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정엄마의 씀바귀 김치~

| 조회수 : 5,145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9-02-15 10:12:12
요즘은 왠지 새콤달콤 하고 쌉싸름한 맛을 찾게 되지요.

어제는 친정엄마가 담아준 씀바귀 김치랑 우엉조림 등등
밑반찬을 몇가지 주셔서 가져왔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씀바귀김치
남편은 쓰다고 멀리하지만
전 너무 맛있답니다.

간경화에 씀바귀랑
초장초에 돼지고기랑 같이 드시면 참 좋다고 하더군요.
항종양 성분이 들어 있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비엄마
    '09.2.15 12:38 PM

    맛있어 보여요!^^
    입맛 없는 봄에 밥이랑~~먹으면 밥도둑 될거 같아요!
    저는 이김치 저보단 울 남편이 더`~좋아하는김치 임니당~~ㅎㅎ

  • 2. remy
    '09.2.15 12:54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 올해 목표가 고들빼기랑 씀바귀 김치를 담는 겁니다..
    둘다 참 좋아하는데 아직 한번도 담궈본 적이 없어요.
    저도 엄마가 담궈준 것만 먹었었죠.
    웬만한 김치는 다 담으니까 이젠 도전해봐야죠..!!!!

  • 3. 파란토끼
    '09.2.15 3:43 PM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밥 먹은지 얼마 안돼서 아직도 배 찢어질 거 같은데,
    김모락모락나는 밥 한 공기랑 같이 먹으면... 꼴깍.

  • 4. 금순이
    '09.2.15 11:44 PM

    담비엄마님 반갑습니다.
    남편분이 좋아하신다구요~
    아마도 남편분은 소양인 아닐까 ~ ㅎㅎㅎ
    요즘 제가 다이어트 중인데 실패 할것 같습니다요.

    remy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두 몇번 담았느데
    엄마의 손맛이 안나더군요~

    파란토끼님 안녕하세요.
    저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에 씀바귀랑 ㅎㅎㅎ
    한공기 반 먹었습니다.
    조절이 필요할 지경이랍니다.
    내일 아침엔 아주 간단히 먹어야겠습니다.ㅎㅎㅎ

  • 5. 섭섭이모
    '09.2.16 12:00 AM

    저도 김치중에 씀바귀랑 파김치 좋아해요.
    울 남원 사시는 큰이모가 해주신게 젤 맛있는데...
    찹쌀 풀 넣어 끈끈한 맛..그러고 보니 갓김치도 먹고 싶네요.
    지금이 도대체 몇신가 저녁이 부실했는지 쩝...

  • 6. 생명수
    '09.2.16 3:28 AM

    입맛을 확 돋구게 생겼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이런 토종 김치 참 잘 담그시는데..엄마 생각나네요.

  • 7. 금순이
    '09.2.16 8:40 AM

    노골적이고 무식한 알바들에서

    쫌 달라진..나름 소신있는 척하는 알바, 등등

    여러 형태의 좀비들이 벌써 대거 등장...

  • 8. 고구마아지매
    '09.2.18 12:09 PM

    봄이 오려고 할때 나른하고 밥맛없을때..씀바귀 먹으면..입맛 돌고 생기 납니다..ㅎ
    좋은 반찬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010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707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25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52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81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4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4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4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3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8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9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91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0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4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1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0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3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4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