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만의성찬,금요일 오후~

| 조회수 : 9,58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8-09-27 14:14:30

휴~이렇게 또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수험생 뒷바라지에,프레시맨의 새로운 스케쥴 체크하랴,

네살박이 이안의 유치원 자원봉사,..글구 나의 요리교실,나의 큐티,

금요일 오후는 유일하게 저만의 시간이지요~


먼저 아티스트 이안군의 작품을 감상하시지요!ㅋㅋㅋ


작품2~ㅋㅋㅋ


자,이젠 저만의 시간~


먼저 아루굴라와 프로슈토 ...발사믹 글레이즈를 얹어서,,,,,,


쌔먼 플레이트.

제가 먹을거니 더 좋은 wild sock eye salmon으로~


바게트를 위한 오렌지 향이 나는 올리브  오일!


요건 쌔먼과 곁들인 홀스 래디쉬 소스....아이케아에서 샀어요..

근데 역시 크렘 프레쉬가 더 맛있더라는....


냅킨도 요렇게 깔구요~


입맛 돌라구 아티ㅊㅛㄱ과 게르킨도 담구요....


다 모아서 한컷~


어머~중요한게 빠졌네요!

제가 넘 좋아하는 이탤리언 블루치즈,고곤졸라와 체스넛 허니~

이걸 먹을땐 넘 맛있어서,이래도 되나...그런 생각까지....


아르글라와 프로슈토 한점 먹고~


gorgonzola와 chesnut honey~


</P>

함께 곁들인 크랙커,왜이리 꼬소한거야~


자,아~하세요!


한입 베어무니...천국이 따로 없시요.....ㅋㅋㅋ


물론 와인이 빠질수 없죠?

레드도 화이트도 제가 젤로 좋아하는 Rodney Strong~

더더구나 아내의 이름을 따서 Charlotte Home~


참 와인잔 맘에 드세요?

얼마전 윌리엄 소노마 세일에서 산  Riedel 입니다.


혼자 즐기며 이쪽에서 바라보니 키친 수납이 왜 이리 어지러운지...

ㅋㅋㅋ아무래도 와인 탓이겠죠?


마지막으로,저희집 귀염둥이 Nathan이 ,좋은 주말보내세요~라고 인사드립니다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오
    '08.9.27 7:01 PM

    부러운 메뉴.. 부러운 부엌..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부러운 솜씨... 제 3살짜리 아들 이름도 이안이라서요^^ 혼자 막 친근함을 느끼며 님 게시물을 더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그리구 nathan..털결이 예술이네요.. 단모치곤 꽤 긴 거 같아요.. 사진만봐도 막 보들보들한 느낌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 2. miro
    '08.9.27 7:21 PM

    마주앉아 함께 했음 좋겠는 식탁이네요.
    고양이 발 너무 예쁩니다. 지금 제 모니터 위에도 고양이가 절 쳐다보고 있어요. ^ ^

  • 3. 자연과나
    '08.9.27 10:29 PM

    어휴!! 고르곤졸라 치즈 정말 먹고 싶어요. 진짜 좋아하는데......
    바게트도 참 멋지네요. 오렌지향이 나는 올리브 오일은 맛은 어떤가요?
    참, 와인잔 마음에 쏙 들어요. 하나 던져 주시나요? ^^
    랙에 걸린 앞치마 혹시 윌리엄 소노마?
    제 것과 같아 보여서요. ^^

  • 4. 스위트피
    '08.9.27 10:54 PM

    작품2는 우리 막내 어릴 때 스케치북 뜯어서 붙여 놓은 줄 알았어요^^
    오렌지향 나는 올리브오일 맛이 궁금하네요.
    올리브오일에 오렌지즙 넣고 오렌지 껍질도 좀 다져 놓고 그러면 비슷한 맛이 날까요?

  • 5. 순덕이엄마
    '08.9.27 11:17 PM

    나만의 성찬 즐기고나면 설거지는 누가 하냐능....;;

    .
    .
    .
    ㅋ 지송 =3=3=3

  • 6. 그린비
    '08.9.28 12:13 AM

    정말~~ 성찬 맞으시네요 ^^ 그 풍성하고 아름다운 식탁의 향연 고스란히 마음 속에도 담으셧지요?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상상이에요 ^^

  • 7. sylvia
    '08.9.28 5:53 AM

    넘 화려한 성찬이신데요???
    아니... 혼자 드실때도 저리 우아~하게 차려드신단 말씀이신가요???
    저는 언제나 저리 차려먹어볼까요???

    오렌지향나는 올리브오일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늘 장보러가면 사던것만 사서 그런건지...
    새로운 무언가가 있는지 잘 살펴보지를 않게 되네요...

