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바른 삼치만 빼고...
^^
삼치구이 담은 그릇 예쁘지요?
좋은 분께 선물 받았답니다.
^^
파김치 무우절임 다 맛있겠어요.
삼치를 된장을 발라굽습니까?
회사일로 나가 좋은곳 있다고 해서
가서 점심을 먹었었는데
그곳이 덕이 설렁탕이었더구만요.
신용카드내역서에 duki라고 나와서
"거기였어? 어쩐지" 했습니다.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진국이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게 사시네요
식물성으로 차리는 밥상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고기는 대~충해도 얼추 맛이 나는데...
나물 반찬이 젤로 어려운 새댁이었습니다~
변인주님 덕이설렁탕에 다녀오셨군요. ^^
덕이설렁탕은 성산동, 서초동, 양재동, 일산 화정 등에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안양이구요. ^^
삼치에 된장을 발라 구으면 그것도 아주 별미입니다.
원래 생선에 된장 바르는 레시피는 뉴욕의 어느 유명한 식당 일본요리사가 했다는데
그 식당에서 먹고 온 장닭님이 따라하고 그걸 또 대구 분두통 약국 약사님을 따라 하고
그걸 황여사가 또 따라 한 것입니다. (묻지도 않은 히스토리까지....^^)
그냥 된장을 바르니 조금 짠듯 해서 이번엔 미소를 발랐더니 아주 딱~ 이더군요.
http://www.dukyee.com/bbs/zboard.php?id=dukyee_cook&page=1&sn1=&divpage=1&sn=...
발상의 전환님, 모든 음식이 다 그렇지만 특히 나물은
간만 잘 맞으면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
아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지라 이런 밥상이면 밥이 꿀맛이에요. ^^
보통 일식에서 메로구이를 미소 발라 구워주죠^^
메로 너무 비싸서 저도 육질이 미슷한 삼치를 이용하는데
집된장은 너무짜서 않되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된장이나 미소에 맛술을 약간넣어
재워놨다가 구면 짱~입니다.
얼마나 재워야 합니까
그냥 굽기전에 바르고 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