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면] 닭바베큐 레시피~

| 조회수 : 12,389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9-01-19 18:21:18

아아 빨리 올릴라고 했는데 쬐금 늦었습니다. 에헤헤헤헤

일단 사진먼저 보시공

바베큐
1차시






2차시







3차시





3번~시도했는데 3번다 맛이 좋았어요. 오호호
닭요리는 오븐을 사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레시피 찾아가며 해보다가 이제 뭔가 내꺼가 생겼다고나 할까. 하 하


요건 바베큐전에  심취해 있던 간장마늘닭









마늘을 처음부터 굽지않으면 이렇게 덜익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닭손질 : 닭을 깨끗한 물에 잘 ~ 씻어 줍니다. 우유에 재우라들 많이 하시는데 전 우유에 닭을 담궈서
           더 맛있었다던가 더 보들보드랍다던가 하는걸 못느끼겠더라구요. 우유값도 올라서 비싼데!
           먹기도 모자란 우유를(신랑이 물대신 마십니다) 생닭에 행구긴 아깝더라구요.-_-//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만 해줘도 저는 사실 잡내나는거 모르겠어요.
           노란 기름덩어리만 잘라내 줍니다.

닭익히기 : 삶기, 굽기, 오븐   저에게 가장 잘맞는 방법은
               일단 무쇠솥이나 3중스뎅냄비에 저수분으로 쪄준뒤 양념->오븐에서 구워주기 요순서 입니다.
               성격이 급해놔서 오븐에 넣고 마냥~기다리가 답답하고, 기껏 꺼냈는데 뼈주위에 피비치는 꼴이
               비기싫어서  일단 저수분으로 익혀줍니다.
               냄비 바닥에 대파 팍팍 깔고 닭올리고 마늘, 양파, 각종허브, 통후추~ 땡기는대로 팍팍 넣고
               아주아주 약한불에 30정도 익혀줍니다.
               * 냄비안타요 걱정마세요.
               물을 하나도 넣지 않아도 흥건~ 하게 물이 나옵니다.
               채반에 받혀주거나, 집개로 하나하나 털어서 골라냅니다.

=============================================================요까지 항상 같습니다.


전 매번 채반에 향신채랑 기타 야채들을 거른뒤 기름걷어내고 버섯이랑 기타 야채 추가해서
죽비슷한 밥을 해먹습니다. 진~한 닭육수 버리면 아깝자나요. (-0-)// 어머 알뜰하기도하지.
칼로리야 높겠지만서도 밥이 고소하니 고깃국물에 말아서 감칠맛돌면서 입에 짝짝 붙습니다.
닭밥 예시







양념만 달리해서 발라준뒤에 구워주면 .끝. 입니다.
안에까지 양념이 쏙쏙 베이게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익힌 단계에서 양념에 제워둔뒤 구워주시면 되구요
배고프고 급하다 싶으면 걍 바로 발라가며 구워주시면 됩니다.

마늘닭 : 물에 한번 행군 다진마늘(2-3스픈)좋아하신다면 더욱 많이(편으로 잘라서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간장, 물엿, 매실청 약간
            삶은닭에 골고루 발라주시고 중간중간 발라가며 구워주시면 됩니다.

바베큐 : 이건정말이지 대중없이 간장, 고추장, 우스타소스, 핫소스, 매실청, 물엿, 스테이크소스, 고춧가루
            잘섞어 주면 됩니다. 계량못해 죄송합니다.  고추장은 닭1마리 기준으로  1Ts이상 넣지 않으시는게
             텁텁하지 않고 좋을듯 합니다. 간은 간장으로  더욱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 착착 썰어주시면
             됩니다.


양념이 바싹~ 익을때지 180도~200도 오븐에서  껍데기가 바삭해질때까지.구워주시면 . 끝.
(몇분인지 지도 모르겠슈... 이게 닭뜨거울때 바로 오븐에 넣으면 금방되지만 재웠다가 오븐으로 가면한참걸리더라구요. 덜구워지면 돌려서 시간 늘리고 늘리고 늘리고 하다가 중간에 꺼내고 해서-_-)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째려보다가 꺼냅니다.)

