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 떡볶이 만들때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지 않는데...
신랑이 뭔가 색다른 떡볶이가 먹고싶다고.....안해줄려다가...ㅋ
(신랑은 계속 학창시절 학교앞 동네에서 먹었던 떡볶이를 찾는것같아여..)
암턴 평소 제가 하는것과는 달리 고추장양념에....고춧가루 팍팍!! 간장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결과...그런대로.....신촌 포장마차같은데서 양념많은 떡볶이 맛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여?
양념을 많이넣어 오랫동안 졸여주면서 떡에 간이베게....양념이 좀 많긴 한...
추가로 멸치볶음을 넣은 주먹밥에 대충 김가루 묻혀 못난이 주먹밥도 만들었어영..
주먹밥을 떡볶이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여....
신랑왈 훌륭하다고는 했으나 원래 했던대로 해달라네여!!! 쿠....ㅠ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콤떡볶이&못난이주먹밥
참참 |
조회수 : 7,920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8-07-27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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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뭘만들지?
'08.7.27 9:43 PM훌륭하다.. 원래 했던대로.... 좋다가 힘빠지는 말.....-_-; 남편들은 알려나?
떡볶이랑 주먹밥 맛있겠어요~2. 미조
'08.7.27 9:46 PM원래 하시던 떡볶이 레시피 알려주실 수 있나요?^^;;
3. sylvia
'08.7.28 2:51 AM떡볶기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군침이 꿀꺽...4. 참참
'08.7.28 9:17 PM아, 미조님 원래했던방법은요...
팬에 물 반정도나 반 좀 안되게 넣고 고추장 듬뿍 한스푼 물엿도 한스푼정도 넣고 끟이면서 양념 잘 섞어주세여. 그러구 떡 넣구 양배추나 당근 야채들 넣고 계속 저어주면서 떡이 잘 익을때까지 양념이 잘 벨때까지 조려줍니다. 그리고 오뎅 넣고 끝에 파 넣구여...식성에 따라 물엿이나 설탕...고추장으로 조절해주시면 되여. 좀 더 매콤한걸 원하시면 고춧가루도 넣어도 괜찮긴 하더라구여...간장 넣는경우도 많던데 전....간장은 안넣어여...암턴...간단하져? ^^;5. 미조
'08.7.28 10:19 PM아, 간장 안넣구 고추장만으로 간을 하는군요.
전 맨날 간장넣구 했는데 엊그제 신랑이 제가 하는걸 가만히 보더니 간장 넣는다구 질색하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떡볶이엔 양배추 넣으면 맛있기도 하고 식감도 좋구^^ 그쳐?6. 도치맘
'08.7.29 1:41 AM간장 고춧가루 다 넣고 하는데..
이래서 맛이 없었던 걸까요? ㅜㅠ7. 봄조아
'08.7.29 9:15 AM아무리 먹어도 물리지않는 떡볶이 군침흘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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