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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뤄두었던 사진들 다 올려봅니다.... (스압!!!)

| 조회수 : 11,033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12-05 14:27:28





지난 10월에 디카 기변하고 그동안 찍은 거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이미 다른 사이트에 올렸었던 사진들이라 보신 분들이 아마 계실지도...ㅎㅎ

대부분 간단히 해 먹었던게 되나요?

사진 나갑니다.

먼저 돼지고기 주물럭으로 시작...



















대충 먹고 다져서 볶음밥...





































산채나물도 비벼서 먹고....

















105미리 마크로 구입해서 찍어본 청포묵...




















이것도 105미리로 찍은건데....
시골서 매년 여름이 지날 때 쯤이면 다슬기 올라옵니다.
미나리 넣고 만들어 본 무침...


















김치전... 돼지고기가 없어서 낙지로 대신...


















고명 몇가지 만들고....



















멸치 국물 진하게 만들어서 잔치국수...




















어시장 다녀온 날 모시조개 탕...
국물 끝내줍니다.




















모시조개 + 찜용 콩나물 + 오징어 짬뽕....
이건 해장용으로 끝내줍니다.





















저희 집사람 18번 중 하나...
계란말이밥...























계란말이 밥이 있으면 계란  많이 들어간 김밥도 있습니다.





















18번 두번째 갈비찜...
제가 10점 만점에 10점 주었던....ㅋ




















피자라면 자다가 깨는 아들넘 완소메뉴.
또띠아로 만든 피자...








































홈 메이드의 장점... 치즈 무제한...ㅎㅎ^^






















또띠아는 돼지고기 푹 삶아서....



















보쌈 무 만들어서 같이 싸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김장 다 하고나서 김치 좀 준비하고는....


















김치에 싸서먹으면 더 맛있다는....ㅎㅎ




















남는 삼겹살들은 양념에 재워 하루 숙성...
담날 그릴에 구으면 완전 술을 부르는...ㅎㅎ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본 한치 양념 구이...
해본 결과 오징어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치가 더 부드럽다는....



















그리고 지난번 만들어 본 쭈꾸미 볶음....






















집사람이 가끔 저한테 요리 시키는데....
대표적인게 야채 듬뿍 짜장면...




















마무리로 사먹는 거 올려도 되나요?
칼국수 맛있는 집... 춥고 비오고 이럴 때 자주갑니다....ㅋ






















복습 하다보니 감자탕이 대세였네요. 그래서 ...^^
국물 얼큰... 16,000 원에 세식구가 배터집니다.






















그리고 서울 나갔을 때 얻어먹은 루꼴라 피자...
사랑할꺼 같다는....ㅋ^^




















대표후식 복숭아로 진짜 마무리...




대충 골랐는데도 사진이 좀 되네요.

스압이었죠? ㅈㅅ...^^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년에
    '08.12.5 2:34 PM

    와 뭐하는 분이세요.
    음식색깔이 ....음 심상치않네.
    사진도..
    그리고 첫번째 요리한 철판같은 그릇은 뭐예요.
    공부 못하는 애들이 원래 문제집 준비 다해놓고
    연필깍고 책상정리하고 그 위에서 엎어자죠..
    제가 그렇습니다. 늘 준비물이 부족해 요리를 안하는.
    요리 좀 해보게 협조부탁

  • 2. 수짱맘
    '08.12.5 2:45 PM

    남자분이셨군요~ㅎ
    사모님 요리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원글님께서는 사진 솜씨가 장난 아니구요~
    아흑~ 모다 다 먹고 싶어 죽겠습니다요~
    이건 완전 고문......ㅠ
    점심도 굶었는데 말이죠...ㅠ

  • 3. 쵸코코
    '08.12.5 2:52 PM

    와~! 디카가 좋은건가요? 칼라가 굉장히 선명해요. 그리고 요리는 경지에 오르신분 같으시내요.
    노란 계란말이 김바의 저 칼라.....

  • 4. 돈데크만
    '08.12.5 2:53 PM

    저...지금 배고파..넘어가요...ㅡ.ㅡ;;

  • 5. 여우비
    '08.12.5 3:00 PM

    옴마야~ioi

  • 6. Terry
    '08.12.5 3:50 PM

    사모님 요리솜씨도 원글님 요리솜씨도 사진 솜씨도...완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넘 행복해 보이시네요.

  • 7. 달봉애기(울이)
    '08.12.5 4:15 PM

    김치전 보면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남긴 동동주 한번 더 뜯어야겠네~ 아쿠>_<

  • 8. 다물이^^
    '08.12.5 4:16 PM

    에고... 맛나겠다. 저 배고파서 고구마 먹었어요...ㅋ

  • 9. 태욱맘
    '08.12.5 4:49 PM

    어쩌면. 요리들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지요?~군침이 저절로 도는군요.!!!! 요리잘하는 아내두셔서 복받으셨군요 ^^

  • 10. 꿈꾸자
    '08.12.5 5:25 PM

    오마나 세상에,,,, 계란말이 김밥이 18번이 신 사모님 존경해요,,,
    전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 11. 이제부터
    '08.12.5 5:38 PM

    김밥말이 환상입니다.
    두께도 일정하고 ...
    색깔잔치에 초대된 느낌입니다.

