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좋지를 않아서 나가서 먹을까 어쩔까 하다가...나가는것도 귀챦고 힘들고 붐빌것을 생각하니 그냥 간단히 집에서 먹자 싶어서 냉동해 두었던 연어를 꺼내두었어요.
연어와 함께 saffron으로 물들인 밥을 했어요.
saffron으로 물을 들이고 밥이 다 되면 양파 다진것, 베이컨 구워서 기름빼고 다진것, chicken stock약간, jalapeno(를 넣기로 recipe에는 되어 있지만..없어서 어머님이 주신 간장에 박은 고추 장아찌를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caper등을 넣고 비벼주었어요.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와 구다치즈를 얹어서 살짝 오븐에 돌려주었더니 아주 맛있는 밥이 되었어요~
연어는요. 약간 밑간 해두고. 구울때는 버터를 약간 넣었어요. 우리 남편 당뇨때문에...가급적 버터를 안쓰지만 연어 구울때는 버터가 들어가야 맛있는거 같네요. 소스는 데리야키 소스로 했구요.
이렇게 먹고...저는 tv시청, 남편은 새로산 사진기와 놀기, 울 아들은...요즘 심취해 있는 영화 보기를 하다가 12시에 예술의 전당에서 시작된 불꽃놀이를 베란다에서 보고 2007년을 잘 마무리했네요.
2008년엔 아무쪼록 더욱 더 좋은일 많고~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82cook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가 사진들은..
http://blog.naver.com/mich3483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7년 마지막 밤 연어 스테이크
우메 |
조회수 : 4,65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8-01-02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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