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도커리가 먹고싶어서 나갔더니 단골가게가 망했네요. ( --)
미쿡도 불경기 타격이 심한듯...
싱글때 다니던 다른 인도레스토랑을 ㄱㄱㅆ 합니다.

사월이가 머리묶을때 자기도 묶어달라고 우겨서 묶어줌. ㅋ
인도사람이하는 인도레스토랑입니다.

풀이있는걸보아 제 접시는 아니군요.

가운데 하얀건 인도요구르트 노란건 콩커리. 접시에 들은건 렌틸스프 (콩죽)
모듬커리.

밀가루냄새가 폴폴나는 난.

우리나라 지짐이처럼 난도 지역마다, 가게마다 맛도 모양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제접시.

저멀리 탄두리치킨과 닭카레 + 폴폴라이스.
인도커리는 역시 폴폴라이스하고 어울리는것 같아요.
푸르딩딩한건 시금치커리입니다.
커리커리하니까 이상하네요. 카레.

비쥬얼은 아햏햏해도 제법 맛있어요. 두부같은건 양젖으로만든 치즈.
양냄새도 하나도 안나는게 고소하고 맛있었네요. ^^

■
■
■
집에서 가끔 닭고기를 넣고 카레를 해먹지요.

애들이 생기고 나서는 음식이란 음식엔 야채가 많이도 들어가네요.
어흑... 당근... ㅠ.ㅠ
요건 다른날 해먹은 소고기카레.

카레와 커리의 정의: 냄비에서 퍼오면 카레, 알라딘램프에 담아 나오면 커리.
밥하고 먹으면 카레. 라이스하고 먹으면 커리. 아님말구. ㅋ
FIN
좋은주말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국카레와 인도커리...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호박된장찌개와 비프까스.. 41 2016-10-16
- [키친토크] 오랜만에 직딩아저씨 도.. 27 2016-09-09
- [키친토크] 고기와 샐러드가 많은 .. 14 2016-08-15
- [키친토크] 집만두와 도미니카여행이.. 10 2016-07-25
1. 호미맘
'09.2.28 11:09 AM한국있을 때 커리~(^^)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여기(미쿡~)오니 레스토랑 가는 건 하늘에
별따기? 까진 아니어도 2~3달에 한 번정도 입니다.
가난한 유학 생활이 그렇죠머ㅠ.ㅠ2. 주연맘
'09.2.28 1:19 PM맜잇겠다^^
그래도 난 역시 우리나라 카레가 잴 맛있는거 같아요3. 소박한 밥상
'09.2.28 1:22 PM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셔서
같이 사시는 분이 쬐끔 힘들어 하시지는 않나요 ??
네?? 아니라고요 ????? ^ ^4. Terry
'09.2.28 2:42 PM색깔은 좀 그래도 시금치 커리를 젤 좋아해요. 시금치 리코타치즈 커리. ^^
5. opatra
'09.2.28 3:17 PMㅋㅋㅋ
냄비에서 퍼오면 카레, 알라딘램프에 담아 나오면 커리.
밥하고 먹으면 카레. 라이스하고 먹으면 커리. 아님말구. ㅋ
역시 부관훼리님이세요.
언제나 재미있는 글, 오늘도 함박웃음 짓고 갑니다.
그리고 찐빵이 머리는 아무래도 부관훼리님이 우겨서 묶어주신 것 같은데요. ㅋ6. 보들이
'09.2.28 7:09 PM와! 제가 좋아하는 빨락빠니에르 ( 시금치커리와 양젖으로 만든 치즈)네요
짜지 않게 하면 난이나 롯띠( 더 담백)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이따 저녁에 먹으러 가야겠네요
저.. 지금 인도에 있거든요 ^^*7. ebony
'09.2.28 11:19 PM저는 지금까지 집에서 카레를 만들어 먹을 때는 그저 깍둑썰한 고기, 감자, 당근, 양파에 인스턴트 카레 휘휘 푸는 기본 중의 기본형으로만 만들었었는데, 부관훼리 님은 집에서도 좀 색다르게 만드신 것 같네요. 맛있겠어요.^-^
8. Happymom
'09.3.1 2:18 AM광어생각에 쓰러집니다...ㅋㅋㅋ
9. 딸기마미
'09.3.1 2:51 PM저도 탄두리 치킨과 폴폴 라이스 좋아해요.^^
10. 후레쉬민트
'09.3.1 8:07 PM냄비와 알라딘 램프 ㅋㅋㅋ
말되는데요11. 얄라셩
'09.3.1 9:55 PM인도음식점 난은..담백하고 맛있어요; 자꾸자꾸 먹게되더라구요;; ^^; 은근 입에 잘 맞아요;
12. 맨날낼부터다요트
'09.3.2 2:18 AM부관훼리님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해요.
매번 잼나게 읽고있습니다!13. 홍앙
'09.3.2 8:22 AM조금 일찍 출근한 사람에게 미소짓게 하는 부관훼리님은 멋쟁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2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 온살 | 2026.07.05 | 469 | 0 |
| 41191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4 | 백만순이 | 2026.07.05 | 1,056 | 0 |
| 41190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3 | 에스더 | 2026.07.05 | 1,000 | 0 |
| 41189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4 | 인왕산 | 2026.07.03 | 1,892 | 3 |
| 41188 | 6월 밥상 7 | 백야행 | 2026.07.01 | 3,396 | 2 |
| 41187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 챌시 | 2026.06.27 | 4,372 | 2 |
| 41186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5,145 | 3 |
| 41185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 챌시 | 2026.06.11 | 7,371 | 3 |
| 41184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7,780 | 4 |
| 41183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5,874 | 3 |
| 41182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271 | 5 |
| 41181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675 | 5 |
| 41180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477 | 2 |
| 41179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176 | 3 |
| 41178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7,999 | 4 |
| 41177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7,787 | 6 |
| 41176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8,845 | 3 |
| 41175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718 | 8 |
| 41174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570 | 3 |
| 41173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320 | 4 |
| 41172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445 | 3 |
| 41171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615 | 2 |
| 41170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512 | 3 |
| 41169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098 | 3 |
| 41168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983 | 6 |
| 41167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579 | 4 |
| 41166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 소년공원 | 2026.04.08 | 11,282 | 2 |
| 41165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10,196 |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