다.

    따님이신가봐요^^
    너무 이뻐요^^

  • 6. 조민아
    '09.8.12 12:38 AM

    나름 fan입니다^^ 토론토댁이구요.
    일본인이 만든 일본음식, 한국인이 만든 한국음식, 그리스인이 만든 그리스음식...이 뭔가
    착 휘감기는 감칠맛이 나죠? 믿음직스럽구요. 음..저는 올려주신 도시락.으으윽 신음소리 납니다. 아무래도 중국사람이 하는 일본음식점이라도 가야할까요?^^(땡깡 부리는 중입니다^^)

  • 7. 사라진쏘쥬
    '09.8.12 12:47 AM

    사월이 넘 이쁘네요~~~~~
    저도 항상 광어 생각뿐이네요......^^;;;
    젓가락들고... 찾아가고 싶습니다!!

    덕분에 즐겁습니다~!

  • 8. 후레쉬민트
    '09.8.12 12:54 AM

    도시락 들고 6시출근이시라니 ..
    훼리님이나 아내분이나 고생 많으신다는,,,
    그래도 하루는 기시겟네요
    기차가 과거의 벽을 뚫고 오는 기차처럼 몽환적인 것이 참 맘에드네요 ㅎㅎ
    사월이도 살짝 미소짓는게 너무너무 깨끗하고 예뻐요~

  • 9. 귀여운엘비스
    '09.8.12 1:38 AM

    사월아!!!!!!!!!!!!!!!!!!!!!!!!!!!!!!!!!!!!!!!
    어쩜저리 다소곳하고 사랑스럽고 이쁠까요 ㅠ.ㅠ
    역시 딸내미 최고!!!!!!!!!!!!!!!!!!!!!

    그나저나
    냉면은
    진짜
    끝내주게 맛있겠어요 !!!!!!!!

  • 10. 소박한 밥상
    '09.8.12 3:40 AM

    연상법으로 이렇게 외운답니다
    광어는 왼쪽.......
    도다리는 오른쪽..........
    각각 두 글자 세 글자씩이죠
    회를 못 먹으면서도 어디 가서 아는 체 하려고요 ^ ^
    사월아 !!
    단편적인 지식에 연연하는 왕고모를 흉 보렴 ㅠㅠ

  • 11. 만년초보1
    '09.8.12 5:38 AM

    사월이 한테서 경국지색의 포쓰가 느껴집니다.
    울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잘 키우셔야 합니다!!

  • 12. 부관훼리
    '09.8.12 7:17 AM

    답글들 감사합니다~!!

    전 예전에 "좌광우도 (눈이 왼쪽이면 광어, 오르쪽이면 도다리)"라고 외웠는데
    두글자 세글자로 외우는법도 있군요. 그렇게 외웠으면 더 빨리 외웠을텐데... ㅎㅎ ^^;;

    사월이는 요즘 좀 여우가 되서 사진찍을때는 예쁘게 나오고싶어하네요. ㅋㅋ

    닭사러가야하는데... 여기도 너무더워요...

  • 13. 쪼매난이쁘니
    '09.8.12 8:22 AM

    요즘 고등어에 버닝중인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이쁘게 구울 수 있는지..
    연어초밥 한개 먹고싶어요!

  • 14. 윤주
    '09.8.12 8:26 AM

    광어생각님이랑 순덕엄마님이랑 해외에 계시는 분들이 멋진 사진과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이야기 올려주시면
    꼭 멀리 있는 친척 소식 듣는 기분이라 더 반가워요.

    수줍은듯 웃는 꼬마 아가씨도 이쁘고 건강하고....귀여워요~

  • 15. 김민정
    '09.8.12 8:57 AM

    사월이땜이 로그인 했네요~ 부님 음식사진도 항상 즐겁게 보고 있지만 사월이랑 찐빵이 재미도 만만치 않아요~

  • 16. 별사탕
    '09.8.12 9:32 AM

    사월이 넘~ 귀여워요.
    아웅~섹쉬하여라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17. 프리
    '09.8.12 9:57 AM

    사월이.... 정말 눈이 아름다운 아이네요..
    모든이의 사랑을 이리 받고 있으니 아빤 오죽할까요?

  • 18. 에스라인
    '09.8.12 9:58 AM

    음..왼쪽 광어 오른쪽 도다리
    기억해야겠네요..

