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이 따다 준 홍시
우리집 과일들은 다 벌레를 많이 먹었지요.
벌레가 꼭꼭 찍어서 상품가치 없게 만들기도하고
상하게 하시도 하고
감 역시 그러하네요.
그래서 홍시가 많이 생기네요.
참 달콤하고 맛있답니다.
제가 맛있게 먹으니까
남편도 먹고 싶은지 4분의1 쪽을 먹더군요.ㅎㅎㅎ
저는 소양인 이지만
남편은 소음인 이거든요.
소양인은 변비 없지만
소음인 변비가 조금 있거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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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루오
'08.9.24 3:09 PM - 삭제된댓글사진이 먹음직스럽네요. 그런데 저도 감은 변비가 조금 있어서 꺼려져요... 꼭지쪽 떫은 부분만 제거하면 괜찮다고들 하긴 하던데....
2. miro
'08.9.24 3:27 PM와. 홍시 까서 오물오물 먹고싶네요.
남편께서 따다주셔서 더 맛있겠는걸요. ^ ^3. 호이맘
'08.9.24 3:34 PM올해건 아니겟죠?시골감나무 감이 아직도 파랗던데...
4. 진이네
'08.9.24 4:03 PM금순이님~ 너무 부럽네요^^; 전에 살던 곳엔 감나무가 있었는데ㅠ
호이맘님^^ 저희 동네에는 감나무에 홍시가 더러 달려있던걸요? ㅎ5. 생명수
'08.9.24 4:13 PM와우 너무 맛있겠네요.
홍시를 무척 좋아하셨던 친정엄마. 어릴때 용감하게 많이 먹었다가 변비로 학교를 못갔다는..>_<ㅋㅇ
그런데 왠지 홍시만 보면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6. 푸른두이파리
'08.9.24 4:45 PM친정아부지께서 홍시 좋아하셨는데...
제가 태몽도 아버지 갖다 드린다고 커다랗고 탱탱한 홍시 따는 꿈을 꾸었답니다..
한꺼번에 못 드심 껍질 벗겨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해도 좋겠어요..아이스홍시^^
자상한 분이랑 함께 하시니..심히 부럽습니다..
저희집 남자는 걸어다니면 무뚝뚝이 뚝...뚝 흐른답니다^^;;;;7. 겸둥마미
'08.9.24 5:44 PM앙~~ 맛나겠어요.
저.. 홍시귀신인데.. 26개월된 겸둥군도 저를닮아 홍시귀신이예요.
작년 가을에 감을 한상자 사서 홍시로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놓고 아껴아껴 먹었는데 이제 정말 몇개 안남았답니다.
겸둥군이 그렇게 잘먹을줄 몰랐는데 글쎄 요놈이 두개를 해동시키면 엄마도 주지않고 혼자 다 먹어보리는거예요. 입술 근처에 잔뜩 묻혀가면서요..
먹고싶은맘에 침이 고이지만.. 그래도 겸둥군이 맛나게 먹어주니 그저 먹는모습만 봐도 입이 절로 벌어진다는 고슴도치엄마...
이제 홍시가 나올철이라 다행이지만서도.. 올해는 두상자정도 홍시만들어 냉동실에 얼려야할듯...
아직은 막 출시되는 시기라 가격면에서 좀 비싸고 좀더 기다렸다가 많이 나올즘 실행에 옮겨야겠어요.8. Anais
'08.9.24 6:38 PM우리 남편은 저에게. . .
저 하늘의 별도 따다주고 달도 따다 준다고 해 놓고선
니트 도꾸리에 실밥만 따주고 있네요.
그래도 햄볶으니 그럼 된거죠? ^^ 홍시감 하나 간절한 저녁이네요.^^9. 윤주
'08.9.24 11:23 PM다른 체질은 괜찮나보죠....소음인이라 변비가 있나 싶네요.
홍시를 두개 정도 먹으면 하루는 괜찮은데 한 이틀만 연속으로 먹어도 변비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초겨울에 아침 식사로 고구마를 두세개 먹고 홍시를 먹었는데(우연하게)...
계속 열흘을 먹어도 변비 없었어요.
똑같은 홍시 냉동 시켰다가 올여름 아이스홍시 이틀정도 먹었더니 또 변비....10. 금순이
'08.9.25 7:51 AM겸둥마미님 홍시귀신?
ㅎㅎㅎ
전 과일귀신 ㅎㅎㅎㅎ
Anais님 ㅎㅎㅎ
니트 도꾸리 실밥은 왜 따는거죠?
재활용으로 작품 만드실려구요.
홍시 저만 먹으니 미안하네요.ㅎㅎㅎㅎ
윤주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고구마랑 드셔서 그런건가보네요.
고구마가 변비에 좋잖아요.
저두 냉동고에 작년에 만들어 놓은 아이스홍시 있는데
지금 막 딴 벌레먹어 생긴 홍시가 더 맛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한개 먹었어요.
변비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