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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을 만듭니다...

| 조회수 : 6,839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01-13 01:12:42
요즘... 기분이 좋질않아서 인지...
색다른게 만들고 싶어졌어요..




수정과..
갑자기 달달한 수정과가 먹고싶어서리...
수정과를 끓일때면 온집안에 퍼지는 계피향이...
마치.. 빵구울때의 기분과 비슷합니다....
부웅~~



이리하여 만족스러운 삼총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프
    '08.1.13 1:39 AM

    맞아요..아이들이 자면 같이 자줘야 하는데..
    혼자 머라도 할 시간이 요 시간뿐이니 우짜면 좋습니까~
    마구마구 공감 (^)___(^)

  • 2. 망치
    '08.1.13 2:14 AM

    저도 그래요.. ^^
    마구마구 공감 (^)___(^) 2

  • 3. 상구맘
    '08.1.13 12:23 PM

    수정과, 식혜가 갑자기 마구 땡기네요.

  • 4. 코로
    '08.1.13 12:45 PM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근데 모주가 뭔가요??
    예전에 할머니 살아계실땐 수정과며 식혜는 때마다 먹었는데....
    아~~ 먹고싶습니다..

  • 5. 마중물
    '08.1.13 9:30 PM

    음... 진정한 모주는 아닌듯싶구요~~
    어떤이는 술찌꺼기라고도하고... 술은 아닌데... 약간 술맛이 난듯싶은 그런 맛입니다..
    ^^ 표현력부족인듯....

  • 6. 바닐라
    '08.1.13 9:58 PM

    모주와 마중물이 같은것 인줄 알았네요...ㅎㅎㅎㅎ

  • 7. mulan
    '08.1.14 10:57 PM

    저 지금 식혜 ... 친정엄니표 먹고 있는데 너무 맛나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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