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요일 오후 하루종일 튀김해 먹었어요^^

| 조회수 : 8,086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05-18 08:36:26
오랜만에 동생도 오고 해서 티비에서 봤던 부추만두를 해먹을 작정을 했어요.



일단 만두속을 recipe 따라 만들고



주름도 내어가면서 만두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두를 만들다보니 속을 너무 많이 만들었더라구요.
급하게 나가서 만두피를 사오고..
역시나 만두피가 한 10장정도 남길래
crab lagoon을 해먹기로 했지요.



일단 만두를 후라이팬에 한판 구워다가 먹고,





언릉 레시피 찾아서 집에 있던 cream cheese, crab meat, green onion, ginger를 솔솔 잘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튀김기는 따로 없어서 퐁듀 pot에 온도를 맞추어서 기름을 달궈



한판 튀기고 나니..


어찌 튀김기름 아까워서 이것만 튀기겠느냐 하면서
집에 사두었던 새우를 꺼내 새우튀김도 만들기 시작했지요..



냉동 새우를 잘 녹이고


잘 다듬고 계란물을 묻힌후



빵가루 (italian bread crumb)에다가 cajun powder, 소금, 후추를 섞어서 묻힌후


튀기면 완성.

Italian bread crumb안에 허브가루들도 같이 들어가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냉장고에 사다둔 닭가슴살도 꺼내서 같은방법으로 튀겨보았어요.


집에서 튀김냄새가 진동~ 하는듯 하였으나
오랜만에 이렇게 집에서 튀겨먹으니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새우 살도 오동통..
닭가슴살도 엄청 신선하고 무엇보다 짜지 않아
더 맛있었던.. ㅋㅋㅋ
나중에 honey mustard sauce도 만들어서 찍어 먹었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깜씨
    '08.5.18 10:39 AM

    사진 안보여요.
    기름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하지만^^

  • 2. 야옹이누나
    '08.5.18 11:50 AM

    콩깜씨님, 저도 보고 깜짝 놀랬어요. 트래픽이 초과되어서 제 홈페이지도 접근금지입니다^^ 사진을 다른 곳에 올려 다시 링크걸어두었어요^^

  • 3. 칸초
    '08.5.18 6:46 PM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튀김음식이 더 땡기네요.

  • 4. 발상의 전환
    '08.5.18 11:14 PM

    튀겨서 맛 없는 음식은 없다죠.
    역시 기름이 좀 흘러야...
    그런데 저는요, 살찌는 건 둘째치고라도 뒷처리 감당이 안되요.

  • 5. 미조
    '08.5.19 8:30 AM

    만두를 저렇게 이쁘게 빚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맨날 밋밋하게 빚으려니 심심해서요.
    만두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심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1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50 2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702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042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272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60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7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4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5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4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3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74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4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64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7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9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7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1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3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2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9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9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0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1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96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8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8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