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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말로만듣던 총각김치 담았네요

| 조회수 : 6,34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11-27 21:54:03
얼마전 시댁에서 김장을 하긴했는데,해마다 했던 총각김치는 하질 않은거예요...;;;
먹고싶긴하고,사먹쟈니 주부경력도 만만치 않은데,사먹긴 웬지 ~~  어제오후 4단을사서 혼자 다듬고 절이고,
마늘까도,찧고... 아침에 시작해 절이고 씻고 ,담고 나니, 아들넘~ 학교서 돌아왔더라구요...
넘~먹고싶었던 거라 심혈을 기울여담았어요.. 그냥 지나치려니 아까워 함~올려봐요..^^
어때요..떼깔이 장난아니죠.... 밥 한그릇 들고 어서들 오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이제이제이
    '08.11.28 9:54 AM

    므흣...사진만으로도....사치합니다...아침부터

  • 2. 봉나라
    '08.11.28 10:37 AM

    그 총각 이쪽으로 장가보내시지요^^

  • 3. 진도아줌마
    '08.11.28 10:57 AM

    음~~ 총각김치 색깔이 예술이네요~^^
    알타리 무우로 담으셧나봐요?
    전 그냥 주먹크기 무우로 담았는데..

  • 4. 날마다날마다..
    '08.11.28 11:47 AM

    와! 맛있겠어요.. 저도 내일 친정에 김장도우러 갑니다. 맛있는 김장해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 5. 눈팅중
    '08.11.28 11:59 AM

    우와.대단 첨 해보신거죠? 전 아직 한번도 김치를 담아본적이 없네요 ㅜ.ㅜ

  • 6. 히야신스
    '08.11.28 1:51 PM

    점심때 넘 ~먹고싶고,맛도 어떨까? 궁금해서 꺼내서 먹어봤어요~~ 맛은.어쩜 간도 딱 맞고,무도
    맵지않고 ,알맞게 간이뱉는지,,,(자뻑,모드~~) 첨,해본거 치곤 대성공!! 이에요...ㅋㅋㅋ
    한 통 가득해놓은게보니 ,제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ㅋㅋㅋ
    김치 담는거 어렵다고 하시는분들,,어렵다 하지마시고 조금씩 시도해보세요..하시다보면 감??이
    오실거에요...힘들어도 내가 직접해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 7. 풀꽃
    '08.11.28 2:12 PM

    울집도 나만 좋아하는 총각김치라 매년 패쑤하고 깍뚜기만 담그지요..
    매콤한 맛이 나게끔 잘 담그신 아삭한 총각김치에 밥한그릇 잘 먹고 갑니당...^^

  • 8. 둥근해
    '08.11.28 10:34 PM

    사진에서 아삭아삭소리가 나는데요??

    무슨 장치라도??ㅋㅋㅋ

  • 9. 천하
    '08.11.29 7:56 AM

    익으면 더 맛있겠죠.
    밥 들고 왔는디요..

  • 10. 미조
    '08.11.29 10:33 PM

    정말 색이 넘 이뻐요^^

  • 11. 라임
    '08.11.30 10:31 PM

    색깔 정말 예술입니다..
    저도 총각김치를 무지무지 좋아하는지라
    보기만 해도 침 질질~ 입니다..

    살짝 익혀서 따뜻한 밥위에 얹어놓고 아그작~ 한입...
    푹~ 익어도 맛있는 총각김치..
    된장찌개에 넣어도 OK.. 들기름 넣고 달달 볶아도 OK..
    볶은 총각김치에 따끈한 밥을넣고 고추장 쬐끔 넣고 비벼 먹어도 OK..
    아놔~ 총각김치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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