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아침은 뜨근뜨근한 된장국으로...
방안에서 손 녹이다가
번뜩 생각난것이 뜨근뜨근한 된장국였네요.ㅎㅎㅎ
콩나물,무,표고버섯,청양고추3개 얼큰시원한 된장국에
부추무침으로 아침밥 맛나게 먹고
남편은 출근하고
저는 오늘 사과밭에서 열심히 잎따는작업 하렵니다.
등산도 가고싶고 갈대사진도 찍고싶고 ㅎㅎㅎ
하고 싶은건 참 많네요.
억새며 갈대가 가을바람 피어나는 좋은시간에
따뜻한 차 한잔 나눌 다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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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구콰
'08.10.17 9:51 AM아침 일찍부터 사과밭에 다녀 오셨군요 ~~^^*
요즈음은 정말 손이 시러울꺼에요...
호~~ 하고 불어주며 손을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따끈한 된장국에 밥먹고 향이좋은 차를 나눠 마시고 싶어지는
가을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2. 싸리꽃
'08.10.17 9:55 AM아직 밥을 못 먹었어요.
둘 다 제가 참 좋아 하는 음식입니다.
국에 밥 말아서
부추무침 올려서 저도 후루룩~ 소리내며 먹고 싶습니다.
참 배고픈 아침이네요 훌~쩍3. 아들둘
'08.10.17 12:02 PM같이 사과 따고 싶다는 ㅋㅋ...
엄마의 맛이 느껴질꺼 같아요..먹고싶고 울엄마 보고싶네요..이젠 볼수 없지만...
역시 뭐든 많이 옛 냄비? 에 끓여야 제맛이죠...제가 손이 커서...4. 금순이
'08.10.17 6:29 PM들국콰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댓글 너무 감동입니다.
호 ~ 하고 손잡아 주시고 싶다고 하신 말씀에 ....
왠지모를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ㅎㅎㅎ
들국콰님 그정을 제가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있답니다.
싸리꽃님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에 봄에 피는 싸리꽃 너무 좋아해서
남자친구가 싸리나무을 울타리에 심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옆집에 사시면 같이 식사하고 싶네요.ㅎㅎㅎ
아들둘님 안녕하세요.
같이 사과 따게 오셔요~
저두 같이 이야기 하면서 사과 따고 싶어요~
엄마 생각나게해서 미안하네요.
우리집은 두식구라 많이하면 남아서요.
작은냄비에 끓였답니다.
아들둘님 글 잘 보고있답니다.
귀여운 아이들 사진도 보여줘유~ㅎㅎㅎ5. 순덕이엄마
'08.10.18 5:28 PM금순이님 글 보면 예전에 시 쓰던 아는 동생이 생각나요.
충북 영동에서 사과 과수원하는 그친구집에 MT 하듯 몰려가서 열댓명씩 자고 얻어먹고 놀고...
아~ 그리워라....6. 금순이
'08.10.18 8:18 PM순덕이엄마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추억 시간이 되셨나보네요.
그리우시면 우리 과수원 놀러오세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