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여사 오늘은 누드 김밥을 해주겠답니다.
미리 예상했던 메뉴가 아니라 갑작스레 만드는 바람에 준비된 재료가 변변치 않습니다.
어제 먹다 남은 시금치, 햄, 계란 그리고 날치알.
참기름 한 방울과 약하게 소금 간을 한 밥으로 누드 김밥을 쌉니다.
날치알은 명란젓처럼 가끔 단골 해산물 도매상을 통해 택도 없이 싸게 구입하곤 합니다.
날치알 수북히 얹어 한입에 쏘옥~~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날치알의 싱그러움이란....
^^
앙...먹고싶어요.
배고파요~~
날치알의 토톡 토톡 터지는 소리~~~
아~~
한입 나눠 먹어요~~
항상 있는재료로 만해도 화사한 요리를 쉽게 만들어 내시는 황여사님~대단하십니당!!
전 언제쯤 그리될까나요? 아~먹고싶당!!
정말 항상 궁금한건데,
먼 음식이든 원래 머리 속에서 척척 생각하셔서 순식간에 잘 만드시는건가요??? @.@ 넘 대단하신 황여사 님이세요.
전 일단 열공~ 후에야 겨우 만드는데... 넘 부럽사와요. 강두선 님 복 받으셨사옵니다.
배고파요..아직 점심 전인데..히잉..한입만 주세요..
자~ 하나씩 들 드세요~ ^^
콜린님, 황여사는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생각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습니다.
매일 저녁 가게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빨라야 10시가 훨씬 넘어버리니 주어진 시간은 30분 내외.
그 시간에 만들어 먹거나 굶거나.....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그 맛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맛있겠습니다.
누드라~더 맛있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날치알, 저건 비싼건데요.
염색(?) 안된거죠.
중국산.(날치알은 중국산이 고급품)
음....재료가.....엄두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