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전 처음 만들어 본 탕수육

| 조회수 : 4,668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9-07-06 17:49:35
...생전 처음 탕수육 만들어보았어요..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서
여기 저기 레시피 찾아서 가장 쉬워 보이는 것으로 만들었지요..

돼지고기는 양념해서 하루저녁 냉장고에 넣어두고
계란 흰자, 녹말 가루만 넣어서 튀김옷 입히구요..

튀김옷은 처음이라 그런지 실패..
바삭한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소스도 제법 잘 만들어 놓구요.(혼자 만족입니다..ㅎㅎ)

접시에 튀긴 고기 담고 집에 있던 골드키위하고 바나나 넣어서 소스 뿌리니 그래도 그럴듯하던데요..

제 딸이
"와~아 엄마 멋지다.. 맛있겠다."하며
정말 잘 먹어주더라구요..

맛있다고 하면서

처음 해본 탕수육 그래도 나름 만족하네요..
하나, 둘씩 시작해봐야 겠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6 6:31 PM

    우와 중국집 탕슉에 체리랑 파인애플 들었던 것만 생각했는데
    바나나랑 키위도 무척 잘 어울리겠네요. >ㅁ<

  • 2. 프리
    '09.7.6 8:03 PM

    구름물고기님~
    무슨 일이건 처음은 어렵지요.. 수고하셨어요^^
    또 부족해도 가족들은 직접 만들어준 엄마, 아내의 모습에 더 감동했을걸요..

    사진상으로 튀기는 장면을 보기에... 튀김 온도가 좀 낮은 것 같아요.
    튀김을 넣었을 때.... 바글바글 끓으면서 위로 올라와야 하거든요. 그래야 바삭하게 됩니다.
    또 두번 튀기셔야 해요..첨엔... 가볍게...두 번째는 색깔이 노릇하게 나도록...이렇게요.
    애쓰셨어요~

  • 3. nayona
    '09.7.7 1:17 AM

    전 입만 살아서 늘 좋아라하는데...결국 한 번도 해 보질 못했어요...ㅡㅡ;;
    언제 나도 등단해 보나....

  • 4. 억순이
    '09.7.7 7:56 AM

    엄마표 탕수육이얼마나 맛이있겠어요
    정성이몇배겠어요

  • 5. 백하비
    '09.7.7 3:07 PM

    애들이 어릴땐 사먹이는게 싫어서
    뭐던지 다 집에서 만들어 먹일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만사가 귀차니즘이라~
    이렇게 정성들여서 만드시는분을 보면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예쁜 살림살이 너무 정겨워요~늘 행복하세요^^

  • 6. 뽀롱이
    '09.7.7 3:56 PM

    과일은 생각을 못했네요
    보기도 너무 좋고 맛도 최고일꺼같아요

  • 7. 구름물고기
    '09.7.8 11:42 AM

    내 믿음이 중요한거 아니지 않나요....
    결과물이 없는거라면 모를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7 챌시 2026.02.13 3,213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742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14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45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30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269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08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35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4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4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3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1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9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9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7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46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2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0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0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7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57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4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0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2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7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2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7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