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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든게 다 귀찮아지고 술이 땡길때--+

| 조회수 : 9,055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9-04-23 20:26:07
제목 그대롭니다..^^
요즘따라 왜 이렇게 게을러지는지...;;
베이킹도 요즘 권태기인지 오븐 처다보기도 귀찮고;;;
그리고 혈액속 알콜이 부족해서 알콜좀 공급해달라고 하는데도 참고있었지만...
몇일전에 너무나도 술이 고프기에..^^;;
그나마 덜 독한? 스파클링 와인을 홀짝거렸네요...
그냥 참치스프레드랑 과일 생그림 그리고 크래커로 안주 삼고..^^;;
당장 다음주 금요일에 도쿄로 출국해야하는데... 여행루트는 짜기 귀찮고;;;
이런 시국에 장장 11박 12일간 가는 여행인데요..
(미쳤지요....ㅜ.ㅜ 그마나 동네은행 어르신들과 안면트고 지낸 결과로 싸게싸게 환전했지만요^^;)
이러다가 일정없이 일본을 돌아다닌다는 처참한 결과가;;.ㅜ.ㅜ
지난번 올리다 말아버린 여행기도 올려야 하는데;; 아 귀찮아....;;
점점 냉장고속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인스턴트 음식들을 보면서 마음다잡아 겠네요..^^;;
내일 모처럼 장이나 봐야겠네요...(진짜 월급빼곤 다 오르고 있다는...;;쥐박이 미웡!)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9.4.23 8:40 PM

    술과 베미킹 결과물들........
    건강에 안 좋을텐데요.....

    많지않은.......82의 남동생인데
    걱정되네요

  • 2. 므니는즈브
    '09.4.23 8:57 PM

    흠...안주 양이 너무 많소이다~~
    주님을 섬길땐 안주는 꾀끔만..그래야 뱃살이 안쪄요.헤헤헤....

  • 3. 부끄러운앤
    '09.4.23 9:06 PM

    와.. 미래의학도님 부러워요~
    저도 일본 정말 좋아해서 최근 4년동안 5번정도 다녀왔어요 ㅋㅋ(도쿄만)
    게다가 두번 빼곤 혼자 다녀와서 예전 회사에선 "부끄러운앤이는 도쿄에 현지남편 있나보다"라고 우스개소리도 들었었구요.
    젤 오래 가본게 6박7일이라 11박 12일의 여행이 무쟈게 부럽군요~

    좋은 곳 많이 보고 맛있는거 드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호텔에서 마시는 캔맥주.. 진짜 맛있죠? ㅋㅋ)

  • 4. 양초
    '09.4.23 9:17 PM

    부럽 부럽...

  • 5. 미래의학도
    '09.4.23 9:45 PM

    소박한밥상님//ㅋㅋ 처음에는 베이킹 하면 제가 먹었었는데요^^;;
    이젠 제가 안먹고 식구들 다 줘버려요...^^;;
    그리고 술이야 한달에 한번 마시면 많이 마시는거라.. 일부러 술을 안마실려구 해요

    므니는즈브님//주님을 섬길땐 안주는 꾀끔만... 을 지켜야 하는데 항상 안주는 맛있더군요..^^;

    부끄러운앤님//앗 그러시구나... 일본만 2년동안 세번쨉니다..^^;; 이번엔 도쿄쪽과 훗카이도쪽 일줍니다...^^;;
    호텔에서 마시는 캔맥주... 아주그냥 죽여줘요..^^ 거기다가 호텔 욕조에 물받아서 거품좀 풀어주고
    욕조에 쏙들어간채 마시는 캔맥주... 사케... 아... 미칩니다요^^;;
    이젠 시드니에 현지남편이 생기는건..^^;;;;(아... 부러우면 지는건데;;;아...)

    양초님// 부러우실꺼 까진;; 아주그냥 칼도 안쓰는지라... ㅋㅋ 귀차니즘의 극치죠

  • 6. 현랑켄챠
    '09.4.23 9:55 PM

    가루녹차 찝뽕~~~~♥

  • 7. 미래의학도
    '09.4.23 10:01 PM

    켄챠형님 가루녹차보다 더 고급인게 말차라구 있더라구요..^^
    꽤 맛난다는..ㅋ.ㅋ

  • 8. 옥당지
    '09.4.23 10:02 PM

    여행보다 현지남편...Almost Paradise ~~~♬

    ^^;;;

  • 9. 예쁜솔
    '09.4.23 10:08 PM

    연애 하세요~
    켄챠님 보시라니깐요....

  • 10. 아뜰리에
    '09.4.23 11:53 PM

    글쎄 부러워서 지실련지 어쩔런지...
    잔이 왜 두개인지 공개하라, 공개하라!!!!!!!

  • 11. momo
    '09.4.24 12:01 AM

    오홍 아뜰리에님 날카로우십니다 ㅎㅎ
    저두 부럽 부럽 ㅜㅜ

  • 12. 행복만들기
    '09.4.24 12:37 AM

    아고~ 82동생~~
    인스턴트 음식 마이 묵으면 안되요.
    내일 장봐서 맛있는 요리 해 먹어요^^

  • 13. mamonde
    '09.4.24 4:55 AM

    일본으로 여행 가시는 거에여??
    좋으시겟다~~~~
    부러워용용~

  • 14. 양초
    '09.4.24 8:15 AM

    일본 여행 갈때 어떻게 가시는 건가요?
    뱅기표 싸게 가는 방법 좀 나눠 주세요.

  • 15. 여유
    '09.4.24 9:09 AM

    정말 부러워요~
    전 일본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주 친한 친구가 일본(오사카)에
    정착해서사는 바람에 10번이상 다녀왔네요..
    근데 아직 도쿄는 못가봤다는 ㅎㅎㅎ
    주로 오사카, 쿄토, 나라, 고베 등등 만 배회하고 다녔어요..
    이번휴가도 놀러 오라고 아주 성화입니다..

  • 16. 은석형맘
    '09.4.24 9:42 AM

    아니
    어제 사진이랑 달라졌잖아요...
    82에서 안주상 차려 주셨나요....ㅋ

  • 17. phua
    '09.4.24 10:29 AM

    11박 12일 일정을 맘대로 하루 줄여 놔서
    뚱딴지 댓글 삭제하고 다시 올려요~~~
    일본여행 너무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여행후기가 지금부터 궁금해 진다는...

    추신) 사진속의 안주들은 고열량식의 집합체인 것.... 아시죠??

  • 18. 새댁 냥~
    '09.4.26 1:26 AM

    설거지가 귀찮아,, 솥채먹던 봉지채 먹는데... 청소하는것도 싫어서,,, 과자는 집안에선 섭취 불가식품이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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