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문어+백고동조려보기--어무이가 해 주시는 방법 그대루 딸두 만들어 먹는다...

| 조회수 : 6,093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05-22 11:27:09
어무이가 해 주시는 방법 그대루 딸두 만들어 먹기...

나는 너무나 맛있는데...지금은 잘 먹는 울 딸들...

내 딸들도 만들어 먹을까??

울 엄마 넘 젊으시고

나두 너무 젊은 엄마라,,

걔네들은 절대 안 해 먹을거 같다..

울 딸들은 나 만큼 음식에 대한 도전정신이 없어!!!

<<문어+백고동을 조려보기>>

울 엄만 조린다고 안하고 어룬다라고 표현,,,

엄마 ,,

어룬다는 표현은 사전에 없던데..엄마만의 표현이유??웅??


백고동,문어가 일반적으로 흔한 식재료는 아닐테고..

그 맛이 사무치게?그리워...맘먹고 장만하거나 명절이나 행사 후 남으면 함 해 볼만한 밑반찬 *^^*

절대 질기지 않으며 짭조름하게 간이 잘 베여 있고

백고동과 문어는 그부드러운 야들함이 남다르지 않은가~~~~~ㅎㅎㅎㅎ




조림간장...

전 조림간장..맛간장 안씁니다..

향신이 베인맛은 좋을지 몰라두

그 중 거슬리는 향도 있고 판매는 더 못 믿어서요

그때 그때 만드는 음식에 따라 조절하며 만드는것을 더 즐기는듯해요~~

암튼...

간장은 기본적으로 젤루 좋은것을 쓰는것이 음식의 맛을 좋게 한다는거~~

산분해간장이 콩의 숙성을 강제로 이끌어 내기위해 사용하는 성분들이 뭐 몸에 좋을까만은...

간장만큼은 가격대가 높은것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자연숙성을 외치는 브랜드도 많은듯...

암튼 간장 좋은거 비싼거 쓰면 맛두 풍미도 더 좋더라는 말씀입니다..

문어나 백고동자체의 맛있는 맛이 있으므로 육수는 생략했고요...

문어,백고동에 비래해  

조림물은 원 재료의 3/2정도 자작하게 잡기

그 조림물중 5/2간장,5/3은 생수

단맛은 1/3설탕,2/3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첨 설탕녹도록 거어 주다가

재료 넣어 큰 거품이 날때까지 강에서 조리다가

거품이 나면 중약불로 낮춰 올리고당을 넣어서 조려주기

자꾸만 저어 줘야한다..

이게 엄마의 정성이 베인다는 맛이 아닐까?하네요^^

엄마가 만들면 계속 불앞에 서서 저어 주셨더랬는데..

엄마가 만들면 짜지 않고 색이 골고루 베이는것두 이덕분^^~~~~~

엄마들이 만드는 요리 별 재료 없는데 맛난 이유..이 이유 아닐까요??ㅎㅎㅎㅎ

조림장물이 아주 줄어 들면 취향껏 참기름 휘~둘러 섞어 주다가  불끄고 마무리

취향에 따라 첨부터 조림장물에 청양고추 넣어도 좋으나

부드럽고 쫄깃하며 느끼하지도 않은 해물의 식감에 고추는 장식용으로도 과한듯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두 문어두 백고동도 하나씩 낼름~

어제 전복죽이랑 먹었는데 으흐~~

맛조아요*^^*

엄마들의 레시피는 맛나요~~~그쵸??ㅎㅎ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다
    '08.5.22 1:07 PM

    백고동이랑 문어도 파시나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 2. missh
    '08.5.22 1:11 PM

    진짜 좋아하는데...나오미님도 이렇게 드시는군요~~

  • 3. 하나
    '08.5.23 12:14 PM

    간장 비싼건 맛도 다르다~!! 저도 공감해요..^^
    고동이를 조려도 먹는군요~
    레시피도 쉽고~ 맛있을거 같아요~ io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947 2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541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00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237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7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5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3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4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3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2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72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3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62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6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9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7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10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3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9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