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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중국집 하나 낼까봐요... ^^(짜장밥)

| 조회수 : 19,851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7-12-21 06:17:11
중국집에서 제일 인기 좋은 짜장면...

짜장밥으로 똑같은 맛 따라 하기~~~

중국집 주방장 아저씨가 절 미워하면 어떻게 하죠?? ^^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6인분)


돼지고기(200g...한 줌), 양파(4개), 당근(2개), 호박(1개), 양배추(1/4통), 감자(4개)

다진파(4큰술), 식용유(10큰술...야채 볶을 때 2큰술씩), 굴소스(2큰술...이금기표), 간장(1큰술)



[볶음춘장]

춘장(300g...1개), 식용유(4큰술), 설탕(2큰술)



[녹말물]

감자전분(2큰술), 물(8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춘장과









야채들을 준비해









1.5cm두께로 썰고 놓고










돼기고기도 잘게 썰어









기름 2큰술 두르고 양파를 1분 30초 정도 볶아 놓고









기름 2큰술 두르고 당근을 1분 30초 정도 볶아 놓고










기름 2큰술 두르고 호박을 1분 30초 정도 볶아 놓 고









기름 2큰술 두르고 양배추를 1분 30초 정도 볶아 놓고









기름 2큰술 두르고 감자도 1분 30초 정도 볶아 놓고










중불에서 식용유(4큰술)에 춘장과 설탕(2큰술)을 4분 정도 볶아 주는데









춘장과 식용유가 처음에는 분리가 되니까 계속 저어









이렇게 어우러 지면










썰어 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2분 정도 볶다가









굴소스(2큰술)을 넣고









간장(1큰술)을 넣고










볶아 놓은 야채를 넣고









물(4컵을) 넣어 20분 정도 강불에서 끓이다가









다진 파를 넣어 5분 정도 더 끓이고










녹말물을 넣어 1분 정도 어우러지도록 끓여 주면









중국 집에서 먹던 그~~맛의 짜장밥이 된답니다.^^



저, 중국집 차려도 될 것 같지 않습니까요?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뜰리에
    '07.12.21 7:33 AM

    앗! '에이스 마트'다.
    이 사진 에이스 마트 홈피(그런게 있나???)에 올려놓고 진미춘장 협찬해 달라 생떼쓰세요.
    전 굴소스 넣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맛있겠네요.
    잘 먹고 갑니다.

  • 2. Brave
    '07.12.21 8:13 AM

    정말..맛있겠습니다~ > <
    어쩜 요리를 요렇게 잘하시는지 ㅠㅠ
    중국집에서 테러 들어올라 조심하세요~ 히히

  • 3. 들녘의바람
    '07.12.21 9:06 AM

    우노리님의 요리를 보니 저도 한번 마늘어 보고 싶어지네요.
    멀리서 중국집요리를 ...
    참 맛나게 보여요.

  • 4. 왕언냐*^^*
    '07.12.21 9:12 AM

    이왕이면, 저희동네에 중국집내셔용.
    매일 들러드릴께염. ㅋㅋㅋ
    춘장이랑 굴소스랑 야채들...전부 있는데
    저도 꼭 만들어볼랍니다.

  • 5. uzziel
    '07.12.21 9:35 AM

    와~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싶네요.

    내일 점심 메뉴는 정했습니다.

    되든 안되든 따라서 해볼래요~ ^^*

  • 6. 혁이맘
    '07.12.21 10:22 AM

    정말 맛있겠어요..^^
    저 춘장을 잘 볶아야 맛나다구 하더라구요..
    낼은 놀토니까..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 7. 메이루오
    '07.12.21 11:25 AM - 삭제된댓글

    특히,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야 중국집에서 파는 그 맛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굴소스는 안 넣어봤는데 한번 해봐야쥐...
    그런데 간장도 넣으시네요. 안 짠가요??
    전 춘장이 짜서 대충 물로 간 맞추거든요.

  • 8. 이뿌징^^
    '07.12.21 11:59 AM

    정말 푸짐하게 맛있겠어요~~

    저 우노리님...그런데..한가지 질문좀 할께요.~
    춘장으로 만드는 다른 레시피 보면, 춘장을 기름에 볶을때, 볶고 나서, 기름을 쪽 따라 버리고, 기름에 볶인 춘장만을 사용하라는 레시피가 많은데요..

    우노리님은, 그냥 기름에 볶은것을, 기름 따라버리지 않고, 만드셨는데....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전 짜장을 만들때, 꼭 춘장은 기름에 볶아서, 나머지 남아도는 기름은 따라내야하는건줄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 9. 잠오나공주
    '07.12.21 12:26 PM

    저희 아빠가 예전에 저거 가끔 만들어 주셨어요..
    전 생각을 넣으니까 맛있었던거 같아요..(개인적으로 생강 좋아해요..)

    정말 맛나게 만드셨네요..

    저도 언제한 번 해봐야겠어요.. 살찌겠네..

  • 10. 정인순
    '07.12.21 1:29 PM

    전 춘장을 볶으면 꼭 타더라구요. 우노리님따라 용기내어 시도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바나나파운드케잌을 따라해볼거예요.

  • 11. mamonde
    '07.12.21 1:54 PM

    요거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겠어요..냠냠~~
    ^^짜장면 부럽지 않겠네요..

  • 12. 균지
    '07.12.21 2:27 PM

    우노리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엉말 궁금했어요 그리고 반갑네요
    저희집 부엌이 다시 바빠지겠네요

  • 13. 이윤경
    '07.12.21 2:31 PM

    울 쌍둥이들 짜장 무지좋아라하는데..
    요리책보고 하다가 몇번실패(짜고..뻑뻑하고..)
    중국집시켜먹었는데..한번 해볼게요..감사합니다..

