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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빈마마님의 고추된장볶음 정말 맛있네요.

| 조회수 : 11,604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8-03-25 15:53:49
입덧으로 고생중인데요.
갑자기 된장에 박은고추가 먹고 싶더라고요..시골에 가면 먹는맛..
마트에도 물론 팔긴하지만..뻐덩뻐덩한 고추에 들큰한 된장 발라둔거라..영~맛이 아니더라고요.

82쿡 뒤지다가 한번 해보자 싶어서 청량고추 마트에서 작은거 두봉사서 해먹었는데,
어제 만들어서 오늘 아침까지..다 먹었어요. 게눈감추듯..ㅎㅎ

너무 맛있어서 키톡에 꼭 올리고 싶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3.25 9:58 PM

    입덧 중이시면 힘드시겠네요.

    된장에 고추 박아놓은거 만든다고 저두 잔득해 놓고
    한번도 못먹어봤네요.ㅎㅎㅎ
    확인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드시고 싶은것 있을때 맛나게 드셔요.
    힘드시겠어요.

  • 2. 현석마미
    '08.3.26 2:13 AM

    ㅎㅎㅎ 혹시 뱃속에 아이가 아들 아니에요??
    저 첫째 임신했을 때 평생 먹지도 않던 된장 박은 고추가 어찌나 먹고프던지....
    옛 생각 나네요...^^

  • 3. 랄라
    '08.3.26 8:14 AM

    저는 경빈마마님의 미숫가루 먹고 있어요. 아침마다 든든합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인사 드려요^^

  • 4. 경빈마마
    '08.3.26 9:52 AM

    고추된장볶음 해드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어느 식당에선가 먹어보고 속이 개운하기에
    한 번 슬쩍 물었었어요.
    그런데 대충 대충 말씀해 주시기에 알아서 한 번 해 보았는데
    좋더라구요.

    고기 먹을때 쌈과 함께 먹으니 아주 좋더군요.
    개운했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랄라님도요...

  • 5. 우주
    '08.3.27 4:24 AM - 삭제된댓글

    고추된장볶음 저도 한번해보고 싶어요.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 6. 코코아
    '08.3.27 7:46 PM

    저도 어제 해먹었는데, 제 입맛엔 딱이었어요. 맛있어요.
    그런데 대학생 딸이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된장냄새가 아파트 아래층까지 찐하더라고...
    `누구넨가 했더니 우리집이었구만' 하더군요.

  • 7. 맛있는 인생
    '08.3.27 9:43 PM

    레시피 찾아도 없어요. 어디 있지? 경빈마마 갈켜주삼...

  • 8. 몬아
    '08.3.28 10:14 AM

    "파래전 고추된장조림"이 제목에 있어요. 찾아보세염...물을 좀 많이 잡고 하니까 짜지도 않고 진짜 맛있었어요.. 울애도 된장냄새가 난다고..그래도 잘먹던데요..강추

  • 9. 우주
    '08.3.30 2:18 AM - 삭제된댓글

    정말 넘 개운하고 맛있었습니다.
    경빈마마님표 고추된장조림! 요리방법도 싶고 맛도 좋고.......
    좋은 요리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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