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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채" 간단하게 만들기

| 조회수 : 13,549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8-08-06 09:48:38
잡채할려면 일일이 다 채소 따로 조리하고 면 따로 삶고 해야하는 번거로움..
전 결혼전에 엄마생신때 딱 한번 해본적 있긴한데.. 맛있긴 하지만..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넘 간단한 잡채를 만들어봤습니다.

우선,
1. 베이컨또는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다 좋아요..전 베이컨으로...
   베이컨을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다진마늘 + 간장 + 설탕넣고 볶아줍니다.
2. 물이나 육수또는 다시물을 넣고 당면을 넣어주구요.(전 그냥 물로....)
3. 당면적당히 익으면 각종야채 당근+양파+양배추+브로컬리+파+매운고추 등을 넣고 당면과 야채가 익을때까지
   조려줍니다...
4. 마지막에 참기름 뿌리고 참깨뿌리면 끝.
(고기나 야채등은 취향대로 넣으면 될듯해영...)

촉촉하니...따뜻하니 맛도 괜찮고 잡채맛 그대로에영....^^
베이컨 씹히는 맛도 좋네여......
신랑이 넘 맛있다고 감탄...... 이렇게 자주 해먹어야겠어영.....^^;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8.6 10:15 AM

    아~
    볶지않고 하시는군요.
    저두 한번 해볼께요.

  • 2. 멋쟁이토마토~~
    '08.8.6 10:41 AM

    ㅎㅎ 저도 지금 레시피 베껴놨어여....함 해볼라구...결혼 8년차인데 잡채 한번도 안만들어봤거든여~~ㅎㅎ 꼭 해봐야쥐~

  • 3. ridvina
    '08.8.6 11:04 AM

    당면은 불리지 않은 상태에서 육수와 같이 삶다가 야채랑 섞어 주는건가요?
    흠~ 간단한 레서피긴 한데...당면을 그냥 넣는다고 하니...

  • 4. 참참
    '08.8.6 12:10 PM

    네, 맞아요. 당면 따로 불리지 않고 삶지 않고 통째로 넣어서 양념 잘베게 조려주었어요.
    물이나 육수같은거 첨에 좀 넣고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기때문에 그 물에서 당면이 충분히 잘 익더라구요. (물이넘적다싶으면조절해가면서..) 물론 좀 불렸다가 해도 괜찮긴 하겠네요. 전 암턴 최대한 간단하게 일좀 줄여볼라구 당면그대로를 그냥 넣어줬답니다. ^^;

  • 5. 뭘만들지?
    '08.8.6 5:26 PM

    당면 요즘 제가 째려보고 있어요~ 널 언제간 꼭 도전하겠어! 간단한게 좋아요~

  • 6. Talk To Her
    '08.8.6 9:53 PM

    저도 이렇게 요리하는데 문제는 바로 먹기에는 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다르지 않지만
    다시 데워 먹기에는 안좋더군요ㅠ_ㅠ

  • 7. 연풍사과
    '08.8.7 8:44 AM

    이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당면을 미리 물에 불려 놓고, 각종 야채를 다듬어 큰 전기 팬에 야채를 골고루 놓아주고 그위에 불린 당면을 올려 놓고 전기 온도를 올립니다.(물 넣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당면이 투명하게 익은것이 보이면,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버무린 다음 각종 양념으로(간강, 설탕, 참기름, 통깨 기타등등)간을 하여 먹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육류를 드시지 않아 저희는 고기를 넣지 않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참님의 방법으로 해 보아야겠어요.
    저의 고정관념을 깬 잡채이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도 넣어도 되고, 브로코리를 넣어도 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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