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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갈비를 손쉽게 집에서 해보세요 ^^

| 조회수 : 13,487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3-04 06:24:14

목우촌에서 나온 닭고기. 정육이라고 써있는 욘석덕분에
집에서도 편하게 닭갈비를 요리하실수 있어요.

뼈를 발라 손질을 해놔서 시간이 절약되지요.
저처럼 손목이 않좋으신분에겐 강추합니다.

물론 먹기도 편하답니다 ^^
아~ 저는 하나로에서 6천 4백원주고 구입했어요.




★ 재료 = 닭갈비 500g.  양배추 100g. 호박고구마 1개. 양파 2개.
               깻잎 20장. 풋고추. 홍고추 1개씩. 가래떡 조금.


★ 양념장 = 고추가루 4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된장 한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물엿 1큰술. 마늘1큰술. 양파즙 3큰술.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법

① 닭은 한입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떼어 버리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 껍질은 버리지말고 양념에 버무려 조리를 한후 나중에 버린다.
     기름기가 너무 없어도 맛이 없다.

② 양념장을 만들어 손질된 닭에 간이 배도록 버무려 놓는다. (양념장 1/2 정도)

③ 양배추, 깻잎, 양파는 2cm폭으로 썰어 놓는다.

④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새끼손가락 굵기로 썰어놓고
     떡은 3cm 정도로 썬다.

⑤ 뜨겁게 팬을 달군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된 닭고기를 넣고
     고기가  거의 익으면 야채와 떡을 넣고 남은 양념을 끼얹어 맛있게 볶는다.


★ 닭은 뼈째해도 되고 닭 가슴살을 이용해도 좋다.

★ 양념장의 반은 닭고기에 넣고 30분이상 재우고 양념반은 남겨뒀다가
    남은 부재료를 넣고 조리할때 넣어준다.















조리하면서 엄청 고추장이 튀니까 앞치마 필수입니다.

조리끝나고
씽크대 떠나시기전 ...
키친타올을 물에 적셔서
한번만 휘리릭~
상판을 닦아 주세요.
나중에 훨씬 편하답니다 ^^
그럼 맛있게 드세요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
    '09.3.4 9:04 AM

    와~ 닭갈비 엄청시리 좋아라 하는데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이번주말 도전합니다....도전!!

  • 2. 냥냥공화국
    '09.3.4 9:44 AM

    저는 그냥 마니*에서 사다먹습니다.
    조미료맛이 나긴 하지만 우하하하 ;;; 사먹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아침부터 급땡기네요 ^^

  • 3. 사랑화
    '09.3.4 9:47 AM

    와우...저도 발라놓은 닭고기 사놓은거 있는데....
    마침 너무 잘됐어요~^^
    이번주 주말에 도전!!!

  • 4. 초원이
    '09.3.4 10:08 AM

    간이밴 고구마도 맛있을거같아요 침고이는음식..ㅎㅎ
    저도 예전에 만들어보았는데 누가 그러드라구요
    닭갈비엔 콜라몇수저랑 카레가루 약간 넣어주면 좋다구요
    파는 닭갈비맛이 비스무리 납니다~~

  • 5. 오아시스
    '09.3.4 10:44 AM

    닭갈비고 머고 다~아 필요없다!!
    뭉치 사진 올려달라~올려달라~~(나름 시위중)

  • 6. 가슴엔
    '09.3.4 11:01 AM

    맛~있겠넹~`ㅎㅎ 저도 한번 따라해 볼께요!^^

  • 7. 달콤한 향기~~
    '09.3.4 11:21 AM

    레시피 적어놨어요
    어제 닭요리를 해먹어서리
    주말에나 애들 해줘야겠네요
    맛이 어떨지..궁금해져요 ㅋㅋ

  • 8. 배꽃마을~
    '09.3.4 12:27 PM

    정말 맛나 보여요..닭갈비 정말 좋아하는딩.~~~

  • 9. oegzzang
    '09.3.4 2:59 PM

    여유님 / 맛은 괜찮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냥냥공화국님 / 사먹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ㅋㅋㅋ
    요거 급땡기는데요. 저 레시피대로 하면 조미료맛은 안나고 깔끔합니다 ^^

    사랑화님 / 저는 저 정육이라고 쓰인눔 찾으러 다니다가 포기했는데
    김장재료 사러갔다가 하나로에서 발견했어요.

