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흑마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기

| 조회수 : 12,447 | 추천수 : 121
작성일 : 2009-08-10 13:34:52
요즘 흑마늘 많이들 드시죠 우리언니가 하는 방법인데요 마늘을 통째로 전기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2-3일동안 뚜껑 절대 열지말고 두면 맛있는 흑마늘 됩니다 주변사람들이 산거 보다 더 맛있다고들 합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스티나
    '09.8.10 1:43 PM

    해봤는데...잘되긴 해요 그런데 마늘이 너무 물컹거려여..
    이맛이 맞는지여? 식감이 꼭 삶은 마늘 먹는 느낌(색깔은 검지만)

  • 2. 산수유
    '09.8.10 1:43 PM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통마늘을 씻는건가요 그냥 하는건가요..

  • 3. 뚱띵
    '09.8.10 1:56 PM

    정말 전 마트에서 사다 먹엇는데...
    마늘 선물들어 온걸로 함 시도 해봐야겠네요

  • 4. 빈센트
    '09.8.10 3:31 PM

    전 아직 안해봤지만 시어머님이 알려 주셨는데요... 보온밥솥에서 꺼낸뒤 일주일 정도 그늘에서 말리라고 하시대요.. 해주신거 먹어봤는데 홍삼정과처럼 딱 그정도가 되더라구요... 산수유님, 바깥쪽 껍질만 살짝 벗겨내는거래요...

  • 5. 짠짠짠
    '09.8.10 3:41 PM

    그러게요. 울 어머님께서 현명하신분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다시 보여요.

  • 6. 예송
    '09.8.10 4:58 PM

    어머나 그래요?^^
    전 오쿠로 몇 번 해봤는데 오쿠로 만든거중에 유일한 실패작이다 싶더라구요
    너무 맵고 냄새가 고약해서( 매운냄새 진동..ㅠ.ㅜ) 못먹겠더라구요
    그런데 보온으로 만들면 꿀 넣지않아도 맵지 않은지요?
    그냥 마늘만 겉껍질 벗겨서 넣으면 된다는 말씀이죠?
    껍질 벗긴 것도 괜찮은가요?

  • 7. 빈센트
    '09.8.10 5:15 PM

    먹어보니 특유의 마늘향만 나고 맵지도 않고 달달해서 꿀 넣으신거냐고 여쭈었더니 아무것도 안넣으셨대요... 예송님, 껍질은 완전히 벗기지 마시고요... 제가 직접 해봤음 좋았으련만... 저도 설명만 들은거라...

  • 8. 최대치
    '09.8.10 5:51 PM

    저의경우 후라이판에 깐통나물 하루 5개정도 구워먹이는데... 좋아요

  • 9. 똘방
    '09.8.10 8:50 PM

    근데..
    밥솥에다가 통마늘 넣을 때..
    그냥 넣나요
    아님 그릇에다가 통마늘 올려서 넣나요
    또,,
    밥솥 바닥에 물을 좀 넣는다든지.그럴 필요는 없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쪄서 그늘에서 말린 흑마늘은 상온에 오래두고 먹을 수 있나요
    아님 냉장보관 한다든지..
    것도 아님 냉동실에 보관?

    ^^
    전 이

  • 10. 착한악마
    '09.8.10 9:27 PM

    맞아요..친정엄마가 그렇게 해서 만들어 주셨어 맛나게 먹었다는...신기했어요..
    흑마늘 만들어 놓은건 넘 비싸서...친정이 경북 의성이라 저희는 의성마늘로 만들어먹어요.ㅋㅋ

  • 11. 바다
    '09.8.10 11:35 PM

    10일을 보온 밥통에 넣어야 되는 줄 알아요. 10일 전 것은 달아도 맵고 속이 쓰려요.
    근데 물컹은 해요. 그리고 김냉에 보관하고 먹고 있어요.빈센트님의 말씀대로 그늘에서 말려야겠어요.빈센트님,감사합니다.

