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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표 삼계탕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
조회수 : 4,373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8-07-14 12:42:54
요즘 넘 덥죠...제 직업도 이 더위에 한몫하는 직업이다보니
매일매일 땀 이 비오듯 흐리며 일 하고 있는데 울 신랑 저의 이런 모습을 보더니
일요일엔 삼계탕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 좋아하는 축구도 안가고
울 신랑표 삼계탕 시식은 2번째 인데 정말 맛있고 담백합니다.. 이 더운데...고맙죠...
일단 닭을 한번 삶아 그 물은 버리고 다시 삶는데 감자, 양파, 통마늘 젤루 중요한 황기 를 넣고
1시간정도 삶아요.. 그러면 기름도 없고,, 아주 담백한 삼계탕이 되요..
쉽고, 간단하지만 신랑이 저를 위해 이 더운날 준비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이렇게 수고한 신랑을 위해 낼저녁엔 시원한 콩국수를 해 줘야 겠네요...
콩국수 레시피 감사 ^^ 처음 도전인데....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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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ayona
'08.7.16 6:28 PM아...첫물을 버리시는군요?
전 닭기름 둥둥 떠도 살없는 젋은 너희들은 먹어도 돼~~~이러면서 그냥 끓여 주는데...
전 절대 안 먹기땜시롱~~`ㅎㅎ;;
저도 귀찮더라도 여러 찜찜함을 없앨곀 끓는 물로 한 번 목욕 시켜주고 요리해 줘야겠네요.
저희는 애아빠랑 애들이 양이 작아 작은 영계로 끓여도 고기와 국물이 남아 그 담날은 야채 썰어넣은 닭죽? 을 해 준답니다.
전 그냥 말만 삼계탕이지 양파랑 사과만 넣고 같이 끓여내는데 좀 더 정성을 들여봐야겠네요.
사실 저에겐 잘 하기 쉬운게 삼계탕이라....가장 만만한 메뉴 중의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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