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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갈수록 허접해지는 솜씨 ㅜ..ㅡ ,, 닭볶음? 찜닭?

| 조회수 : 9,953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10-04 21:46:00
엄마께서 집에 오셔서 뭔가 하겠다고 닭 한 마리 사다가
뭘 해야 가장 맛날까...하다가 만들어 본 닭요리.

근데, 닭볶음탕을 하려고 하다가 넘 매울까 싶어 어찌 저찌 하다보니..
모양은 찜닭인데 맛은....그래도 맛있게 잘 드셔서 다행이네요.

1/3정도 남았는데 근데 그건 더 안 드시더라는....ㅠ..ㅠ


갈수록 음식 만드는 것이 어설퍼지네요.그래서 왠지 우울한 요즘입니다.












축제의 달 10월인가봐요.^^

여기저기 축제가 참 많이도 열리네요.
선배는 목포 갈치축제에 친정인 전주에 와 있는데
소리문화 축제에 저는 오늘 군산 자동차엑스포와 에어쇼에
친구는 소래포구 새우축제에 후배는 불꽃 축제에..^^


가을, 참 좋네요.^^



★질문 좀..^^;  

만 10년 몸 담던 회사,퇴직기념 자축 오븐 한 개 장만하고 싶은데요.
컨벡스 제품으로 L8292라는 모델이 전부터 눈에 익어서 구입하려니 품절이라고 해서
컨벡스 UDN20를 구입할까 고민중인데 UDN20 이 제품과 L8292와 어떤 제품이 더 좋은가요?
사용해보신 주부님들의 조언 부탁 좀 드립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alize-A-dream
    '08.10.4 9:50 PM

    DC 에서 아나이스님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 (여기서 얼마전에 다른 분 포스팅 댓글에 아나이스님 댓글때문에 저 정말 많이 웃었어요. 너무 재미있으셔서요...)

    늘 잘 하시는데도 어찌 그리 겸손하신지...

    어머님이랑 무척 가까우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ㅋ

  • 2. 금순이
    '08.10.4 10:08 PM

    갑자기 안동찜닭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ㅎ
    맛깔스러워 식욕이 확 당기네요.

    지금 식욕이 당기면 위험한데.....

  • 3. 하이디
    '08.10.4 10:17 PM

    살아숨쉬는 마지막 저 사진...쥑입니다~

  • 4. 미조
    '08.10.4 10:57 PM

    넘 맛나보이는걸요^^
    이밤에 위험한 장면이 ㅋㅋ

  • 5. Anais
    '08.10.4 11:59 PM

    ☆realize-A-dream님,
    아 디시에서 보셨나요..(__ ) 부끄러워라..^^;
    흠..여기서 얼마전 다른 분 글에 댓글이라...누구였을까나..^^;;
    잘 하지 않아요 정말.결혼 6년..되가고 아무리 직장 다닌다고 해도
    한 남자 아내인데 전 정말 간단한 나물무침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허접주부랍니다.
    82쿡에서 진득하니 좀 많이 배워볼려고 입문했는데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
    좋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금순이님,
    이 시간에 절대 안 되요 안 되요 되요~ 그러니깐 결론은....되요? ^-^
    밤에 먹어도 절대 살이 찌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전. . . 낮에 물만 마셔도 바로 식욕이 땡기는 이상한 입맛.ㅠ..ㅠ 으흑..ㅎ

    ☆하이디님~
    아, 요즘 광고에 출연하셔서 잘 보고 있어요.(KCC맞죠? 간접홍보..? 아님ㅋ)
    닭이 끓고 있는 사진 정도는 센.....수? 헤헤헤 ^^;

    ☆미조님~
    응...정말 맛나보이나요?
    제가 원래 의도했던 요리가 아니고 중간에 듣보잡으로 바뀌는 바람에
    자격지심이 컸을까요...?? ^-^
    맛있게 봐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야식은 패스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 6. uhwa
    '08.10.5 2:37 AM

    어쩜좋아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
    내일저녁은 이걸로 낙찰이에요. 도저히 보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추르릅~ 흐르는 이 침을 어쩌면 좋죠? 드러워도 할수 없어요.

  • 7. 야들야들배추
    '08.10.5 6:34 AM

    만두를 보니 만두가 먹고 싶고 닭요리를 보니 이걸 먹고 싶네요. 내일 요리를 탄도리 치킨으로 정했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걸 할 것 같네요.

  • 8. stradi
    '08.10.5 9:27 AM

    아,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특히 당면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레서피 좀 올려주심 안 될까요?

  • 9. 자연과나
    '08.10.5 10:52 AM

    솜씨 좋기만 하신데요? 어휴 정말 맛있겠어요.
    찜닭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먹고 싶네요.

  • 10. Anais
    '08.10.5 1:29 PM

    ☆uhwa님,
    지금 시간이면 닭 한 마리 장 보고 계시려나요? ^^
    저야 만들면서 뭘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 나온 결과물인데
    맛있어보인다니 다행이에요.크크~

    ☆야들야들배추님,
    탄도리치킨~(>..<) 으아~~ 그거 좀 굽신 굽신..^^
    지난 주에 남대문 왕만두 사 온게 냉동실에 있는데 꺼내 쪄먹어도 안쉬었을까 걱정이네요.

