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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만 년 만의 저녁 식탁

| 조회수 : 7,93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6-06 02:41:42



오랜만에 네 식구 모두 모여 함께 한 저녁 식탁 입니다.

밤 12시가 아닌, 남들처럼 저녁 8 시에
이렇게 온 가족이 집에서 저녁 식탁을 마주 한것이 얼마만인가.....
생각해 보니 5 년 만에 처음인것 같은데,
진이 말로는 백만 년 만이라는군요. ^^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이 아직은 좀 어색합니다.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수리
    '08.6.6 9:07 AM

    푸짐하고 따뜻한 식탁입니다. 식구 많은 집이 부러워요.^^

  • 2. 진현
    '08.6.6 11:10 AM

    가마솥 불이 꺼지고 이제 뭐하시는 거예요?^^
    그래도 백만년만에 8시에 먹는 저녁 식사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셨지요?
    주이,진이 보다 황여사님이 더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 3. 름름
    '08.6.6 9:11 PM

    깜짝 놀랬어요
    가마솥 불이 꺼졌단 말에요
    차마 내뱉지 못한 얘기들이 더 많았을 듯 싶습니다..
    가족이 힘이고, 든든한 빽이겠죠..

    그냥 로그인도 않고 게시물만 읽어 가는 회원이지만
    반갑게 읽는 강두선님 글인지라.. 댓글 달아봅니다

  • 4. 강두선
    '08.6.7 1:02 AM

    상수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네 식구면 그리 많은것은 아닌듯.... ^^

    진현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 시간에(?) 온 가족 함께 하니 그것도 참 좋더군요.
    가마솥 불 꺼졌으니 이제 좀 쉬어야지요. ^^

    름름님, 짐작하신대로 못 한 이야기들 물론 많습니다.
    언젠가 지난 이야기 나눌 때가 오겠지요?
    새삼 감사합니다. ^^

  • 5. 아줌마
    '08.6.10 3:28 PM

    이래저래 모두들 힘든 시절이네요. 힘내세요. !!!!!

  • 6. 해피곰
    '08.8.2 11:49 AM

    저희도 가게를 하지만 느긋하게 한자리 앉아서 밥먹을때가 없어요 몇번이나 일어나다 보면 밥도 맛이 없구요 ㅎㅎㅎ그래도 새로운일 시작하시기전에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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