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Supporting World Vision Bakesale

| 조회수 : 4,533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05-09 02:24:27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늘은 사랑을 나누는  베이킹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만든 쿠키와 케이크 빵들이 오븐으로 들어가서 나오길 기다리고
구어진 달콤한것들이 포장지에 싸여 누군가의 손에 들려지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모두다 달콤한 바이러스가 퍼진다는걸 홈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이번에는 멀리 아프리카 결식아동에게 나누어 지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지요.
교회 고등부 아이들이 30시간 금식을 통해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제니는 친구와 함께 베이크 세일을 하겠다고 저에게  요청을하더라고요.
1박2일로 친구와 함께 집에서 합숙을 하면서 저를 도와 만든 컵케이크, 시리얼콘, 크림치즈 브라우니, 오트밀 초코쿠키, 그리고 요러가지 초코렛과 캔디들.
꼬박 하루동안 오븐이 돌아가고 비닐에 정성껏 스티커도 부치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포스터까지 마친 아이들은 주일날 일찍부터 교회로 가서 부스를 꾸미고 판매를 하기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인기가 좋아 일찍 판매가 끝나 아이들이 더 만들어오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1불이면 하루 세끼가 해결된다고 하네요.
 이날 330불이 넘는 금액이모이었으니 결식 아동 한명이 일년동안  먹을수 있다고 좋아들아더라고요.
아마도 이 행상를 통해 1불의 소중함과 함께 나누는 행복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겠지요
어린이날,어버이날등 가족 행사가 많은 5월에 조금만 눈을돌려 제니덕에 저도 이웃과도 작은 행복을 나눈 하루였답니다.

 이날 판매된 브라우니 크림치즈 레시피 나가요.

재료
  버터: 1스틱
  설탕:2컵
  바닐라 액: 2작은술
  달걀:4개
  중력분; 1컵
 코코아 가루:2/3컵
  베이킹 파우더:1/2 작은술
 소금:1/2 작은술
 
 크림치즈 필링
     크림치즈: 8oz
     설탕:50g
     달걀:1개
     바닐라 액: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실온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후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2. 달걀을 넣어준후에 체친 중력분 ,소금,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를 섞어준다.
   3.팬에다가 반죽을 넣어준다.
   4. 볼에 크림치즈 , 설탕. 바닐라 액. 달걀을 넣고 잘 섞어준후에 3의 반죽에 
        붓고 젓가락으로 마블 무늬를 내어준다.
   5. 350도에서 20분정도 구운후 완전하게 식힌후에 네모조각으로 잘라준다.

 



http://blog.dreamwiz.com/jennym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9.5.9 3:24 PM

    여기서 350도는 화씨겠지요?
    꼭 따라해볼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734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80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2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7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6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40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7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8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9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76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1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7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4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8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