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안먹고 점심을 거하게 차릴려니 것두 영 안 내키고..
고냥 다싯물 진하게 내서 냉장고 있는 재료 넣어 뜨듯하니 만들었네요....국시...ㅎㅎ
뭐 별다른 재료가 있을까..만은^^;
새콤하니 잘 익은 김장김치-송송썰어 약간의 설탕+참기름,깨소금,취향껏 후추로 버무리기
별다른 고명이 없으니 어묵도 얇게 썰어 어묵 다시 좀 우러나길 바라고~ㅎㅎ
당근 먹기 쉽지 않으니 조금 채 썰어 색두 내고 한가지 고명 삼아 넣고 ㅎㅎ
달걀은 기름 둘러 부치지 않고 다싯물에 줄알을!!!
양념장은 진간장만으로는 양조간장의 시큼한 내음이 거슬려..거슬려 -_-;;
국간장1/2이나 1/3에 진간장 배합~
다진마늘,파,고춧가루,깨,참기름 넣어 양념장 만들어 놓고~~
사먹는 국수야...김가루 훌훌 팍팍 뿌려주는 것이 좋긴 하지만 오늘은 것두 생략..ㅋㅋ
시원하게 멸치,다시마,건새우,무도 좀 뚬뻑뚬뻑 넣어서 진한듯 맑게 다싯물 내어 놓기
칼국수 다싯물은 멸치맛이 진하게 좋구
소면국시에는 건새우를 더 많이 넣으면 맑으면서도 깔끔한 단맛or뒷맛 ㅎㅎㅎ
다싯물에 단단한 채소 먼저 넣어 한소큼 끓이다가 약간의 소금간이나 국간장 아주 엷게 하고
푼 달걀 빙그그 둘러 주고 우르르 끓으려 할때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면 비교적?깔끔한 줄알이 완성
푸짐하게 격식차리지 않은 내 맘데루 고명 넣어 아점을 국시로 해결~~ㅎㅎㅎ
함께 한 그릇 땡기실까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한 대접 국시
나오미 |
조회수 : 8,719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04-02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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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므니는즈브
'08.4.2 2:37 PM오늘은 정말 심하게 땡기네요.
2. 정인순
'08.4.2 3:37 PM맛있겠어요. 내일 점심때 꼭 해먹어야지.
3. 행복나무
'08.4.2 7:13 PM맛있어 보입니다~~모니터에 손이 갈뻔 했어요^^
4. 향기
'08.4.3 3:46 AM먹고파요ㅜㅜㅜㅜ
5. 무시칸아줌마
'08.4.3 5:44 AM어휴...맛있겠다. :) 후루룩...쩝
6. 알로
'08.4.3 10:08 AM맛나겠당!~~
7. 앤드
'08.4.3 10:31 AM화면 열리는 순간 헉.. 소리 절로나요.
너무 맛나겟어요~~~~8. 천하
'08.4.3 5:52 PM에고..무꼬잡은데..세그릇 추가요..
9. 요리꽝
'08.4.4 8:19 PM우왕 저 국시팬인디...후루룩
10. 망고
'08.4.5 12:17 AM저도 소면 육수 낼때,,
다싯물에 집에 뒹구는 야채 채썰어 넣고 국간장 살짝 + 소금 으로 팔팔 끓이다가.
계란 한 놈 잠수시켜 휘리릭~ 풀면 끝이죠...
야채가 살짝 우려나서 기름에 볶는 것보다 깔끔!!!
낼 국수 먹어줘야줴!!11. 아이미
'08.4.7 12:08 PM - 삭제된댓글이렇게 먹는 거 넘 맛나요,, 3살짜리 울 아들도 넘 잘먹는답니다,,
아들땜에 맵지 않게 하느라고 김치는 씻어서 사용해요,, ^^
파 송송썰어 위에 그냥 뿌려먹어도 맛나요,,
멸치액젓도 좀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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