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계란말이 + 고등어조림 + 떡볶이

| 조회수 : 15,157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1-12 08:55:30

내 맘대로 왕왕왕 계란말이~
팽이버섯을 잘게 다져 넣고~
김가루를 잘게 부셔 넣고 돌돌 만 왕계란말이~



팽이버섯의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이 아주 좋은 훌륭한 반찬!
허나..아직 완벽한 빈틈없는 계란말이는 안되는군요 ㅠㅠ


고등어 무 조림을 가장한 찌개?
내가 좋아라하는 생선 조림을 가장한 찌개를 나는 너무 좋아한답니다.
좋아하는 팽이버섯도 듬뿍~


팽이버섯도
고등어도
무도 다 맛있어요 ^^


떡볶이~
육수내기가 귀찮아 시장가서 오뎅 2,000원치 달라하고 국물 넉넉하게 넣어달라고 해서 집에 들고와요
그리고 오뎅은 따로 건져내고 오뎅국무루에 고추장과 물엿 꿀(설탕)을 넣고 끓여주고~
듬성듬성 썬 가래떡을 넣고~


떡이 익으면 좋아하는 만두도 넣어주고~
또 보글보글~


여기다 오뎅도 넣고~
또 보글보글~


마지막으로 치즈 얹어~
가족들이 둘러 앉아 맛있게 냠냠~
치즈를 좋아하지만...저 노란 치즈는 제 입맛에 안맞아요 ㅜㅠ
하얀~ 모짜렐라치즈가 더 맛있겠어요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미밭
    '09.1.12 10:26 AM

    떡볶기에 치즈를 얹어서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떡볶기 크기도 적당하고...점심때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2. 수국
    '09.1.12 10:41 AM

    @_@ 떡볶이에 어..어묵..... 아니 오뎅이 살아있어요~~~ 먹. 고. 싶다......

  • 3. 만년초보1
    '09.1.12 10:42 AM

    제목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열돼 있어 로그인 했어요.
    와 계란말이 두툼하니, 진짜 먹음직스러워요!

  • 4. 뷰티맘
    '09.1.12 11:27 AM

    정말 다. 맛있어 보이네요
    계란말이에다 김가루도 넣는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오늘 저녁 당장 계란말이 해먹어야겠어요...
    떡볶이에 치즈도 얹어먹고.. 알려주셔 고마워요~~

  • 5. 섬하나
    '09.1.12 1:41 PM

    우와! 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다...

    저번에 계란말이를 했더니 식구들이 잘 먹은데 고무되어서,
    한꺼번에 10개를 풀어서 계란말이를 하고 있는걸 보더니,
    남편이 "누가 또 맛있다고 했구만.."

    그거 결국 나 혼자 다 먹었어요.
    그런데도 지지 않고 또 10개를 풀어서 만들었음. 히히..

  • 6. 금순이
    '09.1.12 3:11 PM

    떡볶이 정말 제대로네요~
    치즈올려서 ㅎㅎㅎ
    저두 당장 해 봐야겠습니다.

  • 7. 베를린
    '09.1.12 4:20 PM

    생물 고등어가 탱탱한 것이 맛나 보이네요. 팽이버섯은 외국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ㅜ.ㅜ

  • 8. 생명수
    '09.1.12 6:12 PM

    저도 떡볶기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오뎅탕 끓여서 해요. 맛이 더 깊어지는 맛..그 깊은 맛이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지만요.ㅎㅎ
    치즈도 쫙 올리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남편이 싫어해서요.
    고등어찌개도 맛있겠네요. 저도 한번 해볼래요.

  • 9. 스마일
    '09.1.13 10:48 PM

    와!! 위에 떡볶이 보니 이 야심한밤에 무지 댕기네요 꼴깍~~~~~~~

  • 10. wren
    '09.1.14 6:31 PM

    혹시 안동 간고등어로도 고등어 조림할 수 있나요?
    냉동실에 있는데.. 구이보담 조림을 좋아해서...

    넘 무식한 질문이라 타박하지 마셔요~~

  • 11. 보헤미안
    '09.1.14 10:51 PM

    저도 좀 떡볶이 좀 한다 소리 듣는데(^^) 전 꼭 흑설탕을 넣어요. 그리고 간장 한스푼 정도 넣고 면은 나~~중에 불 내리기 좀 전에 넣어서 꼬들거리게 하고(먹다보면 적당히 익어요) 불 내리고 채썬 깻잎과 쑥갓 듬뿍....그리고 마지막 슬라이스 치즈로 이불 덮어주기~! ^^ 그리고 고추장과 고추가루 반반씩 넣는거 잊지마시구요^^

  • 12. 여울목속도룡뇽
    '09.1.15 9:26 AM

    요기서 눈팅만 한 4년하다
    이제서야 용기내서 올려본 사진이 메인에 뜨고
    댓글도 달리는걸 보니 기분이 날아갈듯 해요!!!!!
    이런 경사가 있나요~~~
    계란말이가 메인에 뜰줄은;;; ㅎㅎ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꼭꼭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별거 없는 글 읽어주시고 무려!!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예요 ^^
    날씨가 너무 춥네요
    모든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승리하시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795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4,161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67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66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3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8,122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95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228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7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1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89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8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32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0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7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2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9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1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3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7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1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2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62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43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7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