  • 12. 라임
    '08.12.5 7:02 PM

    얌전한 계란말이에 감탄합니다..
    갈비찜에 침 넘어가고~ 츄릅!!
    삶은 돼지고기.. 김치로 감싼 돼지고기샷 정말 예술이구요..
    남은 삼겹살 양념해서 구은거에 쓰러집니다..
    아놔~ 오늘 집에가서 쇠주한잔 할려~~

  • 13. Anais
    '08.12.5 7:26 PM

    두둥~ 지존왕림..?ㅋ 아..다시봐도 넘넘 먹음직스럽네요~~ 하악~

  • 14. Palm
    '08.12.5 10:52 PM

    [왕년에] 가난한 직딩입니다....ㅋ 첫번째 사진에 철판은 전골팬입니다. 전골, 상위에서 고기 볶으면서 먹을 때 수육, 부대 찌개... 이런거 해 먹을때 거의 애용한다는...^^

    [수짱맘] 여기분들 다들 장난 아니시던데... 내공 좀 더 쌓아서 다음엔 더 좋은 요리로...^^

    [쵸코코] 네... 디카가 좋은 넘이라서 그럴꺼예요. 그기에다 조명빨까지....ㅎㅎ

    [돈데크만] 허걱~~ 쓰러지지 마시라는... 빨리 뭐라도 좀 드시는게...

    [여우비] ㅋㅋ^^

    [Terry]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여기선 글쓴분들을 원글님이라 부르는군요...ㅎㅎ

    [달봉애기(울이)] 저기다 돼지고기 좀 다져 넣으면 더 맛나답니다...
    저도 꿍쳐논 맥주나 있는지 찾아봐야겠다는...ㅋ

    [다물이] 전 고구마가 먹고싶은데요... 김치랑 같이요...^^

  • 15. Palm
    '08.12.5 10:56 PM

    [태욱맘] 네... 저도 그게 복이라 생각한다는...ㅎㅎ 그런데 여기 올리신 분들 보니까 요리 잘한다는게 아닌거 같다는....ㅋ

    [꿈꾸자] 저도 덜렁이라 계란 말 때 조심스럽던데 집사람은 힘조절 해 가며 잘 하더군요...^^

    [이제부터]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중 계란 한장은 제가 부쳤다는...ㅋ

    [라임] 감사합니다... 칭찬 4단 콤보에 제가 쓰러질 것 같다는...ㅎㅎ

    [Anais] 여기서는 지존이란 말 함부러 쓰면 안될꺼 같다는... 저는 새발의 피....ㅋ

  • 16. sylvia
    '08.12.5 11:54 PM

    그 쭈꾸미 볶음의 주인공이 남자분이였다는 사실에 살짝 충격...
    음식도 사진도 정말 예술입니다~~~

  • 17. Palm
    '08.12.6 12:20 AM

    [sylvia] 집사람이 요리하면 저는 찍사 담당.... 뭐 이런거죠..ㅎㅎ 좋게 봐 주시니 감사....^^

  • 18. 짱구맘
    '08.12.6 2:03 AM

    계란말이하고,갈비찜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넘 맛있어 보이네요..^^ 꼭이요~~~~~~~~~~

  • 19. there_is
    '08.12.6 3:38 AM

    저 계란말이밥 색배합이 정말 환상인데요. 밥알도 탱글해 보이고...
    계란말이 김밥은 봤어도 계란만으로 말은 밥은 처음 보네요.
    사진 올리셨으니 마나님께서 레시피도 좀 올려 주시면 환상이겠는데요.

  • 20. 순덕이엄마
    '08.12.6 3:57 AM

    ㅎㅎ 있을자리를 제대로 찾은 느낌이군요.
    이제부터 리플에 대한 답글은 안댁이 하시면 안되겠냐능...^^
    오! 물론 Palm 님이 바쁠 경우를 말한는 거에요^^''

  • 21. 피노키오
    '08.12.6 9:45 AM

    고문이 따로 없네요...꿀컥~

  • 22. 음식이 보약
    '08.12.6 10:19 AM

    오늘같이 추운날 칼국수 정말 땡기네요.

  • 23. cook&rock
    '08.12.6 11:13 AM

    세트플레이 반칙반칙반칙~~~~~!!! 너무해요 ㅠㅠ
    세트플레이 하시는데 이건 뭐 음식완벽..사진완벽...
    아내가 요리하면 남푠이 이쁘게 사진찍고 맛나게 먹어주고....싱글에겐 무지 염장커플이심~ㅋㅋㅋ

  • 24. 서현맘
    '08.12.6 2:14 PM

    갈비찜 정말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좀 알 수 있을까요?
    디카는 뭘 쓰시는지요? 저도 dslr 고려 중인데 님꺼 색감 좋아 참고하려구요. ^ ^

  • 25. 뭉게구름
    '08.12.6 9:29 PM

    요리솜씨 좋고 작품사진 좋고 글솜씨 좋고 부부사이 좋아 요리하고 찍어주고 주거니 받거니
    정말 모든게 좋네요!!!!

  • 26. 고로케
    '08.12.7 1:30 AM

    내 눈앞에 살아있는 음식 같아요..
    그렇잖아도 빵만 먹고 속이 느글느글? 거렸는데
    개운하게 먹고 싶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7. 새벽별
    '08.12.7 3:47 PM

    사진 한컷 한컷 볼때마다
    정말 군침이 꼴깍입니다.ㅎ
    예술이 따로 없네요.
    묵은 김치 있는데...
    김치전 부쳐서라도 군침을 달래 보렵니다.ㅋ

  • 28. 얄라셩
    '08.12.8 1:42 PM

    계란말이 밥의 계란이 +.+ 형광노란색이에요..
    눈이 부셔요~~>.< 으윽..
    한개만 먹고싶다...

  • 29. Harmony
    '08.12.9 6:30 PM

    우와~ 디카기종이 뭔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완벽한 색의 배합과 조명과
    음식들의 윤기나는 포스....

    우~ 고문입니다.
    김밥.
    저렇게 자태고운 김밥은 처음 봅니다.
    분명 부인이 미인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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