부족한 레시피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주말에 소스 계량해보려고 했는데!!!!!!!!!
이번주말에 밥한번 안하는 사태가 발생하야 부족한대로 올려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합
    '09.1.19 7:45 PM

    오븐에 굽고싶어도 엄두가안나 시도도 못해봤는데
    주말에 아니 설연휴 끝나면 해봐야겠네요
    우리큰애가 수두를 심하게해 닭먹고 싶어도
    참고 있었는데 배불리 먹고가요^^

  • 2. 귀여운엘비스
    '09.1.19 8:57 PM

    흐억...
    사진보니
    맥주한잔과 치킨바베큐생각 : )

  • 3. 달걀지단
    '09.1.19 9:50 PM

    저 모레 면님과 통하렵니다.ㅋㅋ

  • 4. miro
    '09.1.19 10:15 PM

    닭이랑 닭밥이랑... 아 집에 닭 없는데... ㅠ.ㅠ
    어제 남편이 통닭먹으러 가잘 때 순순히 따라갈 걸 그랬나 봅니다! -_-;

  • 5. 더좋은날들
    '09.1.19 10:45 PM

    닭밥 말이에요,
    그니까 닭육수에 쌀과 야채를 넣어 밥을 한다는 말씀이시죠?
    울 딸 살찌우는 데에 좋겠네요.

    저도 뼈에 피비치는 꼴 보기싫어 오븐에 닭요리 안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네요.
    맨날 밥이랑 국만 해대는 통삼중냄비에 저수분요리 함 돌려볼랍니다.
    감사감사~

  • 6. 프리댄서
    '09.1.20 1:05 AM

    원래 잡내 이런 거 잘 모르는 둔녀 1인.
    저에게 아주 유용한 레시피네요.
    제가 또 치킨 바비큐에 환장하는데.

    근데.... 아악, 이거 보니 또 맥주의 유혹이!!!!!!

  • 7. 부관훼리
    '09.1.20 1:09 AM

    허걱... 레시피는 반말이 아니었군요...

  • 8. 카라
    '09.1.20 6:58 AM

    저수분으로 일단 익힌다~~~
    일단 한번 따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면~
    '09.1.20 7:57 AM

    백합// 저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게 답답해서 일단 익히고굽게 되었습니다. 수두 다~ 나은 큰아이 와 함께 맛나게 드세요.

    귀여운앨비스//그간 신랑이랑 이러저러한 닭요리와 맥주 2짝-_-은 족히 마시듯 합니다요.

    달걀지단// 맛나게 해드세요.

    miro // ^^ 한마리 사다가 맛나게 해드세용

    더좋은 날들// 닭육수로 밥을 지으셔도 좋구요. 사실 저는 성격이 급해놔서 항상 이미 되어져 있는 밥을 넣고 기타 야채들을 넣고 살짝 끓여 줍니다. 하하 죽보다는 조금 덜퍼진정도라고나 할까. 그리고 닭에 기본간을 한 상태에서 저수분으로 찐 육수라 간이 살짝 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전 그래서 더좋아요.) 정말이지 기껏 상에 요리 올렸는데 먹다보면 닭다리나 관절쯤이 피가 뵈서 다시 오븐으로 넣는거 너무 싫어서 저수분으로 쪄본건데 생각보다 맛이 괜츈합니다^^

    프리댄서// 바베큐란 본래가 맥주를 부르게 되어져 있습니다. 닭한마리 잡으시공 맥주 한병 따십쇼!

    부관훼리// 오 그건 부관훼리님 컨셉. 지가 따라하면 표절. 캬캬

    카라// 옙! 마음에 드시는 향신채 넣고 저수분으로다가 팍팍 익혀주세요~

  • 10. Highope
    '09.1.20 11:42 AM

    자세한 레서피 보며 저도 꼭 따라 해 볼께요.
    저수분도 기억하고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 11. 은하수
    '09.1.20 5:48 PM

    아~ 갑자기 바베쿠 닭 먹구시포랑...쩝~

  • 12. 올망졸망
    '09.1.21 12:58 PM

    저도 맥주 한짝 사다놓고 바베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레시피 참고해가며 열심히 해먹어볼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010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707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25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52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81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4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4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4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3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8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9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91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0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4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1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0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3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4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