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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면] 닭바베큐 레시피~

| 조회수 : 12,40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9-01-19 18:21:18

아아 빨리 올릴라고 했는데 쬐금 늦었습니다. 에헤헤헤헤

일단 사진먼저 보시공

바베큐
1차시






2차시







3차시





3번~시도했는데 3번다 맛이 좋았어요. 오호호
닭요리는 오븐을 사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레시피 찾아가며 해보다가 이제 뭔가 내꺼가 생겼다고나 할까. 하 하


요건 바베큐전에  심취해 있던 간장마늘닭









마늘을 처음부터 굽지않으면 이렇게 덜익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닭손질 : 닭을 깨끗한 물에 잘 ~ 씻어 줍니다. 우유에 재우라들 많이 하시는데 전 우유에 닭을 담궈서
           더 맛있었다던가 더 보들보드랍다던가 하는걸 못느끼겠더라구요. 우유값도 올라서 비싼데!
           먹기도 모자란 우유를(신랑이 물대신 마십니다) 생닭에 행구긴 아깝더라구요.-_-//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만 해줘도 저는 사실 잡내나는거 모르겠어요.
           노란 기름덩어리만 잘라내 줍니다.

닭익히기 : 삶기, 굽기, 오븐   저에게 가장 잘맞는 방법은
               일단 무쇠솥이나 3중스뎅냄비에 저수분으로 쪄준뒤 양념->오븐에서 구워주기 요순서 입니다.
               성격이 급해놔서 오븐에 넣고 마냥~기다리가 답답하고, 기껏 꺼냈는데 뼈주위에 피비치는 꼴이
               비기싫어서  일단 저수분으로 익혀줍니다.
               냄비 바닥에 대파 팍팍 깔고 닭올리고 마늘, 양파, 각종허브, 통후추~ 땡기는대로 팍팍 넣고
               아주아주 약한불에 30정도 익혀줍니다.
               * 냄비안타요 걱정마세요.
               물을 하나도 넣지 않아도 흥건~ 하게 물이 나옵니다.
               채반에 받혀주거나, 집개로 하나하나 털어서 골라냅니다.

=============================================================요까지 항상 같습니다.


전 매번 채반에 향신채랑 기타 야채들을 거른뒤 기름걷어내고 버섯이랑 기타 야채 추가해서
죽비슷한 밥을 해먹습니다. 진~한 닭육수 버리면 아깝자나요. (-0-)// 어머 알뜰하기도하지.
칼로리야 높겠지만서도 밥이 고소하니 고깃국물에 말아서 감칠맛돌면서 입에 짝짝 붙습니다.
닭밥 예시







양념만 달리해서 발라준뒤에 구워주면 .끝. 입니다.
안에까지 양념이 쏙쏙 베이게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익힌 단계에서 양념에 제워둔뒤 구워주시면 되구요
배고프고 급하다 싶으면 걍 바로 발라가며 구워주시면 됩니다.

마늘닭 : 물에 한번 행군 다진마늘(2-3스픈)좋아하신다면 더욱 많이(편으로 잘라서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간장, 물엿, 매실청 약간
            삶은닭에 골고루 발라주시고 중간중간 발라가며 구워주시면 됩니다.

바베큐 : 이건정말이지 대중없이 간장, 고추장, 우스타소스, 핫소스, 매실청, 물엿, 스테이크소스, 고춧가루
            잘섞어 주면 됩니다. 계량못해 죄송합니다.  고추장은 닭1마리 기준으로  1Ts이상 넣지 않으시는게
             텁텁하지 않고 좋을듯 합니다. 간은 간장으로  더욱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 착착 썰어주시면
             됩니다.


양념이 바싹~ 익을때지 180도~200도 오븐에서  껍데기가 바삭해질때까지.구워주시면 . 끝.
(몇분인지 지도 모르겠슈... 이게 닭뜨거울때 바로 오븐에 넣으면 금방되지만 재웠다가 오븐으로 가면한참걸리더라구요. 덜구워지면 돌려서 시간 늘리고 늘리고 늘리고 하다가 중간에 꺼내고 해서-_-)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째려보다가 꺼냅니다.)

