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쫀득쫀득한 옥수수 하나씩 드셔요.

| 조회수 : 6,941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8-07-11 20:46:48
오늘 저녁에는 텃밭에서 딴 풋고추랑 깨잎 따다가
풋고추는 밀가루 묻쳐서 찌고 깻잎도 같이 찌고 해서
풋고추 맛나게 묻치고
깻잎은 된장이랑 쌈해서 먹었네요.

후식으로 동네분이 주신 옥수수 삶아서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요.
통통한것이 토실토실이하니 쫀득쫀득하니
제가 5개나 먹었네요.ㅎㅎㅎ

하나씩 집어가셔요.ㅎㅎㅎ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시골에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8.7.11 8:48 PM

    아아...
    정말 좋아하는 음식만 주르륵 있군요.
    ㅠ.ㅠ....
    먹고 싶어라..
    울집은 저만 옥수수릏 좋아해요.
    시키지도 못하게...^^;;;

  • 2. 김쿠키
    '08.7.11 8:49 PM

    집었는데 빈손이라는........... 헉 +_+
    ㅋㅋㅋ
    나 옥수수..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읔...

  • 3. 살구
    '08.7.11 9:16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음식중에 하나인 꽈리 고추조림 아주 맛있죠?

  • 4. 양평댁
    '08.7.11 9:43 PM

    임신해서 제일 많이 먹은 것이 옥수수였어요^^
    동네 엄마가 몇 개 가져다 주었는데 잘못 쪄서 가져왔는지 영~~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 5. 생명수
    '08.7.11 9:48 PM

    캬악~ 옥수수..너무너무 앙증 맞고.
    찰옥수수..먹고파요.
    정말 지대로 여름음식이십니다.

  • 6. 다섯아이
    '08.7.11 9:52 PM

    분명 저 옥수수 금순이님을 닮았겠죠?!!^^
    더워서 다른건 싫어도 저런 탱글탱글한 녀석들
    대자리 깔고 머리 맡에 두고는
    선풍기 옆에 돌려 벌~렁 누워 책보며 먹고 싶어요

  • 7. 자연맘
    '08.7.11 10:07 PM

    저, 옥수수 하나 집어 갑니다 요~~~

    잘 먹겠습니다. ^^

  • 8. 현명한 선택
    '08.7.11 11:06 PM

    삶을 때도 맛있게 삶는 방법이 있죠?
    저도 시간나면 엄마한테 내려가 옥수수랑 감자랑 삶아 먹고 싶습니다.

  • 9. nayona
    '08.7.11 11:41 PM

    소금이랑 설탕 간 안하시고 찌기만해도 맛이 있나요?
    울 애들은 달지않으니 잘 안 먹으려해서....

    앙...이 야밤에 저거 봐서 결국 대신 오징어 또 씹고 있네요.ㅜㅜ

  • 10. 쌍캉
    '08.7.11 11:43 PM

    저도 옥수수 신청했는데 언제올런지
    넘맛있게 보이는 옥수수 너무먹고싶어요

  • 11. 감자꽃
    '08.7.12 12:13 AM

    강원도 고랭지 찰 옥수수 함 잡숴보세요.
    www.purunfarm.co.kr 에 들려보세요.
    맛있는 먹거리가 참 많아요~~

  • 12. 금순이
    '08.7.12 7:07 AM

    이영희님 반갑습니다.
    옥수수 좋아하시면 조금 시켜서 냉동 시켜두시고
    생각날때 삶아 드셔요.ㅎㅎㅎ

    김쿠키님 ㅎㅎㅎㅎ
    어쩌죠?
    가까이 사시면 오시라고 하겠는데....

    살구님 반갑습니다.
    저두 여름엔 고추쪄서 묻친것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답니다.
    전 약간 매운것 좋아하는데
    한번 해 드셔요.

    양평댁님 안녕하세요.
    직접 삶아 드셔요.ㅎㅎㅎ
    아기들도 좋아하더군요.

    생명수님 반갑습니다.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아침부터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드리네요.
    새들도 노래를 하는지 지네끼리 이야기를 하는지
    밖엔 야단입니다.ㅎㅎㅎ

    다섯아이님 반가워요.
    계시는 그곳은 시원하겠지요.
    안동에는 저녁에는 이불을 덮고 자야한답니다.
    어젯밤에는 모기장을 치고 잤어요.ㅎㅎㅎㅎ

    자연맘님 ㅎㅎㅎ
    식구수만큼 가져가셔요.ㅎㅎㅎ

    현명한 선택님
    옥수수 보니까 엄마생각? ㅎㅎㅎ
    빨리가보세요.
    좋으시겠네요.ㅎㅎㅎ

    nayona님 반갑습니다.
    저는 옥수수 삶을때 소금만 약간 간하구요.
    단것은 넣지않아요.
    그래도 맛나던데요.ㅎㅎㅎ
    아이들은 단것을 좋아하는니 조금 단것이 좋겠네요.

    쌍캉님 안녕하세요.
    좋으시겠네요.ㅎㅎㅎ
    맛있게 삶아 드셔요.

    감자꽃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옥수수 맛있지요.

  • 13. 뽀야 맘
    '08.7.12 9:52 AM

    진짜 침넘어갑니다. 저도 옥수수 무쟈게 좋아하걸랑요. 여기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뒤져봐야겠슴다.~

  • 14. 루도비까
    '08.7.12 12:33 PM

    없네? 다 집어가구!!!!

  • 15. 치즈케잌
    '08.7.12 1:23 PM

    앙, 옥수수 너무 예뻐요.
    침이 꿀꺽~~

  • 16. 우아미
    '08.7.12 3:24 PM

    옥수수 넘 맛잇게 생겼어요 반짝반짝 윤이나는 찰옥수수 정말 먹고싶어요
    꼭 저렇게 생긴 찰옥수수 구할수 없나요

  • 17. 민우시우맘
    '08.7.12 5:14 PM

    옥수수가 왜케 귀엽나요~
    꼭 아가 엉덩이처럼 느껴지네용~~ㅎㅎ

  • 18. 강아지똥
    '08.7.12 6:22 PM

    제가 이런게 그리워서 급 친정행을 했는데 공사다망하신 부모님덕분에 시골밥상은 커녕
    만삭의 몸으로 제끼 식사며 청소며 큰애까정 데리고 집보기하고 있어요.....ㅠㅜ
    아~내일은 바닷가에 가서 회좀 먹으러 갈려구 맘먹구 있는뎅.....
    쫀득쫀득 옥수수 맛나겠어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875 3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6,500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18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477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784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3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2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3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7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86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8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8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0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1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9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3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5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3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1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0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9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2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6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3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0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