  • 19. 새옹지마
    '09.8.12 11:05 AM

    직장경험 아주 중요하지요 사람들은 항상 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한 부러움이 있지요
    아시는 분들이 가끔 웃으면서 질문을 합니다
    "왜 학원하시지 식당하는지"
    대기업에서 일도 해 보고(여상출신) 미술학원도 해 보았습니다
    음 저 는 어찌 되었건 지금 82가 너무 좋구요(82도 유기농 한우 땜에 소개)
    아주 작은 식당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자기 나이와 사회의 흐름에 어울리는 직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빵집아저씨, 라면아저씨 너무 어울려 보입니다
    아직 공주들이 어리니까 직장생활도 좋아요
    그러나 부관님은 음식과 관련 있는 일을 분명히 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찾아 온다는 말 처럼
    전 부관회리님(갱상도 발음)과 순덕이 엄마가 항상 아주 멀리 느껴졌어요
    그런데 폴란드를 다녀 온 후 좀 가깝게 느껴집니다
    전 영어 못 해서 답답한 것은 아직 없는데 "기계치가" 제일 문제로 생각이 됩니다
    82에 올리는 작업 조차 제가 할 수 없으니 사진은 찍고 올리지 못 하는 기계치
    이 번 여행에서도 절실히 경악 영어로 길을 물어 보는 시대가 아니라
    네비로 길을 찍어 달리는 여행 적 네비작업도 배우려는 머리가 어질어질
    영어 잘하고 기계 잘 다루는 부인이 아닌 남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 20. 간장종지
    '09.8.12 11:06 AM

    따님이 너무 예뻐요.
    우리 딸도 예전에 저랬을나요?
    사진도 좋고 아이도 예쁘고, 볼때마다 미국 가고 싶어요.

  • 21. 망구
    '09.8.12 1:13 PM

    사월이.오월이.한국에서 cf모델하자.책내자 그런제의 혹시 안오나요?
    인기만점이예요

  • 22. 이프로
    '09.8.12 9:38 PM

    나도 먹고 싶다.
    비법 종................

  • 23. 로라
    '09.8.12 9:58 PM

    사월이에서 '압권'~~
    넘 귀엽당
    부럽당~
    님 넘 재미있는 분 같아요
    '한 장 더 추가'
    타월 두른 사월이..ㅎㅎㅎ

  • 24. 부관훼리
    '09.8.13 12:16 AM

    자기 딸이라 저한테는 이쁘게 보이긴 하지만 모델까지는... ^^;;
    가끔 (아주 가끔) 비슷한이야기가 있긴하지만 모델나간 친구딸래미 이야기 들어보면
    어린이모델도 비하인드스토리가 많다더군요. 그리고 요즘 예쁜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월이는 그냥 "동네어린이" 로 만족합니다. ㅎㅎ

    빵집아저씨, 라면집아저씨 되고싶었는데 정말 전 돈 돌아가는건 계산이 젬병이라
    죽을때까지 다달이 직장에서 주는돈만 먹고살것같아요. ^^;;

    "기계"를 정복ㅋ하려면 만져보지않고는 안된답니다.
    아주 간단한 메모형식의 매뉴얼이라도 받아서 쉬운것부터 "될때까지" 해보는게
    답인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하나둘 손에 익숙해지지요. ^^

    오늘은 말복이라 닭한마리 사왔어요. 저녁이 기다려지네요.

  • 25. Harmony
    '09.8.13 11:26 AM

    따님이 어찌 이리 단아하니 이쁜가요~ 훼리님 닮으신건가요? 아님 아내분?..^^


    그 일식집 어딘지 알려주세요.
    스시 너무 좋아해요.
    뉴욕가게되면 가볼까 싶어요. 너무 맛나 보입니다.

    그리고 재현품은 거의 완벽에 가깝네요.
    조만간
    업을 바꾸셔야 할듯~^^

  • 26. Terry
    '09.8.21 2:08 PM

    부관훼리님은... 여자들이 다 부러워하는 남편감인 것 같아요.
    능력 있으셔서 미국서도 턱하니 맨하탄 한복판에 있는 좋은 회사 다니시공..
    와이프랑 애들한테도 사랑이 넘치시고...
    글을 보면 위트 작렬에다가 자상함까지...
    와이프께 부럽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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