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발렌타인 디너에요.
cera |
조회수 : 4,239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2-15 14:02:00
아시지요? 미국은 항상 한국보다 하루 느린거, 오늘이 저힌 발렌타인이에요. 결혼하구 나니까 많이 달라졌어요..제가요. 매년 신랑한테 회사로 꽃 배달 시켰었는데, 그게 너무 아까운거에요 이제는,,,제 통장에서 돈 나갈 생각을 하니까요, 그래서, 저녁도 나가봐야, 사람만 많을 거 같아서, 항상 너무나 맛있는 킹크랩 다리랑 미국식 새우탕 해먹었지요, 코스트코 갔었는데요, 제가 알아서 툴립 이쁜게 있길래 샀지요.글구 장미에 비해서 반값이더라구요, 벨지엄 초코렛이라고 써 있는, 보기만 고다이바 같은 짱퉁도 한 상자 샀어요, 맛은 그렇잖아요, 초코렛맛이 다 그렇지요 모. 엄마 아빠네도 한 상자 사다 드렸어요, 다행이 남동생이 오늘은 저가 저녁을 하겠다던군요, 저보구는 엄마 초코렛이나 한 상자 사 드리라구, 제 동생 정말 철들은 거 같아요, ,,얘기가 좀 샜내요....저의 로맨틱 저녁은 넘 배불르게 먹고, 참 제가 사는 얼바인은 딸기가 많이 나요, 저희 엄마 집 앞 큰길 앞은 몽땅 딸기밭이에요,,넘 시골스럽게 들리시겠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냄새는 봄 내내 정말 좋구, 맛도 좋아요, 엄청 큰 제철 딸기도 3작은 상자 사 왔구요, 오랜만에 주부 노릇 한거 같아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았던 샴페인 까지 마셨더니, 잠이 쏫아져서,,,한시간 낮잠, 아니 저녁잠을 자고 나서, 이렇게 서로 컴퓨터 놀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은 아리랑 티비 보면서, 질문이 많네요,,.,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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