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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둘째 백일상 차렸어요..^^

| 조회수 : 8,28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1-25 19:17:19
오랫만에 백일상 갖고 키톡에 왔네요..*^^*

둘째를 5년만에 갖고 그저 주신것만으로 감사하는 맘으로
열달을 기다렸더니,  글쎄 진통 1시간 반만에 폭풍처럼 세상에
태어났어요.. --;
그리고,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입원하는둥, 잔병치레를 자주해서
걱정을 끼치더니  그녀석이 벌써 100일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잠도 잘자주고(?),  병원출입도 뜸하니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어요..

첫애땐 백일, 돌을 다 뷔페에서 치렀기에 남편이 집에서 상차리자했을때
살짝 난감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흉내는 냈네요...^^
어젯밤 잡채준비랑, 전부칠 재료준비를 다 해놓았기에 오늘 아침엔
미역국--시어머니께서 오셔서 끓여주셨어요..^^-- 과
잡채무치고,  전부치고,  흰쌀밥만 해서
오늘 아침일찍 배달받은 떡이랑,  어제사놓은 과일들이랑,
상을 차렸네요..  휴~~

참..! 글쎄  케익을  깜빡해서 상차리는 동안 남편이 후다닥 가서 사왔어요..
왜이렇게 정신없이 부산하던지,,  자려는 애를 얼르고 깨워서
의자에 앉히고, 사진을 찍는데,  자리가 불편한지 결국은
엎어져서 울고 말았네요...--;

그 자리를 냉큼 앉는이가 있었으니  자기도 앉고싶다고 심통을 부리던
누나네요..ㅋㅋㅋ
결국  동생안고 한방 찍어줬어요...ㅎㅎㅎ^^

우리 두현이 앞으로 병원신세 안지고 건강하게 크라고,, 그리고 백일 축하해주세요...^^

참~~  뽀로롱님!  
님이 보내주신 양말신은거예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8.1.25 7:40 PM

    두현아~아푸지 마고 건강하고 너그러운 아이로 자라라~
    백설기 한덩이 집어 갑니다.
    댓글 백개..시작!!!!

  • 2. 달자
    '08.1.25 8:46 PM

    두현아 백일 축하해
    넘 의젓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 3. 윤옥희
    '08.1.25 9:48 PM - 삭제된댓글

    너무귀여워요..^~^건강하고효도하는아들이되소소....~~^

  • 4. 큰언니
    '08.1.25 9:48 PM

    자~알 생긴 두현이.백일을 축하합니다.

  • 5. 정경숙
    '08.1.25 10:53 PM

    두현이 백일 축하해요..
    아프지 말고 채연이 누나 처럼 건강하게..
    채연인 40개월된 울딸이에요..
    키 104에 몸무게 17키로 조금 안되는..

  • 6. 김나형
    '08.1.25 11:15 PM

    축하축하....건강하게 자라거라^^

  • 7. 슈퍼우먼보영맘
    '08.1.26 12:36 AM

    댓글로 축하멘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프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저 건강한게 최고축복이란생각이 드네요..
    회원님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 8. opatra
    '08.1.26 4:21 AM

    하하하!!!!!
    잠 오는데 깨웠다고 엎어져 우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마구 웃었습니다.^^
    나중에 크면 꼭 보여주세요, 아주 재미있는 기념사진이 될 것 같아요.
    백일 축하드리고요, 아드님이 아주 듬직하니 잘 생겼네요.

  • 9.
    '08.1.26 7:27 AM

    축하드려요^^ 진통 1시간 반만에 폭풍처럼 세상에 태어났다는 말씀 넘 부럽슴다~~저도 인제 둘째 출산일 한달남겨놓고 있는데 요즘 느무 무섭네요...첫애땐 열시간 진통했거든요..아..저도 제발 빨리 나와주길~~백일 정말 축하드리고요..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요^^

  • 10. 짱아
    '08.1.26 7:33 AM

    좀 크면 사진 보는거 참 조아하더라구요.
    마니 마니 조은 추억 남겨주세용.

  • 11. 선영모
    '08.1.26 8:55 AM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백일축하합니다

  • 12. 딸기맘
    '08.1.26 9:15 AM

    정말 이쁘네요~~~~
    상 차리시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13. 동네 맥가이버
    '08.1.26 11:04 AM

    아 축하드려요 너무 잘생겼어요

    저도 집에서 백일상을 했는데 무지 힘들었는데

    고생하셧네요

  • 14. jinny
    '08.1.26 11:34 AM

    두현이, 건강해 보이네요. 축하해요.
    심통난 표정과 엎드려 우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두현이도 잘생겼지만,
    동생 안고 의젓하게 앉아 있는 누나도 참 예쁘네요.

  • 15. 슈퍼우먼보영맘
    '08.1.26 12:35 PM

    optra님.. 나중에 꼭 사진보여줄께요.. 잘생겼다고 하셨는데, 저닮았답니다..ㅋㅋㅋ
    솔님... 한달남은 동안 편안히 계시면 예쁜아기 낳으실꺼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짱아님.. 제딸아이 태명이 짱이였어요..^^ 지금도 짱이라고 집에선 부르거든요..
    선영모님.. 감사해요.. 잘키울께요..^^
    딸기맘님... 축하 감사히 받아요...^^
    동네 맥가이버님.. 저 닮은거 맞고요..~~^^ 쫌 힘들었는데 그래도 보람있네요...*^^*
    jinny님.. 지금은 다행이 아픈덴 없고요... 심통부리는놈 달래느라 온가족이
    아양을 피웠네요..^^
    누나가 어찌나 샘을 부리는지요...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 16. 망고
    '08.1.27 11:54 AM

    믿음직하게도 생겼네요..
    누나도 생각 이상으로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5년 터울인데, 엄마 아빠 사랑 넘 오래 혼자 받았잖아요?
    우리앤 그당시부터 밥을 잘 안먹었던 기억이 ...

  • 17. zz;;
    '08.1.27 1:53 PM

    두현이 건강하게 자라길..전 지금 인공수정 11일째인데요..2월 1일 피검사 있습니다..여기서 좋은 기운 받아서..그날 좋은일 있었음 좋겠네요..

  • 18. 슈퍼우먼보영맘
    '08.1.27 3:05 PM

    망고님.. 맞아요.. 보영이가 많이 샘을 내고 있어요..--; 동생해주는건 모두 한번씩 합니다..
    흔들침대, 젖병에 물넣어 먹기, 범보의자에 앉아책읽고요...... 에공..~~
    zz;;님... 좋은기운 많이 받아가셔요...^^
    부디 건강하고 이쁜아기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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