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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황여사의 날치알 누드김밥

| 조회수 : 8,545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01-31 08:55:31

황여사 오늘은 누드 김밥을 해주겠답니다.

미리 예상했던 메뉴가 아니라  갑작스레 만드는 바람에 준비된 재료가 변변치 않습니다.
어제 먹다 남은 시금치, 햄, 계란 그리고 날치알.





참기름 한 방울과 약하게 소금 간을 한 밥으로 누드 김밥을 쌉니다.
날치알은 명란젓처럼 가끔 단골 해산물 도매상을 통해 택도 없이 싸게 구입하곤 합니다.





날치알 수북히 얹어 한입에 쏘옥~~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날치알의 싱그러움이란....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로케
    '08.1.31 9:16 AM

    앙...먹고싶어요.

  • 2. 망고
    '08.1.31 11:27 AM

    배고파요~~
    날치알의 토톡 토톡 터지는 소리~~~
    아~~
    한입 나눠 먹어요~~

  • 3. chatenay
    '08.1.31 12:19 PM

    항상 있는재료로 만해도 화사한 요리를 쉽게 만들어 내시는 황여사님~대단하십니당!!
    전 언제쯤 그리될까나요? 아~먹고싶당!!

  • 4. 콜린
    '08.1.31 12:23 PM

    정말 항상 궁금한건데,
    먼 음식이든 원래 머리 속에서 척척 생각하셔서 순식간에 잘 만드시는건가요??? @.@ 넘 대단하신 황여사 님이세요.
    전 일단 열공~ 후에야 겨우 만드는데... 넘 부럽사와요. 강두선 님 복 받으셨사옵니다.

  • 5. 파찌마미
    '08.1.31 1:38 PM

    배고파요..아직 점심 전인데..히잉..한입만 주세요..

  • 6. 강두선
    '08.1.31 2:11 PM

    자~ 하나씩 들 드세요~ ^^

    콜린님, 황여사는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생각하고 자시고 할 시간도 없습니다.
    매일 저녁 가게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빨라야 10시가 훨씬 넘어버리니 주어진 시간은 30분 내외.
    그 시간에 만들어 먹거나 굶거나.....
    ^^

  • 7. 상구맘
    '08.1.31 4:28 PM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그 맛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맛있겠습니다.

  • 8. 천하
    '08.2.1 4:34 PM

    누드라~더 맛있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9. 현랑켄챠
    '10.1.4 10:00 PM

    날치알, 저건 비싼건데요.
    염색(?) 안된거죠.
    중국산.(날치알은 중국산이 고급품)

    음....재료가.....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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