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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김치 소박이

| 조회수 : 6,513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03-06 02:29:14
키친토크에 처음으로 글 올려요..^^


제가 가끔 해먹는 김치인데...
배추를 이용한 백김치소박이랍니다.

배추김치를 뽀개지 않고
소금물에 배추를 통째로 절이다가 겉잎부터 절여지는 대로
떼어서 배추의 줄기가 약45도 정도 절여졌을 때
김치속 양념을 김밥말이처럼 돌돌돌 말아서
오이 소박이 담듯 용기에 차곡차곡 넣습니다.


양념속 재료는 오이 소박이처럼
하시면 되고요
우리집은 오이,무우,당근을 채썰어
쪽파랑 마늘을 썪어서 합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풀죽은?
감자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 감자가루를 섞어 쓰고요.

국물을 잡을 땐
간은 소금 +꿀로 합니다...
저는 레시피 이런거 쓸줄 모르는데...
나중엔 요리 만드는 과정  사진 찍어 올려가며 설명해 드릴께요..^^

김치 다 담아서 용기에 담고 잣 조금 뿌려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un
    '09.3.6 8:30 AM

    우와 이거 완전 김치 김밥같은데요???

  • 2. 우향
    '09.3.6 9:24 AM

    다요님 과정도 자세히 소개해 주셨음 참 좋았을건데..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모양도 이쁘고~

  • 3. sm1000
    '09.3.6 9:29 AM

    와~ 손님상에 내면 좋겠네요
    전 원래 손많이가는 음식을 미워해서.....재주가 없다고 보심이..
    다 집어넣고 끓이는 찌개나 전골, 다 넣고 볶는 볶음요리를 좋아해요
    김치도 엄니가 안담궈주시면 막쓸어담는 막김치로 담고요..헤헤

  • 4. 킴비
    '09.3.6 9:50 AM

    처음 글과 사진이라 엄청 떨리셨을듯...
    저는 4년 넘게 여기에서 놀고 있지만 아직도 댓글놀이 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이셋 키우시면서 이것 하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이것을 한정식집에서만 먹는 것인줄 알았네요...츄릅~

  • 5. 아이리스
    '09.3.6 9:53 AM

    나중에 꼭 자세한 레시피 올려주세용^^
    너무 맛깔스러워 보여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 6. 다섯아이
    '09.3.6 10:03 AM

    늘 뻘건김치에 익숙한 가족들 어쩌다 백김치 해주면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소박이형 백김치 왠지 식욕을 당기는 모양새네요~
    담엔 이모양 대로 따라 해 봐야겠어요.^^
    은혜강산다요님..키톡 재미들면 82에가 더 좋아진답니다.^^

  • 7. 내일더 행복하기
    '09.3.6 10:14 AM

    아니~~
    정말 왜이러세요^^
    아이 키우기도 정말 눈코 뜰새없을텐데 이렇게 예쁜음식을
    해먹으신다구요^^
    어떤 양반인지 꼭한번 만나고싶습니다^^

  • 8. 나누어요
    '09.3.6 10:37 AM

    정말 정성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너무 멋진데요...
    먹는 사람도 너무 즐겁겠어요

  • 9. 아가다
    '09.3.6 11:47 AM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겠어요 자세한 설명도 부탁드려요

  • 10. cook&rock
    '09.3.6 12:34 PM

    말투가 조근조근하면 그런 얘기하지 않나요.

  • 11. 들꽃베로니카
    '09.3.6 6:56 PM

    너무 이쁘네요~
    그러고보니 은혜어무이 솜씨가 참 좋으세요^^
    정성이 한가득이예요..

  • 12. 얄라셩
    '09.3.6 8:57 PM

    백김치가 아니라 꽃김치에요~ ^^ 잘 차려진 뷔페음식 같이 보이네요;
    백김치가 나트륨도 낮고 몸에 좋대요 ^^

  • 13. 프리댄서
    '09.3.6 11:01 PM

    전 이런 음식이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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