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대콩과 감자와의 기막힌 폭신조화.
짓이겨서 먹으면 너무 구수하지요.
단 거 약간.
소금 약간으로 간을 해야됩니다.
이곳에서는 껍질체 삶아먹는 피감자는 여간해서 먹지를 않아요.
피감자는 아린 맛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고요.
어른들은 감자철에 혹 피감자로 찌는 여인네들에게 한 마디씩 나무라셨죠.
'계집이 얼마나 게차분(게으르다는 경상도 방언)하면 피감자를 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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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스엄마
'09.8.6 12:39 PM맛있겠어요~
저도 지금 감자 껍질 까서 압력솥에 삶고 있는데....
저렇게 맛있게 잘 삶겼으면 좋겠네요.2. 호미밭
'09.8.6 1:33 PM양대는 지금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금방 점심 먹었는데 또 군침이 생기는것을 어찌한다나...3. 별바리
'09.8.6 2:53 PM콩도 감자 삶을때 처음부터 같이 넣어서 삶는건가요?
4. 소박한 밥상
'09.8.6 3:12 PM'계집이 얼마나 게차분(게으르다는 경상도 방언)하면 피감자를 삶을까"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
그런데 전 경상도하고도 영일만쪽(호미곶) 사람인데 못 들어봤는데
어느쪽에서 쓰는 방언일까요 ??
밥먹은 배가 부르더라도 무한 숟가락이 갈 메뉴인데요.
양대 사서 재어놔야하는데 이제 생각이 났네요 !!5. 오후
'09.8.6 4:53 PM네 처음부터 넣어야 폭신하게 익어요.
이곳은 경북 문경이고 제 고향은 안동,예천 경북북부입니다.6. 착한악마
'09.8.6 10:26 PM네 양대콩 정말 삶으면 감자처럼 폭신폭신 맛나요...밥할때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7. 미조
'09.8.6 10:27 PM양대 너무 맛있어요.
저 감자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콩 넘 좋아해요.
생각난김에 좀 더 사놔야겠어요. ^^8. 윤주
'09.8.7 10:10 AM크면 다 강낭콩인줄 알았는데 양대콩이 따로 있나봐요.
푸근푸근 맛있게 생겼네요.9. 토리맘
'09.8.7 11:26 AM저도 강낭콩으로 알고 있었네요.
시골서 너무 많이 주셔서 말려서 보관중인데
저녁에 밥에 넣어봐야겠네요.10. 밤비
'09.8.7 11:45 AM맛있겠네요. 포근포근하니...
11. 소박한 밥상
'09.8.7 11:17 PM예천 알죠 !!
제 본적지가 노상동 ^ ^
반갑습니다 ~~12. 오후
'09.8.8 8:24 AM저는 용문-으미 반가운 거.
13. 여니찌니맘
'09.8.9 9:44 PM으미...반가브라...저는 풍양이요~
14. 오후
'09.8.12 9:56 PM으미~~~반가워요 풍양에 제 친구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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