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들이 먹기 좋은 롤(?)샌드위치(완전 좋아라~)

| 조회수 : 9,150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10-26 21:35:46
베이비로*님의 블로그에서 샌드위치를 검색하다가
맨끝에 과정이 먹기전까지 랩으로 씌어 놓는다..였는데
만들다보니 김밥처럼 돌돌 말기가 쉽지 않은데 랩을 이용하니까
싸~악 말아지고 자르지 않고 그냥 손에 쥐고서 먹어보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이한테도 주니까 흘리지 않고 잘 먹고,
벌써 식빵 몇 개째 사다가 계속 이것만 만들어서 먹네요.

만들어서 랩으로 말아놓고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먹어도 되고,
이동할때도 편해서 가방에도 몇 개씩 갖고 다녀요.ㅋㅋ
랩으로 싸있어서 빵이 마르지 않아서 보관도 OK.

과정샷 한번 볼까요?

랩을 깔아 줍니다.


빵에 물기를 쌰~악 주고선(어떻게? 면보를 깔고서 해도되고 이게 귀찮으면 손바닥에 물을 적셔서 살/짝/꿍)
랩을 깔고서 빈 병으로 한번 쫘르륵 밀어줍니다.
마가린을 발라줍니다.(입맛에 따라서 마요네즈+머스터드를 발라도 무방!)


양상추를 살짝 깔아줍니다.


참치샐러드(?)를 넣어 줍니다.(참치캔+양파+피클+마요네즈+후추+씨겨자)
입맛에 따라서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줘도 좋아요.


김밥처럼 돌돌 말아줍니다.
원래 오리지널 샌드위치로 한다면 식빵의 갈색부분은 제거해야 되는데
이거 그냥 버리느니 먹는샘 치고선 생략.
(사실, 이 갈색부분이 딱딱해서인지 돌돌 말기가..ㅠㅠ)


돌돌말린 샌드위치를 손으로 잡고서 랩으로 감쏴줍니다.
완성~~
너무 간단하죠??


"아웅~맛있어! 엄마 또 주세요." 랩을 벗겨 먹는 재미.
아들도 하루에 3,4개는 거뜬히~

이 롤 샌드위치의 장점은 흘리지 않고 먹는다는점에 있고,
먹기도 간편, 만들기도 간편하다는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완전 생활의 재발견 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ngho
    '08.10.26 9:58 PM

    초등 딸래미가 샌드위치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샌드위치 속을 맨날 떨어트려서 접시에 받쳐놓고 먹이기도 하는데
    그것 땜에 엄마눈치 보는 딸래미도..
    좋은 정보 쌩유~

  • 2. yaum kja
    '08.10.27 11:01 AM

    ok 접수했습니다
    감사감사^^

  • 3. 뮤직트리
    '08.10.27 11:20 AM

    이런,, 장점이 있었구나,,,

    제친구가,, 랩으로 이렇게,, 해서,, 왔었는데요,, 그냥,, 지나쳐버렸어요,,,

    이런,, 좋은 점을 몰라봤습니다...

    다시한번,, 정신들게,, 해서,, 배우고 갑니다....

  • 4. 김숙현
    '08.10.27 11:38 AM

    저두 키톡에서 이거 배우고는
    얼마전 딸랑구 소풍에 간식으로 넣어줬더니(점심은 김밥)
    선생님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어떻게 만드는거냐구...ㅎㅎ

    속재료를 그때 그때 다르게 해서 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 5. 윤주
    '08.10.27 1:36 PM

    간편해 보여서 나도 접수했음...^^

  • 6. 모카빵 조아~
    '08.10.27 2:26 PM

    ㅎㅎㅎ 자두 오늘 저녘에 이렇게 만들어 줘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804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399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72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53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6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1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2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0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6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4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7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83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9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1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4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0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9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2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