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등뼈찜 + 감자탕 + 계란장조림 + 조기조림

| 조회수 : 9,84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1-19 22:22:05
제가 좋아하는 등뼈찜을 했어요 ^^
레시피는 하나님의 해물찜닭 레시피로 했는데 맛났어요 ^^


핏물 제거 해주고~


마늘등등을 넣고 한번 우르르 끓여줍니다 ^^


조카들을 위해 옥수수캔도 한캔 물빼서 준비~


제가 좋아하는 당면도 한 웅큼 준비~


한번 끓어오른 등뼈는 채에 건져내서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깨끗하게 씨은 등뼈를 역시 깨끗하게 씻은 냄비에 넣고
물을 뼈가 잠길만큼 부터 다시 마늘과 허브를 조금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센불에서 30분정도 끓이고 약불에서 2시간 정도 고아줍니다.


그동안 소스도 만들어요 ^^
매운 땡초를 동동 띄웠습니다.
건고추를 넣고 싶었는데 저희 동네 방앗간에는 매운건고추가 없어서 그냥
땡초를 넣었답니다.


2시간 동안 고아준 등뼈는 국물은 따로 보관하고 등뼈만 추려내
냄비에 담아 위에 만들어둔 소스를 넣고 센불에 한번 끓이고
약불에서 양념장이 반으로 줄때까지 졸여준답니다.


반으로 줄어들었으면
당면과 옥수수와 팽이버섯등 넣고 싶은 부재료를 넣고
다시 졸여줍니다.


완성됐습니다.
고기 하나 들어 그릇에 담아 한방 찍어주고 ^^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듬뿍듬뿍 담습니다.
전 팽이버섯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


양도 푸지답니다.
전 등뼈2kg으로 했답니다.
저희 여섯식구가 맘껏 먹을수 있는 양이 나온답니다


그 다음날... 전날 등뼈 4키로그램 사온것 중에 2키로는 등뼈찜해먹고
2키로는 등뼈찜 준비하면서 같이 고아서  준비했다
다음날 감자탕 해먹었어요
이틀 연속으로 등뼈먹으니;;;;;속은 든든한데 조금 괴로운듯도 ㅎㅎㅎㅎㅎ


참...맛없게 담았네요;;;
저번에는 실패했었는데 이번 감자탕은 그래도 조금 성공이였습니다.
들깨가루를 사놓고 까먹고 안넣었어요;;;


조카들을 위해 계란 장조림을 했어요
어른들을 위해 새송이벗서도 넣어서 같이 했어요
새송이버섯 길게 썰어주다 오늘은 그냥 동그랗게 썰었는데;; 좀 질긴감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결대로 썰어야 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단골 생선가게에 갔더니 작은 조기를 한바구니에 담아 팔더라구요 ^^
저거 지져먹음 맛나겠다 싶어 언능 사왔어요 ㅎㅎ
그냥 양념 때려넣어 조렸습니다 ^^
진간장과 집간장을 같이 섞어했어요
집간장이 들어가 꿀을 조금 더 넣었어요
맛나답니다 ^^ 전 생선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고수님들 많은데 제가 이래저래 쓰니  낯이 뜨겁습니다 ㅎㅎ
그냥... 밥 하는거 괴로운데 재미있게 할려고 마음먹다 보니
사진도 찍게되고 또 올리게 되고
댓글달리는 맛에 부끄럽지만 또 울리게 되네요 ^^
전 82쿡 없으면 요리를 할수 없는 초보랍니다
더욱더 많이 가르켜 주세요
귀한 레시피 제공해 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린답니다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虛雪
    '09.1.19 10:35 PM

    작은 조기 조림... 맛있죠. ^^

    가끔 해먹는데.... 그나저나 감자탕 맛있어 보여요.

  • 2. Highope
    '09.1.20 12:04 PM

    감자탕도 맛있어보이고 조기조림도 맛있어 보이고
    갑자기 너무 배고파 지네요.

  • 3. 내가사는세상
    '09.1.20 11:35 PM

    조기조림.. 넘 맛나보여요.. 배고파.. ㅠㅠ 11시도 넘었는데 말이죠

  • 4. 열무김치
    '09.1.21 9:05 AM

    으~~```아~~~~~~~~~~~~~ 조기 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4 발상의 전환 2026.02.26 726 0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8 소년공원 2026.02.16 6,112 3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3 챌시 2026.02.13 6,300 4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9 써니 2026.02.09 7,526 3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1 솔이엄마 2026.02.04 8,57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98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09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752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5 jasminson 2026.01.17 9,823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832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94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59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94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65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91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14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41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6,41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16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43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63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21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9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84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4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32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9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9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