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쫄깃한 <도토리묵> 만들기

| 조회수 : 10,240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12-13 14:41:24


결혼 후 시댁에 가면 시어머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도토리묵은
유난히 쫄깃거리며 맛있었어요. 음식은 재료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시어머님 도토리묵의 비결은 강화에 사시는 동생인 큰시이모님이
매년 도토리를 주워서 손수 만들어 보내주시는 도토리가루였지요.
시장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맛!
쫄깃거릴 뿐만아니라 도토리 고유의 향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한식 손님상에는 꼭 올리게 되는 도토리묵!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장선용 선생님의 레써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토리묵 만들기 (레써피 및 과정사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9169446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ray
    '08.12.13 5:28 PM

    도토리묵이 졸깃졸깃해 보여요
    먹고 싶은 충동이...

  • 2. 예삐이모
    '08.12.13 7:13 PM

    그렇잖아도..친정엄마가 도토리가루를 주셔서 함 해볼려는 중인데. 설명만으론 자신이 없어서 어쩌나 하는 중이었어요..정말 고마운 레시피네요...

  • 3. 순덕이엄마
    '08.12.13 8:58 PM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도토리묵 아무리 해도 쫀득하게 잘 안되던데..이런 비법이 있을줄이야...
    당장 냉동실에서 도토리묵 가루 꺼내야 겠어요. 우리것도 강화에서 구해서 친구가 보내준 귀한~도토리가루~^^

  • 4. 이희경
    '08.12.13 10:53 PM

    사진만 봐도 묵이 찰랑거림이 보이네요............
    아직 묵은 안해봤는데......................
    평안하시지요....

  • 5. 별슴슴
    '08.12.13 11:49 PM

    맜있어 보여요 이야밤에 식욕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그런데 묵을 물에 불려서 따라버리기를 하면 묵을 쑬때 6컵을 어떻게 맞추나요??
    그리고 기름바르는 솔은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난 기냥 궁금할뿐이고~~~ㅎㅎ 갈쳐주세요,,플리즈,,,

  • 6. sylvia
    '08.12.14 5:53 AM

    에스더님....
    며칠전 묵을 해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덜해서 가루가 오래되서일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해요...

    혹시 이 방법 도토리묵말고 다른 묵가루에 써도 되나요???

  • 7. 아가다
    '08.12.14 8:30 AM

    컵은 200 미리인가요 240 미리컵인가요? 알려주세염

  • 8. 삐삐
    '08.12.14 11:04 PM

    저도 강화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묵가루로 묵을 하나 가득 쑤었네요..
    뒷집에도 오늘 인심도 쓰고 ,
    여기 멜번에선 묵 한사발에도 감동이...

  • 9. 에스더
    '08.12.15 2:34 PM

    spray님 // 네, 쫄깃쫄깃한 도토리묵이랍니다.

    예삐이모님 // 레써피대로 따라하시면 정말 맛있는 도토리묵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홧팅!

    순덕이엄마님 // 친구분이 강화 도토리가루를 구해 보내주셨군요.
    레써피대로만 하면 쫄깃쫄깃한 도토리묵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희경님 //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사 드실 수가 없을 거예요.
    맛이 비교가 안되거든요. 네, 덕분에 평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별슴슴님 // 불릴 때 따라버리고 다시 채워놓으니까 2컵 그대로 남아 있구요,
    묵을 쑬 때 농도를 봐가면서 4컵의 물을 조금씩 더 넣어 주면 된답니다.
    기름 바르는 실리콘 솔은 마샬에서 샀는데 주방용품코너에서 사실 수 있어요.
    안상태 기자의 개그를 저도 좋아한답니다. ^^

    sylvia님 // 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글쎄요, 다른 묵은 이 방법을 쓰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아가다님 // 200미리랍니다.

    삐삐님 // 제 시댁이랑 같은 강화이군요. 반갑습니다.
    당근이지요. 타향에선 한국 음식이 더욱 맛있으니까요.
    님의 나누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 10. 파란토끼
    '08.12.16 4:02 PM

    저도 두 달전에 한국서 가져온 도토리 가루 있어요.
    욕심껏 담아오긴 했는데 '허허, 이거 참...' 이러고만 있었답니다.
    조만간 도토리묵 먹겠는데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2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295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7,018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63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59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87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6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6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7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5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9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3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0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98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1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1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4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7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4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2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1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3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7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5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1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