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드셨어요? :: 딸랑무 볶음김치

| 조회수 : 6,771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3-25 19:07:28
레시피 필요없는 저녁밥상 ^^

포기김치 썰어서 상에 올리고 남는 짜투리나 잘 안먹어지는 잎부분만 따로 두었다가
적당히 모아지면 한번씩 볶음 김치를 하는데요
이번엔 많이 익어 손이 가질 않는 딸랑무도 함께넣었어요

먹어본 사람은 극찬을 아낄줄 모른다는
전설의 저희 시어머님표 김치예요

신랑도 저도 어머님 딸랑무 김치엔 무청이라고 하나 그부분을 더 좋아해요
오늘도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많이 넣어주었습니다 ^^

조미료를 안쓰시기때문에
들기름 낙낙히 두르고 포도씨유도 좀 넣어주구요
예의상 설탕을 좀 넣었어요

그러곤 사진처럼 푹 ~~~ 고아 줬답니다 ^^
보글 보글 자글 자글 ~~

자 아~~~ 하세요 ^^

오늘 저걸로 밥 두그릇먹고
다이어트 의지를 눌러버린 초보아줌마의 두번째 글이네요

저녁 맛있게들 드세요~~~~~~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우맘
    '08.3.25 7:53 PM

    아이고~ 침 고이네요^^ 밥한그릇 뚝딱~

  • 2. 기역니은
    '08.3.25 7:59 PM

    어유 침이 뿜어나옵니다

  • 3. 다소
    '08.3.25 8:13 PM

    아공~~순간적으로 턱이 뻐근해 지면서 군침이 도네요~^^;; 씁~~

  • 4. 생명수
    '08.3.25 8:44 PM

    요즘 입맛이 없어서 뭘 봐도 흥흥 거렸는데, 이거 보니깐 밥한그릇이 생각나네요.
    맛있어 보여요

  • 5. 좋은목자
    '08.3.25 8:54 PM

    그렇죠?
    한국사람은 저런 음식보면 침이 고이고 밥이 땅기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젤 좋아하는 음식이죠
    질리지도 않고..

  • 6. 시심
    '08.3.25 9:31 PM

    입에 침이 고여요~

  • 7. tina
    '08.3.25 10:52 PM

    내가 젤 좋아하는 김치볶음...
    나도 한수저 먹고 싶어랑...

  • 8. muffin
    '08.3.26 6:12 AM

    좀전에 쫄면 한그릇 뚝딱했는데 밥이랑 또 먹고싶어요...
    김치볶음 너무 맛있잖아요....
    배는 부른데 군침이....
    그 한숫가락 제가 먹습니다요.... 냠~~~~~~~~

  • 9. 레드문
    '08.3.26 9:18 AM

    아.. 침 고여요..

  • 10. 성질하고는!!!
    '08.3.26 10:52 AM

    아~~정말...침이 입안에 가득~~~~먹구싶어여~~

  • 11. birome
    '08.3.26 12:42 PM

    아....맛나겠당.....아궁....먹고싶어라~

  • 12. 홍선희
    '08.3.26 2:09 PM - 삭제된댓글

    이거 있음 정말 밥 한그릇 뚝딱....
    부럽네요~

  • 13. 이민영
    '08.3.27 2:54 AM

    저~~~엉 말 맛나겠다!!!!다른 반찬 필요 없는...그쵸???

  • 14. 야들야들배추
    '08.3.27 6:24 AM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총각무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은 이곳에선 마치 고문같이 군침돌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맛있겠어요~~~~@ㅠ@ (풀린 눈으로 침 흘리는 내 모습ㅎㅎ)

  • 15. 민영맘
    '08.3.27 10:44 AM

    어떻게하면 맛나게할수있죠..전 자꾸실패하네여..

  • 16. 라이프이즈쿨
    '08.3.27 11:30 AM

    흰쌀밥에 얹은 김치가 넘 맛나보여니 갑자기 전의가 생깁니다.
    오늘저녁 밥상은 꼭 맛난걸로 가득 채고 말겠다는....
    아~~~! 당장 먹고픈맘 ... 죽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2 jasminson 2026.01.17 4,384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058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0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4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0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6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8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57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4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2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6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4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9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3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86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1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2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7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6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3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7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9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