    잠시동안 천천히 사진을 보며 제 앞에 차려있는 상인양 살짝 상상의 나래를~~~

  • 8. 부관훼리
    '08.9.28 8:55 AM

    거기가 도대체 어디입니까~. 놀러가고싶네요. ㅋㅋ

    집에 꿀방망이(?)도 있네요~. 그거 쓸만한가요? ^^
    우린 게을러서 그냥 짜서쓰는걸 사먹지요. ㅎㅎ

  • 9. 윤주
    '08.9.28 10:42 AM

    여유있고 우아한 나만의 식사시간....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빵에 올려진 보라색 양파와 사카이 살몬에서 침이 꿀꺽~

    참, 입맛이라는게....처음에 맛보면서 그렇게 싫어했던 프르슈토 몇년새 정들었다고
    침이 고이는건 뭔지.

    꿀방망이는 티비에 나오는 요리사들만 쓰는줄 알았더니....

  • 10. 아라
    '08.9.28 11:05 AM

    주방용품 좋아해서인지 마지막 사진속의 동팬을 보니까 부럽기까지 하옵니다..^^
    위시리스트에는 있지만 아직까지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해요.....
    다음엔 주방선반 자세한 사진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11. 카키
    '08.9.28 1:45 PM

    주방수납 어지러운 것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집이 더 눈에 띄옵나이다.,
    꿀통이랑 꿀방망이 넘 멋진데요~~

  • 12. 귀여운엘비스
    '08.9.28 5:28 PM

    으헉....
    주방사진 역시 볼때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제가 좋아하는 살림들이 그득^___^

  • 13. 지나지누맘
    '08.9.28 5:46 PM

    나만의 성찬이라....
    작은애가 태어나기전엔 그래도 식탁에 앉아 있는반찬 없는반찬 쭈욱~ 늘어노코 먹었는데...
    요즈음은...
    애들 먹이느라 같이는 못 먹고
    혼자 먹을땐 싱크대에 서서... 훌쩍!~

  • 14. 유리구두
    '08.9.28 11:59 PM

    이런,,,이쁜고양이까지(노르웨이숲 인가요? ) 완벽하네요...저랑은 극과극체험 -_- 찍으면 돼겟습니다 ㅎ

  • 15. 고미
    '08.9.29 2:44 PM

    음식도 정말 멋지구~
    고양이도 역시나 멋져요^^

  • 16. P.V.chef
    '08.9.30 12:40 AM

    꿈꾸는 야옹님,감사해요...울 고양이 눈 괜챦은데 아무래도 사진이...
    열심히 제글 읽어 주시니 저도 더 열심히 할께요!

    아시오님,아드님도 이안이군요?가까이 살면 프레이 데이라도 할텐데....
    네이튼은 지가 왕잔줄 알아요...어찌나 거만 한지...ㅋㅋ

    미로님 고양이는 우찌 생겼나...혹시 게시물에?검색들어갑니다~


    자연과나님,저 잔 그날 씻다가 깼어요....흑흑...
    저 앞치마 윌리엄것 맞아요...딸래미가 사줬어요.
    오렌지향 올리브 오일 강추랍니다~

    스위트피님,오렌지향이 나는 올리브 오일은 Whole Food 이란 곳에서 샀는데요...
    글쎄요...지가 베이즐 오일은 만들어 보았는데..아직 오렌지 오일은....


    ㅋㅋㅋ순덕엄님,역쉬 정곡을 찌르시는군요...
    지가 하다 취했는지 와인잔 깼다니까요....
    근데 원랜 작은애가 많이 도와준답니다.


    그린비님,별거 안리라도 절히 차려놓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지요?
    가까이 사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셔요...대접하고 싶네요!

    Sylvia님,물론 아주 가끔씩 저러고 놀죠...
    기분도 좋고 배도 부르고...ㅋㅋㅋ
    오렌지 향 오리브 오일...넘 맛나요!


    부관훼리님,ㅋㅋㅋ여긴 엘에이 근교,팔로스 버디스라는 곳이에요.넘 멀죠?
    꿀 방망이 ,뭐 없는거 보단 낫네요~


    윤주님,프로슈토 이젠 친해지셨어요?저도 첨엔 그냥 그랬는데 이젠 코스코가면 않빠지고 사게 되네요!

    아라님,저도 주방 용품 넘 좋아해요...저 동팬은 열전도율이 빨라 조리가 빨리 되는거 같구요...
    안쪽은 기냥 올 클래드랑 같으니 뭐 특별한것은...
    근데 윤내기가 힘드네요~
    뭐 조잡히지만 담에 기회되면 제 선반 구경시켜 드릴께요!

    카키님,저도 저 꿀통이 넘 좋아서 샀는데 맛도 좋아요.
    저희집 사진으로 넓어 보이는데 그닥 넓진 않아요...예쁘게 봐주시니 감솨합니다요~

    귀여운 엘비스님,
    키톡의 대부분의 분들이 주방 용품에 열광하시죠?
    담에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지나지누맘님,
    저도 애들 어릴땐 밥이 코로 가는지 입으로 가는지..이젠 좀 살만합니다요~ㅋㅋ

    유리구두님,저 종류가 유러피언이라고 하는데 아주 거만하다는...ㅋㅋ


    고미님,넘 고마우이~
    네 고양이도 보고 싶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895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527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90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80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88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3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2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3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7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7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8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85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1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0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3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