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랑이 차려준 생일상@@

| 조회수 : 8,580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9-04-22 09:48:09
결 혼 후 첫 생일에
신랑이 차려준 생일상이예요~

토요일이였는데 전 출근하는 날이고 신랑은 쉬는날이라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이렇게^^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 만두인데
집앞 만두집에서 사온 만두 한접시 ㅋ

백화점에서 사온  잡채

시어머님이 끓여다주신 미역국- 갈비가 들어있었다는 ㅋㅋㅋ

그리고 젤 웃겼던건...
(사진엔 안보이네요@@)
몇일전에 지나가는 말로
"오빠 나 떡꼬치 먹고싶다"그랬는데 떡꼬치 하나를 사서  접시위에 얌전히 올려놨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이 챙겨주신 용돈 ㅋㅋㅋ
언니들이 계좌로 쏴 준 용돈까지....^^

아...맨날 생일이면 좋겠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지기
    '09.4.22 10:05 AM

    제눈은 썩었나봐요 ㅋㅋ
    딴건 안보이고 ㅋ 돈밖에 안보이다니 ㅋ
    이런 ㅠ_ㅜ 속물 ㅋ

    너무 좋겠어요~~ ㅋㅋ

  • 2. 윤아맘
    '09.4.22 10:28 AM

    축하드려용 저도 신랑이 끊여준 미역국 먹어보고 싶은대 .... 저 아는집도 평상시는 주방 근처에도 안가는대 와이프 생일에는 미역국을 꼭 끊인다고 해요 ,부럽내요 우리남편 영 ...

  • 3. 별찌별하
    '09.4.22 10:39 AM

    넘 귀여우세요~~
    두분 다~ ^^ 우리 남편은 언제 미역국 끓여줄려나.. ^^*

  • 4. 이층버스
    '09.4.22 11:46 AM

    제가 계좌로 용돈 쏴 준 언니입니다 ㅋㅋㅋㅋㅋ
    동생아...니 생일 한달 반 전이었다고도 써야지~

  • 5. 파란토끼
    '09.4.22 11:55 AM

    남편님, 훌륭하시네요^^
    좋아하는 걸로만 밥상을 꽉 채워주시고 (떡꼬치에서 빵 터졌어요^^)

    제 남편도 생일상은 차려줍니다만
    미역국 한 번 끓일 때 마다 제가 몸만 안 움직이지 그건 제가 끓인거예요.
    그래도 노력해주는 남편이 가상하지만요.

  • 6. 꿀아가
    '09.4.22 12:15 PM

    아 부럽습니다~우리 남편은 아직 상은 안 봐주고 그냥 미역국만
    끓여주더라구요..근데 전 저 현금이 제일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7. 츄니
    '09.4.22 12:24 PM

    담주가 제생일인데...이거이거 완전 비교되고 부부쌈 한판 벌어지겠는데요~ㅋㅋ
    부럽사와~~~~요^^

  • 8. 여유
    '09.4.22 12:40 PM

    부러워용...
    울 옆지기는 언제 저런거 해줄라나...

  • 9. 시카고봄봄
    '09.4.22 3:10 PM

    꺄아..
    떡꼬치 하나 살포시 얹어 놓으신 신랑님. 너무 귀여우세요. 좋겠다아-

  • 10. 순덕이엄마
    '09.4.22 3:51 PM

    생일 축하 합니다~^^

  • 11. 얄라셩
    '09.4.22 4:21 PM

    생일 축하 드려요~~ ^^ 저도 선물로 용돈 받고 싶어요 ^^

  • 12. 뽀뇨
    '09.4.22 5:33 PM

    시엄니랑 함께 살다보니 남편에게 생일상받는다는 이야기가 저~~~~~~멀고 먼 미래세계에서
    날라온 소식같이 들리네요~ㅎㅎ

  • 13. 바다랑셋이서
    '09.4.22 5:57 PM

    제 눈엔 왜 상위에 용돈만 보이는걸까요?@.@;; 생일 축하드려욤~^^

  • 14. 피오나
    '09.4.22 9:04 PM

    와...
    대단하시네요.
    상차리는 정성만으로도 신랑님 많이 예뻐해주시길 ...ㅎㅎㅎㅎ

  • 15. 엄지
    '09.4.23 7:46 AM

    하루지난 생일이지만 생일축하드려요 .....
    행복하시겠네요 ...
    신랑한테 생일상도 받아보시고 ....
    부러워요 ~~~~~^^

  • 16. phua
    '09.4.23 9:32 AM

    생일상 위에 용돈만 먼저 보이는 사람끼리 계조직 합시당^^~~~~

  • 17. 물고기숲
    '09.4.23 4:18 PM

    ^^ 좋으시겠네요.
    울 남편은 위에것 다 안해도 좋으니 깨끗한 상에 파란 배춧잎이라도 수북히 놔 줬음 좋겠네요^^

  • 18. 달인이되고파
    '09.4.23 6:32 PM

    푸하하하ㅏ phua 님 여기 계원 한명이요,,,,

  • 19. 내천사
    '09.4.23 11:10 PM

    여기 두명...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1 백만순이 2026.07.05 414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1 에스더 2026.07.05 614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756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284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29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9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29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2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4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4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61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6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69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8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6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3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6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3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71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7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7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8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7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