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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피] 호두파이 & 엄마표 맛난음식들~

| 조회수 : 8,098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9-24 02:06:13



정말 오랫만에 키톡에 글을 올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모,삼촌(^^;;)들이 키톡에 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그동안 모아둔 사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 생일 때 만들어 줬던 호두파이..
제가 홈베이킹으로 만드는 디저트 중에 제일 잘 만드는거에요 ^^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거라서 그랬는지..
유난히 맛있게 잘 만들어져서 너무너무 기뻤던..^-^ 히히히~






그리고..
엄마가 해주신 너무너무 맛있는 집밥 +_+







요 근래 제일 많이 먹었던 꽃게탕!!
저 위에 올라간건 쑥갓이랑 비슷한 채소에요..
(말레이시아에서 먹은거랍니다^^;)







꽃게탕 이랑 같이 먹었던 꽃게찜!!!
우리나라 꽃게랑은 다른게 등딱지;에 무늬가 화려하죠? ^^;
그래도 살 꽉꽉 찬건 똑같고..맛도 똑같은 게맛..ㅋ








입맛 없을 때 슥슥 비벼서 먹으면 딱 좋은
엄마표 쫄면.. 면 보다 채소가 더 많은게 특징이에요 ㅋ











제가 젤 좋아하는 돌솥비빔밥..ㅋㅋ
전 비벼먹는걸 좋아해요 ㅋ





엄마표 반찬 모듬..ㅋ
저렇게 담아놓고 밥 한그릇 퍼와서 슥슥 먹는거죠 ㅎㅎ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있어서..
엄마가 해준 밥 너무 그리워요 ㅠ_ㅠ..




역시 집밥,엄마밥이 최곱니다.. ^^a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ais
    '08.9.24 2:51 AM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필수 완전 소중 아이템은 바로 엄.마.표 라는거어~

    근데 저 호두파이 언제쯤 저도 맛 볼 수 있을까요? ^ㅇ^

  • 2. 빈틈씨
    '08.9.24 7:07 AM

    호두파이 정말 탐나네요. 우왕 +_+
    해피햏도 방가방가 ^^

  • 3. 부관훼리
    '08.9.24 7:15 AM

    안녕하세요. 부관페리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남친 부럽네요. 난 저런거해주는 여친 없나... ( --)

  • 4. 크레파스
    '08.9.24 9:55 AM

    마지막 말씀, 집밥엄마밥이 최고!에 동감합니다.

  • 5. miro
    '08.9.24 10:35 AM

    집밥, 엄마밥 최고요!
    왜 저는 결혼하고 나서 엄마품 떠나서야 그걸 알았을까요. ㅡㅜ

  • 6. 그녀
    '08.9.24 3:52 PM

    호두파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당~~

  • 7. 해피™
    '08.9.24 4:07 PM

    아나이스님/ 맞아요 맞아 ;ㅂ;)b 엄마표는 무조건 킹왕짱!! 가끔 엄마가 뭐 만들다가 망쳐도; 맛있어요 ㅋㅋㅋ

    빈틈님/ 으와~ 빈틈님 너무 올만에 뵈요+_+)b 잘 지내시죠~^^?

    부관훼리/ 닉이 정말 독특한 부관훼리'삼촌'!! ㅋㅋㅋ 이것저것 아무거다 다~~~잘하시는 평생여친님을 두시고선..ㅠㅅㅠ.. 저는 삼촌같은 평생남친; 만나야 하는거 아닐까요?ㅋㅋ

    크레파스/ 맞아요 맞아요 ;ㅂ;)b 엄마 최에고~!!! 히히

    miro/ ㅠ_ㅠ,,엉엉.. 오늘이라도 친청으로 고고싱..!!!

    그녀/ 헤헤^^; 제가 젤로 잘 만드는거라서 맛나보이는지도 ㅎㅎ;; 근데 호두가 너무 비싸요 ㅠ

  • 8. 순덕이엄마
    '08.9.24 5:53 PM

    앙~ 너무 맛있겠다...
    그럼 해피 요즘은 머 해먹고 사시남? 하긴 그엄마에 그딸이것지만..^^

  • 9. smile
    '08.9.24 9:53 PM

    호두파이 만드는 법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호두파이 좋아하거든요 ^^;;

  • 10. 해피™
    '08.9.25 12:19 AM

    순덕이엄마님!ㅋㅋ/ 요즘은 그냥 '집밥'해먹고 살아요-_-;; 오늘은 장염 걸려서 잣죽 ㅠㅠ 어흑!!

    smile/ 저 정말 간단한;; 레시피로 만들어요^^;; 그래두 원하신다면;;;

    <파이굽기>
    21cm팬 기준
    밀가루(박력분) 2c
    설탕 3T
    버터(다져서) 150g
    아주찬물 2~3T

    1 밀가루,설탕,버터를 섞는다.

    버터가 완전히 반죽에 섞이도록 손으로 주물러 가면서 덩어리를 없애준다..

    중간에 반죽 상태를 봐가면서 찬물을 넣는다

    2 비닐에 넣은 후 냉장고에서 1시간 휴지시킨다.

    3 파이틀 보다 약간 크게 민다. 두께는 2~3mm가 적당.

    반죽을 밀때는 아래위로 비닐이나 기름종이를 깔고 민다.

    4 틀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넣어 모양을 잡아준다


    <파이 속 만들기>

    호두 1C (기호에 따라 추가)
    황설탕 1/2C
    메이플시럽 1/2C
    버터(실온상태) 40g
    달걀 3개
    크림 1/4C

    1 호두는 손으로 조그맣게 쪼개놓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볼에 넣고 섞는다

    3 파이 틀에 필링을 붓고 쪼개놓은 호두를 넣는다.

    4 180도에 상태 봐가면서 40분~1시간.

  • 11. 해피™
    '08.9.25 12:21 AM

    에.. 그러니까 위 레시피는 파이틀에 반죽을 세팅~ 해두고 필링을 만든 후 부어서 겉과 속을 한꺼번에 익혀내는 거랍니다 ^^

  • 12. 솔맘
    '08.9.25 10:02 AM

    해피님

    파이속에 들어가는 크림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생크림인가요?

    그리고 파이지는 미리 굽지 않아도 되는거죠? 너~~무 좋네요.

  • 13. 해피™
    '08.9.25 5:02 PM

    솔맘님/ 일반 마트에서 보실 수 있는 생크림 맞습니다.
    파이지는 미리 굽지 않는게 얇고 더 맛있게 되요 'ㅂ'/

  • 14. 최윤정
    '08.9.25 11:01 PM

    어머니가 혹시 레스토랑을 ....
    제가 오늘 아이들과 거기에서 돌솥비빔밥을 먹었는데...
    엄마표 반찬모듬을 보고 한눈에 알아봤다는...
    특히 "전"..
    만약에 맞으시면 어머니가 보고싶겠어요?
    앞으로 맛난 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어머니를 닮아 따님도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닌듯...

  • 15. yeomong
    '08.9.26 2:44 PM

    오우~ 해피님의 솜씨~ 대단합니다.^^
    저는 14년차 주부여도, 호두파이 만들어 본 일이 없답니당~ 에효...
    갠적으로 케잌류 중에서 호두파이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더 눈길이 갑니다.
    멋진 사진과 음식솜씨 즐겁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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