    초원이님 / 호박고구마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고기가 좋아선지 냄새도 안나고 살이 달아요.

    오아시스님 / 방을 잘못 찾아 오신듯...ㅋㅋㅋ

    가슴엔님 / 집에서 하니 깔끔하고 푸짐하네요.

    달콤한향기님 / 전 양배추가 없어서 그냥 깻잎 더 많이 넣고 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배꽃마을님 / 주말에 한번 해보세요. 정말 살이 달아요.

  • 10. fiona
    '09.3.4 6:54 PM

    군침이 입안에 가득합니다...~~맛나겟어요,,저도 해먹어 볼게요,,

  • 11. 복땡이맘^^
    '09.3.4 10:08 PM

    진짜 집에서 이렇게 해먹는 방법이 있군요~.
    헤헤...주말에 도전할 요리가 생겨서 기쁘네용~!

  • 12. 양평댁
    '09.3.4 10:13 PM

    와!!!닭갈비 느무느무 좋아하는데 ^^;;;;이번 주 내로 이 레서피대로 해 먹어봐야겠어요^^
    감솨~~~~

  • 13. 은사양
    '09.3.4 10:42 PM

    닭갈비 먹고 싶어요!!!!
    저는 고구마랑 떡사리 추가요~!!

    + 건강히 안녕하시지요..? ^^

  • 14. oegzzang
    '09.3.4 11:07 PM

    fiona님 / 도전해 보세요~~

    복땡이맘^^님 / 한번 해보시면 밖에서는 아마도 안드실걸요?

    양평댁님 / 이 레시피로 성공하시길...
    전 개인적으로 깻잎이 많이 들어간것이 좋아요^^

    은사양님 / 녜녜~ 고구마랑 떡사리 지금 추가 들어갑니다~!!

    오랜만이네.자주자주 얼굴 좀 보여줘~

  • 15. 사랑가득*^^*
    '09.3.9 12:11 PM

    oegzzang님.
    어제 님 레시피대로 닭갈비 만들어서 대박쳤습니다.
    우리 조카들 너무 맛있다고,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부탁해요. *^^*

  • 16. oegzzang
    '09.3.9 4:16 PM

    사랑가득*^^*님 / 맛있게 드셨쎄요...^^
    제가 더 감사하네요 *^^*

  • 17. 연필
    '09.3.11 6:10 PM

    일주일만에 세번째 만들어먹습니다.
    아직 댓글도 한번 달아본적없이 늘 여러분들의 레시피만 쪽쪽 가져다먹다가
    세번이나 해먹음서 인삿말도 안하는것이 도리가 아니지 싶어,,,ㅎ

    정말 맛있습니다. 이 레시피!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

  • 18. oegzzang
    '09.3.12 1:03 AM

    연필님 / 와우~ 일주일에 세번이나요?
    저도 요리샘에게 배우고 시연하는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 19. 김청아
    '09.3.12 2:12 PM

    와와 ㅠㅠㅠ 먹음직스럽네요, !

  • 20. 엄지
    '09.3.23 11:31 PM

    정말 ....~~~~ 맛 있겠다 ^^

  • 21. oegzzang
    '09.3.24 12:02 AM

    김청아님 / 저도 내일 해먹으려고 하나 사왔어요...

    엄지님 / 집에서도 닭갈비를 손쉽게 할수있다는것이 최대 매력이지요.
    맛이요...? 제 입엔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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