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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생일파티를 집에서 했어요...^^

| 조회수 : 10,937 | 추천수 : 231
작성일 : 2008-02-19 16:07:48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을 집에 불러 남편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일식으로 했더니 지지고 볶고 할일이 적어서 생각보다 준비가 복잡하지는 않았는데,
발바닥과 허리가 아직도 아프네요...왕년에는 하이힐을 신고 밤새 춤을 춰도 끄떡도 안했는데...ㅋㅋㅋ
즐감 하셔용......ㅎㅎㅎ

http://blog.naver.com/101food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쓰리
    '08.2.19 4:50 PM

    스시도 만든건가요?

  • 2. 천하
    '08.2.19 5:39 PM

    저렇게 맛있게 만들러면 당연히 녹초가 되겠죠..
    무꼬시퍼요..

  • 3. Terry
    '08.2.19 11:49 PM

    기절입니다. 블로그 다녀왔는데요..
    아마도 요리사 이신가봐요. 미국에 계시나보죠?
    요리랑 세팅이랑 모두 다 예술입다.

    청자접시랑 컵 디자인도 너무 이쁘네요.. 어느 도예가 제품인지요???

  • 4. 원더
    '08.2.20 1:38 AM

    ...님
    둘다에요...여기에 제가 올린 사진들을 즐감 하셔도 되고 저의 블로그에 가셔도 되고...^^

    미쓰리님,
    네, 스시도 제가 만들고 사시미 회도 제가 떴어요...ㅎㅎㅎ


    천하님,
    정말 의욕이 너무 앞섰나봐요...허리도 아파서 파스한장 딱 붙였으면 시원 하겠다는 생각이..ㅋㅋㅋ


    Terry님,
    이 은범 도예가님의 제품이랍니다....미국으로 이사올때 혼수품 구입한다 생각하고 큰맘먹고 질렀던거에요..ㅎㅎㅎ 칭찬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 사니 이런제품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 해요....하기사..한국에 살고있어도 더 사지는 못했을거에요...좀 많이 비싸서요...ㅋㅋㅋㅋ

  • 5. 금순이
    '08.2.20 8:21 AM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아마도 남편분이 감동 하셨겠지요.

    두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6. queen pig
    '08.2.20 2:22 PM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아..요리와 셋팅의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기만^^;;

    근데, 저 나무상자는 우리 아이 가베통이랑 똑같네요^^하하하

  • 7. 원더
    '08.2.20 4:58 PM

    금순이님,
    댓글을 어쩜 그렇게 예쁘게 쓰신데요?^^ 제가 다 마음이 따듯해 지려고 그래요....ㅎㅎㅎ
    남편이 저를 보는 눈동자의 깊이가 좀 깊어진것 같아요.... 저게 얼마나 가려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금순이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queen pig님,
    저랑 통했어요...저도 저 상차림을 하면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있는걸로만 요렇게 조렇게 꾸밀려고 하니 제한도 많이 받고....말씀 하신것 처럼 험난 하네요..ㅎㅎㅎ 그런데 한번 하고 나니까 보람이 막 느껴 지면서 몇개월 후에 또 테이블 세팅이라는것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중독성이 있나봐요....그런데 가베통이 뭔가요?

  • 8. Ari
    '08.2.20 9:38 PM

    저도 블러그 가보고 깜짝 놀랬어요~~@@
    미국에서 요리사로 계시다니 멋지십니다......(일식을 하시나요?)

    요리야 전문가 이시니 두말할것 없고 접시에 눈이 확 가네요.
    (우리그릇 려는 종종 가는곳인데 왜 제눈에는 안띄었을 까요?ㅎㅎㅎ)
    앞으로 키톡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0^

  • 9. 수익률
    '08.2.21 12:16 PM

    제눈엔 지금까지 82에서 본 식탁 테이블 사진들중 단연 최고네요.
    실생활 속 번득이는 아이디어들 따라해보려고 메모까지 해놨어요,ㅎㅎ

  • 10. 워니후니
    '08.2.22 12:35 PM

    그림 넘겨보다 순간적으로 "앗! 가베상자가?"하는 생각이...ㅋㅋㅋ
    (여왕돼지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테이블 세팅이 전문가 솜씨네요... 너무 훌륭하세요.
    저희 신랑이 볼까봐 두렵습니다.
    우리 신랑 너무너무 많이많이 밉지만 82 들어올 때마다 저만나 참 불쌍하기도 하단 생각이 ......

  • 11. 올리브
    '08.2.23 1:09 AM

    테이블 셋팅이 너무 눈에 띄어서 블로그 가서 보았는데, 사는 모습은 더 멋지신 것 같아요. 녹녹치 않은 시간을 헤쳐왔을 힘이 느껴집니다.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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