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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기식오꼬노미야끼

| 조회수 : 4,61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12-31 10:03:47
지금은 많이 일반화되서 많은 사람들의 먹거리가 됐지만...

불과몇년전만해도 낯설었던 음식이였던 오꼬노미야끼...

우리가 아는건 그저 일본의부침게라는정도....

그러다고해서 모든사람들의 입맛에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독특한 맛때문에 찾는사람이 많은듯...

전문 음식점도 꽤 생긴것 같읍니다...

일본있을때  몇년간 제 개인적으론 이걸 무슨맛으로.... 했는데

한국 올때쯤돼니까 그제서야 그맛을 알겠더라구요....

그러니 이 오꼬노미야끼야말로 제게는 추억의 음식이라고 할수있죠...

오늘은 제식으로 있는 재료이용해서 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오꼬노미야끼에서 없어서는 않될 양배추, 그외재료는 자유...

    양파,오징어.새우살, 햄, 대파 송송 썰어 준비....


2.부침가루 6큰술, 계란하나, 육수나 물반컵 넣고 반죽완성.....

    부침가루없으면 밀가루에 소금,계란.......


3.2에 1의 재료넣고 잘 섞어줍니다....

4.다래(쏘스)만들기...  간장한컵(종이컵), 물한컵, 맛술 3분의1컵, 설탕반컵넣고 끓여준다....

5.반으로 졸았을때 가다랑이포 한웅큼넣고 불을 꺼줍니다...

6.5분정도후에 걸러줍니다....

7. 팬에 기름두르고3의재료를 골고루 펴줍니다....
    오꼬노미야끼는 한국의 부침게랑틀려 두껍습니다....
    어차피 양배추가 있어 얇게부치는 건 불가능....
    대신 불은 약한불에 은근히.....


8.어느정도 익었다싶으면 뒤집어서 모짜렐라치즈뿌려줍니다....(없으면 생략)

9. 뚜껑닫아 은근하게 익혀줍니다....

10.익었으면 완성접시에 올려놓고, 만들어논 쏘쓰 뿌리고, 마요네즈 뿌려줍니다....

11.그위에 가다랑이포 올려줍니다....

보기에 그럴사 했는데.....

맛도 끝내줍니다.....

진짜진자 맛있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그다드카페
    '07.12.31 10:10 AM

    와...저 오꼬노미야끼 엄청 좋아하는데...오늘 당장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 uzziel
    '07.12.31 10:22 AM

    저도 오꼬노미야끼 넘 좋아하는데...

    너무나 먹고 싶네요~ ^^*

    이렇게 해먹을 생각은 안하고 침만 흘립니다.

  • 3. 후레쉬민트
    '07.12.31 12:11 PM

    우와..저도 만들줄 몰라서 매일 사먹을 궁리만 했었는데
    조만간 장보러 가야겟어요
    자세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 4. 이맘고
    '07.12.31 4:08 PM

    저도 자주 해먹습니다. 몇 번 하니 참 쉬운 요리법이더라구요. 근데 원조는 '참마'를 갈아넣어야 한다면서요? 참마를 넣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이나 향이 좋다고 하면서... 혹시 참마를 넣어 안넣고의 맛이 차이가 큰지 아시나용?

  • 5. chami
    '07.12.31 4:24 PM

    저도 해 보고 싶은 오꼬노미야끼, 과정샷이 있어 잘 보고 배웠어요. 찬 겨울 아이들과 맹글어 먹어야겠어요.

  • 6. 우기
    '07.12.31 6:03 PM

    이맘고님!!! 정확히아시고 계셨네요....
    그렇습니다... 오꼬노미야끼는 참마를 꼭 넣드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는 달라도 참마는 필수더라구요...
    하지만 그맛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외국인들에겐 입맛이 않맛을수도 있죠...
    저도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입맛에맞아지더라구요....
    담엔 기회되면 마를넣고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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