  • 12. 예송
    '09.8.10 11:45 PM

    바다님 10일동안 이라구요? 그리 오래둬도 이 더운날에 상하지 않는지요?
    그리고 맛은 단맛이 좀 난다면 먹기좋을테고..
    마늘향 역겹지 않은지요?
    제가 오쿠로 만든건 냄새조차 맡기가 힘들지경이라
    남편만 조금씩 먹여요 몸에 좋다고 억지러...ㅠ.ㅜ

  • 13. 안드로메다
    '09.8.11 10:16 AM

    오잉 그름 우리집은 10일동안 압력밥솥에서밥 못먹겠네요^^다른방법은 없을까아욤??~

  • 14. 희망여행
    '09.8.11 10:29 AM

    몇일 전 청소하다 버린 전기밥통 아까워서 어쩌나.
    딱이겠는데.
    아이고 속 쓰려. 대청소를 왜 했을까.
    흑흑

  • 15. 블루마린
    '09.8.11 1:58 PM

    저도 열흘 두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집은 저 자취할때 쓰던 작은 전기 밥솥에 두고 보온으로 열흘간 두었어요.. 그후 채반에다가 열흘정도 말리니 딱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만드실때 마늘냄새가 많이 나서 열흘간 베란다에다가 밥통 내놨었어요 ㅎ

  • 16. 홍앙
    '09.8.11 2:31 PM

    보통 평균적으로 10~13일정도 보온으로 뒀다가 채반 등에 다시 숙성(말린다는)한 후 먹는다고 하네요.

  • 17. 가로수
    '09.8.11 3:41 PM

    12일 밥솥에 두는걸로 알고 있구요
    밥솥둔 방도 집도 전혀 냄새 베지 않더군요
    널어 말리는 거실에도 냄새 없구요
    아마 완전 발효되어서 인가봐요
    말려가며 먹는데
    10일 이상 되어도 전혀 변하거나 곰팡이 생기지 않아요
    많이 마를 수록 더 달고 식감이 좋더군요
    마늘 냄새 전혀 남지 않구요
    우리 꼭 한번 해봐요^^

  • 18. 백만순이
    '09.8.11 5:42 PM

    당장 노는 밥솥부터 구해야겠네요

  • 19. 예송
    '09.8.11 10:18 PM

    저도 밥솥수배 들어갑니다 ㅎㅎ
    정보공유감사하구요*^^*

  • 20. 띠띠
    '09.8.11 11:47 PM

    근데 이거 보온으로 12일 정도 놔두면
    전기요금 많이 나오지 않아요?
    보온기능이 전력을 많이 먹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마늘 겉껍질을 한꺼풀 정도만 놔두고 해도 괜찮을까요?
    저 지금 그렇게 해서 넣어놓긴 했는데.ㅎㅎ
    그리고 12일 이상 지나서 꺼내도 좋을까요?
    12일 되는날 집에 없을 거 같아서.. 이삼일 더 있다 꺼내도 상관없을까요?
    알려주세요.^^

  • 21. 가로수
    '09.8.12 10:46 AM

    흑마늘이 그냥 마늘의 6배 가격이라고 들었어요
    그러니 전기세는 감수 하셔야 할거 같아요^^
    띠띠님 10일 이래요
    위에 쿠킹맘님 글보니 10일에 숙성시키는 거랍니다
    전 12일 인줄 알았는데
    전 쿠킹맘님 시킨데로 할래요^^

  • 22. 김재인
    '09.9.15 7:08 AM

    저도 만들어 보았는데 10일간 보온 상태로 두었다 꺼내어 8일째 말리고 있는데 아직도 마르지 않았고,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구요. 위가 안좋은 사람은 그렇다구 하던데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잘 마르기만 하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4 챌시 2026.02.13 775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165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78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4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93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55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2 jasminson 2026.01.17 8,92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6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9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7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7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4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5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1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2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6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9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0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7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9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3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