    ☆stradi님,
    흠,, 닭은 한 번 끓여 잡 것(?)들 없애고요, 그 담엔 자박자박 물 잠길정도로 야채와 닭을 넣고
    한 번 부르르 끓을때 당면 넣고 한 번 더 조리면 될거에요,듣보잡이라...제대로 된 레시피가 없어
    미안해서 어쩌나요..^^;

    ☆자연과나님,
    한 7~8년 전에 매운 안동찜닭 등 유행했었잖어요...그 때,일주일에 다섯번 찾아가 사먹곤 했는데
    지금은 또 좀 시들..하지요.^^
    아..저건 닭볶음인지 찜닭인지 모를 요리라 보기라도 좋아보인다니 다행.^ ^

  • 11. 지나지누맘
    '08.10.5 5:36 PM

    남겨진 1/3 제가 먹으러 갈께요!~

  • 12. Anais
    '08.10.5 8:50 PM

    지나지누맘님 와락~ 잘 지내시죠?ㅎㅎ 1/3은 이미 루펜속으로
    이사가버렸으니..그럼 새로 한 마리 잡아 요리해놔야겠어요.ㅎㅎ

  • 13. *양양*
    '08.10.6 2:23 AM

    사진 주욱~ 보면서 맛나 보이는뎅... 왜 그러실까...하면 보고 있는뎅...
    맨 마지막 사진에서 침이... 쓰읍~~!!!
    어머님께 해드린 정성스런 요리니 듣보잡..이라셔도 최고입니다...

    다른 분들이 오븐에 대해 말씀이 없으셔서... 적어봅니다...
    저도 한 일주일 유디엔 이랑 9282랑 고민을 했는데요...(하다보니 9282가 품절이 되어서 본의 아니게 유디엔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요...)
    9282는 제 친구가 사서(홈쇼핑용 9282w) 봤는데요...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베이킹 하시는 분들에겐 유디엔이 더 좋다네요... 2단으로 사용은 잘 못한다는 내용도 본듯하구요... 유디엔은 9282보다 좀 뚱뚱해 보이긴 합니다...(전자렌지 보다 좀 작아요...)
    홈쇼핑용으로 나온 9282w -화이트는 철판에 도장을 한거라 나중에 쓰다보면 누래지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사은품이 많아요... 6일 오전 11시2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방송 한답니다(저 여기 회사랑 관련없어요~~~ㅎㅎ)... 사은품에 혹해 이걸로 할까하다가 아무래도 스뎅이 나을거 같아 접었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후기는 드릴 말씀이...쩝~~!!!(이거원.. 도움을 드릴려고 쓰는데 영~아닌거 같아용...)
    9282로 제친구 열씨미 베이킹하는데 문제는 없는거 같기도 해용... 식빵은 높이가 안나온다고 해요...
    아.. 9282는 열선부분이 망 같은걸로 덮여 있어요... 유디엔은 그냥 열선이 보이구요... 망 부분이 분리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그부분 청소가 힘들다 하는 글도 봐선 분리가 안되는듯 싶어요...
    9282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다 하더니 화이트만 판매되고 9282는 아직도 품절이네요...

    아이구... 제가 요즘 고민했던거라...길게는 썼는데 별 도움은 드리지 못하는거 같네요...

  • 14. 하나
    '08.10.6 8:44 AM

    두제품 모두 있는데요.. UDN20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양양* 님 말씀대로 얼핏보면 L9282가 예뻐보이는데..
    쓰임새(실용성)은 UDN20이 더 좋습니다~

  • 15. Anais
    '08.10.6 10:45 AM

    ☆복근님,
    앗..! 호..혹시 배에 복근이라도...그렇다면 완전 부러운데요 ^-^
    일주일도 전에 해 먹은 닭요리다보니..사진 보면서 되려 저도 침 흘리고 있답니다.ㅎㅎ
    당면은 엄마 요청으로 넣은건데 아마도 찜닭타입에 당면이 닭볶음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양양님,
    제대로 된 레서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보니 ^^;
    아..뭔가 하나 고르기라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후끈하게 확~ 질러 제대로 사용하면 그만이겠지만 워낙 문외한이다보니 말이에요^^
    오늘 11시 20분이라 일단 한 번 방송 보고요(사실 저도 사은품땜에 그걸 살까 고민 중ㅋㅋ)
    결정해버려야겠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응? 하나님을 불러보니..하나님.^^ ㅎㅎ
    설탕몰에서 UDN20, 어제까지 20% 할인행사하더라구요.우선 주문은 해 놨는데
    양양님이 말씀해주신 홈쇼핑 방송보고 바꾸어구입할 지 아님 그대로 취소안하고 받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근데..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직접 사용하고 계시고 UDN20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하시니깐 그 쪽도 끌리는데요 ^^

  • 16. 순덕이엄마
    '08.10.6 7:40 PM

    환영~ 드뎌 전업주부의 입성!!! ㅎㅎ
    살림도 재밌게 하려면 얼마든지 재밌으니까 이왕 선택한거 잘하길 바라고
    오븐 잘~ 선택해서 빵순이 인생도 함 살아보시길..^^

  • 17. 바다랑셋이서
    '08.10.6 11:22 PM

    저도 UDN20으로 지르려고 벼르는 중이어요...^^

  • 18. Anais
    '08.10.6 11:48 PM

    ☆늘 애정하는 순덕이엄마님~ㅋ
    메일 보셨어요? ㅎㅎㅎ 아..살림은 영 잼병인데...일 할땐 핑계대고 미루고 못해도 떼웠는데
    이젠..어쩐데요.흑..한 달~두 달 정도는 암꺼뚜 안하고 그냥 쉬기만 할려구요 ^^
    아..순덕이보러 독일 초대해주심 펀드깨서 고고싱하겠다능~ ㅋㅋ

    ☆바다랑셋이서님~
    아 님도 오븐 지르시는 중이세요? 잇힝~ 오븐장만 동기해효 녜? ㅋ
    혹시 바다랑님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전 15만 구천원 정도에 구입하고
    아직 받진 못했는데 적당한 가격인지..
    혹 더 싸게 구입하신데 있음 정보 공유 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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