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황여사의 노랑고추와 무 쌈

| 조회수 : 7,286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8-01-04 01:19:07

오늘은 뭘 해 줄까, 물어보는 황여사.
뭐를 해 주던 감지덕지일 따름이지요. ^^

냉장고를 열고 잠시 궁리 하더니 구절판의 변형, 무 쌈을 해 주겠다는군요.

마침 얼마 전 구절판에 사용하고 남은 무절임이 있기에
즉석에서 이것 저것 꺼내더니 들들~ 볶아 냅니다.




계란지단, 팽이버섯 양파 피망 햄 살짝볶고,베이컨도 볶아내고,
사과와 노랑고추(할리피뇨)가 포인트.





새콤 달콤 절여 놓은 무에 이것들을 조금씩 얹어....
  
사과와 할리피뇨가 어울어진 무 쌈의 맛.
정말 색다른 맛입니다.

나중엔 무 절임이 모자라
상추에 쌈장 얹어 밥과 함께 먹으니 그 또한 환상이군요.^^


자아, 입 크게 벌리시고 하나 맛 보시지요.

아~~~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udu
    '08.1.4 1:52 AM

    오늘의 메뉴에는 웬지 술 한잔이 생각나지 않으셨는지..ㅋㅋ
    황여사님의 번뜩이는 창의력과 번개같은 손놀림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어쩜 디너만찬용의 요리를 후다닥 하실 수 있는지..

  • 2. 달꿈이
    '08.1.4 3:42 AM

    배고프네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ㅠ^

  • 3. 강두선
    '08.1.4 10:27 AM

    dudu님, 안그래도 복분자주 한 잔 했습니다. ^^

    달꿈이님, 같이 드시지요. ^^

  • 4. 경빈마마
    '08.1.4 11:25 AM

    쩝~ 입맛 다십니다.

  • 5. 강두선
    '08.1.4 12:57 PM

    경빈마마님이 입맛을 다시니 드려야지요.
    자아~ 입 벌리고 기다리세요~
    아아~~~~
    ^^

  • 6. 하늘땅
    '08.1.5 10:57 PM

    요리라는게 참 재밌는 놀이 같으네요..주부경력 10년도 넘었건만...우째 아직도 남의일같은지. 맛나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376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00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5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52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9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0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0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4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7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6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4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