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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밤에 호떡~

| 조회수 : 9,020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10-31 05:02:16
야밤에 ~


지난 몇달을 노래를 부르던 호떡을 만들어줬다.
딸넘. 좋아 죽는다. 으흐흐흐흐.....^^





둘이서...
네장을 구워서 게눈 감치듯 먹었다.
냠냠냠....

역시 호떡은 꿀이 흘러줘야 간지가 난다는 말씀.








띠리리리.....



  
뭐해?
응 엄마랑 호떡구워서 먹지...


엉~ 둘이서만 ... 나있을땐 않해주고...... $#%&^*%&*@#
엄마가 아빠는 단거 싫어한다는데..


물어는봤냐.  으~~~ 치사하다.치사해...
엄마가 호떡구워줄께 그럼 뱅기타고 오시랍니다......^^;



@@@@@@@@@@













아빠를 위한 딸아이의 염장샷~

아빠~    
아~   하시어요......^^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8.10.31 6:06 AM

    딸아이랑 둘이서~ 너무 부럽습니다요^^;
    남은 호떡 반죽이라도 좀 던져주세요~!!

    그런데, 글을 올리신 시간이...?? ㅎㅎ

  • 2. 내천사
    '08.10.31 7:59 AM

    저두 호떡 넘넘 좋아라 해서 호떡믹스 사다놓고 기회만 엿보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아~~~~~~~~~~~ 먹고싶어라!!!!! (츄릅~)

  • 3. 윤아맘
    '08.10.31 8:37 AM

    어제 우리딸이 학교 갔다오면서 호떡 2개 사가지고왔어요 엄마랑 먹을려고 사왔대요 우리딸 얼마나 이쁘던지 .... 주말에 호떡 해서 남편과 아이들이랑 먹어야겠내요 .

  • 4. 만년초보1
    '08.10.31 9:42 AM

    어머 호떡도 집에서 할 수 있어요? 82cook은 요리 마법사 학교 같아요. 못하는 게 없네...

  • 5. lilac
    '08.10.31 9:57 AM

    겨울이 오면 호떡이 넘 그리워요.
    한국에선 아이들과 호떡과 붕어빵 먹으며 입천장도 꽤나 데었는데...
    아~~~~~~~~~~~~먹고 잡다.!!!!!(츄우릅~)2

  • 6. 둥이맘
    '08.10.31 10:18 AM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질꺼같아요~

  • 7. **별이엄마
    '08.10.31 12:34 PM

    나도 오늘 호떡믹스 사러갑니다~ㅇ
    말만 살찌면 법에 저촉이라도 되나!!!!
    왠 살이~~~~~
    그래도 먹을랍니다.
    먹고 죽은구신 때깔도 좋다지 않습니까??????

  • 8. oegzzang
    '08.10.31 1:18 PM

    진이네님 / 잠이 안와서 날밤 샜어요.
    딸아이랑 둘이 요즘은 살찌는것만 먹고 있네요.
    어제는 감자전.내일은 잡채하려고 준비해놓고...

    내천사님/ 요즘은 발효 30분 이면 되지요.~

    윤아맘님/ 저는 사먹는것이 맛있는데
    자꾸 집에서 만든것이 더 맛있다구해서 어쩔수없이 했어요.

    만년초보1님/ 편한 세상이네요.
    발효가 30분이면 되요.

    lilac님/ 외국이신가봐요.
    고국을 떠나면 모든게 그립죠^^

    둥이맘님/ 호떡은 그래도 꿀물이 뚝뚝 떨어져줘야 먹고픈 맘이들지요.

    **별이엄마님/ 드뎌 호떡믹스에 불을 지피시러 갑니까요?
    아~ 밤을 샜더니 슬슬 잠이오는데....

  • 9. 히야신스
    '08.10.31 1:58 PM

    저도 울 아들이 먹고싶다하여 하나사볼까 하는데 여러 회사에서 나왔더라구요,, 어디꺼가 맛있나요?

  • 10. 진이네
    '08.10.31 2:23 PM

    히야신스님^^ 믹스보다는 직접 반죽하시면 더 맛있어요 ㅎㅎ

    재료는...강력분 300g, 박력분 150g, 찹쌀가루 150g, 생이스트 10g, 소금 6g, 설탕 12g, 버터 20g,
    탈지분유 20g, 달걀 100g, 물 390g, 바닐라향 약간
    ( 충전물 : 흑설탕 100g, 땅콩 50g, 옥수수전분1ts, 계피가루 1/2ts )

    - 전체를 반죽한 후 발효(처음 부피의 2-3배 /약 1시간정도)
    - 손에 기름을 충분히 바른 후 적당량의 반죽에 준비한 충전물을 넣고 달구어진 팬에 굽는다...^^;

  • 11. 올망졸망
    '08.10.31 2:30 PM

    와...레시피 넘 감사하게 받을께요~~~
    저도 거의 믹스쓰는데,,,
    이젠 이 배합대로 만들어볼께요~~~~

  • 12. 히야신스
    '08.10.31 4:48 PM

    친절하게시리 레시피 까지...반죽농도는 어느정도라야 하나요? 이렇게 하면 대략몇개나 나오남요?

  • 13. 히야신스
    '08.10.31 4:56 PM

    써놓고 보니 다른 분이시네요..ㅎㅎㅎ 진이네님 감사해요..^^

  • 14. 뭉게구름
    '08.10.31 8:39 PM

    한국에 있을때 한겨울밤에 입이 심심해 밖에 나가면 군것질 할것들이 많았는데
    호떡에 군고구마 군밤 포장마차의 우동 너무 그립네요
    지금도 밖에 나가면 호떡 파는 포장마차가 있을것 같은 그런 그림이 연상이 되네요
    아! 그립네~~~

  • 15. oegzzang
    '08.11.1 1:11 AM

    히야신스님/ 전 백설표로 했어요~

    진이네님/ 역쉬 제과제빵 해보신분이라서 달라요...ㅋㅋ

    올망졸망님/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히야신스님/ 믹스가 400g 정도에 대략 10장정도 나오니까
    거의 20장정도 나오겠네요.

    뭉게구름님/ 연애시절엔 참 많이 먹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 16. 은사양
    '08.11.2 11:25 AM

    맛있겠다!! +_+
    저는 집에 호떡누르개도 있는데 절대 저런 모양이 안나오든데.. -_-;;
    그리고 속 안넣고 반죽만 얇~고 넓~게 바삭바삭하게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

  • 17. 아삭아삭
    '08.11.2 3:03 PM

    탈지분유말고 그냥 생우유를 쓰면 안되나요? 하도 멜라민 이야기가 많아서 탈지분유가 찜찜한데요. ^^;

  • 18. oegzzang
    '08.11.3 2:46 AM

    은사양님/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설탕이 적게들어감 맛이없고 많이들어가면 넘 달고.......^^;

    아삭아삭님/ 탈지분유 대신 생우유가 들어가면 덜달고 비율이 달라져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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