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먹는 밥

| 조회수 : 5,940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8-11-06 13:17:25
부지런 떨며 점심식사 준비 해놓고 남편한테 전화
"자기어디야~ 밥 먹어야지" 했더니 오~잉 그새는 낚시가방 들고 줄행랑~
"나 낚시왔어"  에구~ 웬수
낚시채비 하는 돈으로 생선 사 먹으면 입에서 생선비린내 나도록 먹을텐데..ㅎㅎ
묵은지 통채로 꽁치2마리 사다 넣고 찜하고 장어 매콤하니 조림해 놨더니...
오늘 점심은 혼자 먹게 생겼네요.
장어조림은 저만 먹기엔 ..
저녁에 아들오면 신랑빼고 둘이서 먹을라고 한쪽에 치워두고
며칠전에 담가 두었던 갓김치 막 익어서 먹을만하고.묵은지 머리 댕강 잘라 쭈~욱 찢어서 밥위에 올려 입 쩍~억 벌리며 맛있게 먹을랍니다.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던데 웬수 없다고 굶을 순 없겠죠~ ^^
지금 혼자서 식사하시는 회원님들 저랑 같이 드실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느티나무
    '08.11.6 1:40 PM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었는데 진도아줌마님 밥색이 죽입니다....추릅~~~~

  • 2. 미조
    '08.11.6 2:28 PM

    저 밥에 노란게..조밥인가요??
    정말 빛깔이 곱네요^^
    저희 남편은 절대 낚시체질 아니라서 고맙답니다 ㅎㅎ

  • 3. 뽀로리
    '08.11.6 2:51 PM

    맛난 조밥이네요..밥하기시러서 아점으로 햇#먹었는데..ㅠ_ㅠ

  • 4. 희망
    '08.11.6 3:41 PM

    조밥 참 맛있겠어요 어떻게 하나요?

  • 5. 진도아줌마
    '08.11.6 4:35 PM

    조는 알이 작아서 쌀과 섞어서 밥을 하면 밑으로 다 가라 앉습니다
    쌀과 물 마춘다음 살짜기 쌀위에 올려서 밥하시면 됩니다
    조밥 물은 마추지 않아도 된답니다

  • 6. 지나지누맘
    '08.11.6 6:15 PM

    어쩐지.. 우리집 조는 다 아래로 몰리더라니 ^^;;

  • 7. 공주엄마
    '08.11.6 8:13 PM

    제대로 드시네요 부럽네요 갑자기 밥이 먹고 싶네요

  • 8. 꼬마네
    '08.11.6 11:55 PM

    낚시채비 하는 돈으로 생선 사 먹으면 입에서 생선비린내 나도록 먹을텐데..ㅋㅋㅋ

    넘 웃겨요~

  • 9. 열무김치
    '08.11.7 12:37 AM

    밥이 너무나......
    묵은지 조림이 너무나 ......

    말을 이을 수가 없어요, 흑

    정말 맛있겠어요 !!!!!!!!!!!!!!!!!!

  • 10. 햇쌀~
    '08.11.7 1:38 AM

    꽁치조림 보니까 침넘어가요~~~~
    정녕 음식솜씨도 좋으시군요~

  • 11. 순덕이엄마
    '08.11.7 4:25 AM

    젓가락 들고 슬금슬금 옆으로 낑겨뿌고 싶네요 ㅠ

  • 12. 해피심퀸
    '08.11.7 9:12 AM

    넘 맛있겠어요~
    지금 부엌에 가면 울 집식탁에 저리 쫙~펼쳐져 있을것 같은 기분이~ㅋ

    배고파요~ㅜ

  • 13. 쿠키
    '08.11.14 8:56 AM

    우와~조밥!!맛나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866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489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81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75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8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3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2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3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7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6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8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85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1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9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3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