부족한 레시피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주말에 소스 계량해보려고 했는데!!!!!!!!!
이번주말에 밥한번 안하는 사태가 발생하야 부족한대로 올려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합
    '09.1.19 7:45 PM

    오븐에 굽고싶어도 엄두가안나 시도도 못해봤는데
    주말에 아니 설연휴 끝나면 해봐야겠네요
    우리큰애가 수두를 심하게해 닭먹고 싶어도
    참고 있었는데 배불리 먹고가요^^

  • 2. 귀여운엘비스
    '09.1.19 8:57 PM

    흐억...
    사진보니
    맥주한잔과 치킨바베큐생각 : )

  • 3. 달걀지단
    '09.1.19 9:50 PM

    저 모레 면님과 통하렵니다.ㅋㅋ

  • 4. miro
    '09.1.19 10:15 PM

    닭이랑 닭밥이랑... 아 집에 닭 없는데... ㅠ.ㅠ
    어제 남편이 통닭먹으러 가잘 때 순순히 따라갈 걸 그랬나 봅니다! -_-;

  • 5. 더좋은날들
    '09.1.19 10:45 PM

    닭밥 말이에요,
    그니까 닭육수에 쌀과 야채를 넣어 밥을 한다는 말씀이시죠?
    울 딸 살찌우는 데에 좋겠네요.

    저도 뼈에 피비치는 꼴 보기싫어 오븐에 닭요리 안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네요.
    맨날 밥이랑 국만 해대는 통삼중냄비에 저수분요리 함 돌려볼랍니다.
    감사감사~

  • 6. 프리댄서
    '09.1.20 1:05 AM

    원래 잡내 이런 거 잘 모르는 둔녀 1인.
    저에게 아주 유용한 레시피네요.
    제가 또 치킨 바비큐에 환장하는데.

    근데.... 아악, 이거 보니 또 맥주의 유혹이!!!!!!

  • 7. 부관훼리
    '09.1.20 1:09 AM

    허걱... 레시피는 반말이 아니었군요...

  • 8. 카라
    '09.1.20 6:58 AM

    저수분으로 일단 익힌다~~~
    일단 한번 따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면~
    '09.1.20 7:57 AM

    백합// 저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게 답답해서 일단 익히고굽게 되었습니다. 수두 다~ 나은 큰아이 와 함께 맛나게 드세요.

    귀여운앨비스//그간 신랑이랑 이러저러한 닭요리와 맥주 2짝-_-은 족히 마시듯 합니다요.

    달걀지단// 맛나게 해드세요.

    miro // ^^ 한마리 사다가 맛나게 해드세용

    더좋은 날들// 닭육수로 밥을 지으셔도 좋구요. 사실 저는 성격이 급해놔서 항상 이미 되어져 있는 밥을 넣고 기타 야채들을 넣고 살짝 끓여 줍니다. 하하 죽보다는 조금 덜퍼진정도라고나 할까. 그리고 닭에 기본간을 한 상태에서 저수분으로 찐 육수라 간이 살짝 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전 그래서 더좋아요.) 정말이지 기껏 상에 요리 올렸는데 먹다보면 닭다리나 관절쯤이 피가 뵈서 다시 오븐으로 넣는거 너무 싫어서 저수분으로 쪄본건데 생각보다 맛이 괜츈합니다^^

    프리댄서// 바베큐란 본래가 맥주를 부르게 되어져 있습니다. 닭한마리 잡으시공 맥주 한병 따십쇼!

    부관훼리// 오 그건 부관훼리님 컨셉. 지가 따라하면 표절. 캬캬

    카라// 옙! 마음에 드시는 향신채 넣고 저수분으로다가 팍팍 익혀주세요~

  • 10. Highope
    '09.1.20 11:42 AM

    자세한 레서피 보며 저도 꼭 따라 해 볼께요.
    저수분도 기억하고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 11. 은하수
    '09.1.20 5:48 PM

    아~ 갑자기 바베쿠 닭 먹구시포랑...쩝~

  • 12. 올망졸망
    '09.1.21 12:58 PM

    저도 맥주 한짝 사다놓고 바베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레시피 참고해가며 열심히 해먹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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