  • 14. 니나
    '07.12.21 6:26 PM

    오늘 점심에 만들어먹었습니다, 레시피그대루요..
    짜장좋아하는 우리아들, 탄성을 지르며 먹더군요.
    아들이 워낙 많이 먹어서 짜장면 일인분 먹을만큼만 남았네요.
    우노리님 오랫만에 오셔서 좋은 정보주시구,,,감사합니다,

  • 15. MerryChris
    '07.12.21 6:58 PM

    춘장으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가루와는 맛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 16. MerryChris
    '07.12.21 7:00 PM

    춘장으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가루와는 맛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 17. 당근먹는 아줌마
    '07.12.21 7:31 PM

    와 넘 맛있을것 같아요..
    굴소스는 어느회사껄로 사용하세요..
    부탁드릴게요

  • 18. 소박한 밥상
    '07.12.21 8:40 PM

    내용을 보기도 전에
    자신있는 제목부터 우선 부럽답니다

    우노리님은 중국집이 아닌 "만국식당(?)"을 차리셔요 ^ ^ 월드식당 ?????????

  • 19. 우노리
    '07.12.21 9:58 PM

    아뜰리에님...
    프랑스에서 사시나봐요?
    에이스마트를 아시는 걸 보니...
    한 번 파리에 가면 왕창 장을 보고 온답니다.^^
    춘장도 냉동실에 쟁여 놓았던 겁니다.ㅠㅠ

    Brave님...
    들녘의바람님...
    왕언냐*^^*...
    uzziel ...
    혁이맘...
    잠오나 공주님...
    mamonde...
    맛있게 만들어 보시고 맛있게 드셨다면 제 생각 왕~~창 해주세요.^^

    메이루오님...
    야채가 많이 들어 간 편이라 안 짜던데...
    굴소스와, 간장의 양을 반으로 해 보시고 다시 간을 맞춰보세요.^^

    이뿌징^^님...
    차이 점은 잘 모르겠구요.ㅠㅠ
    볶고 난 기름 안 버리고 걍 사용하면 좋~~잖아요~~^^
    맛은 별반 차이 없어요.^^

    정인순님...
    춘장을 볶을 때 너무 센불에서 하지 않으면 되니까 불조절을 하시면서 볶으세요.^^

    균지님...
    저도 반갑습니다.

    이윤경님...
    양배추를 많이 넣으니까 제시한 양으로 하시면 괜찮을 꺼예요.^^

    니나님...
    벌써 실습을 하셨어요? 와~~~
    맛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 했다니 더 없이 기분 좋은걸요??? ^____^

    MerryChris님...
    가루는 조미료맛이 넘 강하더라구요.
    춘장이 더 깊은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전 더 맛있더라구요.^^

    당근먹는 아줌마님...
    혹시...토끼?? ^^
    굴소스는요...이금기로 사용했습니다.
    한국에 들어갔을때 오뚜*에서 나온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영~~아니더라구요.

    소박한 밥상님...
    항상 칭찬을 너무 듬뿍 해 주셔서 송구스럽습니다.ㅠㅠ

  • 20. 소중한나
    '07.12.21 10:28 PM

    우노리님 레시피 참 좋아하는데..이번 짜장-왠지 자장이라면 그맛이 안나는 것 같아서리..^^;; 암튼 이번 짜장도 따라해봤어요..전 보통 춘장을 따로 볶지않고 걍 카레만들듯 했거든요..
    춘장볶기 만만치 않네요..중불이라서 중불에 했더니 눌러붙고 약불에 하니 아무리 저어도 기름이랑 안 엉기고..ㅜ.ㅜ
    우노리님 레시피를 다시보느라 아들보고 컴에서 불러달랬더니 왜 고기는 잘게 안써었느냐,굴소스는 넣느냐,전분이 없어 찹쌀가루를 개어서 넣었더니 그건또 뭐냐고 참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ㅡ,.ㅡ;;
    어쨌든 새로 밥지어 따신 밥에 사연깊은 짜장소스얹어 아들 놈 입 채웠네요..맛있다네요..ㅋㅋ
    지가 참견해서 같이 만들었다는 동료의식이 발휘되어서인가 잘 먹고 편도도 좀 나아졌는지 재잘되며 콧노래나옵니다..텔미~ 어쩌고하면서요^^
    새로 장만한 아미쿡 30센티 웍에 하나가득..^^;; 뭘 해도 하나가득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흐믓합니다..ㅋㅋ 감사..다음 요리도 기대할게요..

  • 21. 아녜스
    '07.12.22 1:19 AM

    제가 알기론 춘장을 볶을때 기름과 춘장을 불에 올리기전에 버무려줘야 기름이
    겉돌지않고 볶아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모르고 불에 볶으면서 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이 겉돌아 기름을 버려야하나 했는데
    미리 섞어주고 하면 다 스며들어요..
    그래서 저는 포도씨오일로 볶아요.

  • 22. 이영희
    '07.12.22 11:00 AM

    헉....
    춘장과 기름을 동량으로 해서 잘 볶고나면 기름이 겉돌고 뜨는걸 따라 버리셔야해요.
    그 겉돌은 기름에 특유의 떫은 맛이 잡히는건데......

  • 23. 비타민
    '07.12.22 9:55 PM

    우노리님덕분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내일은 오늘 남은 짜장으로 짜장면해먹을려고요^^

  • 24. 요술공주
    '07.12.23 3:26 PM

    예술이네요...^^

  • 25. 봄조아
    '07.12.23 3:52 PM

    우노리님 질문요~굴소스를 안넣으면 중국집 짜장맛이안날까요?
    굴소스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굴소스넣기가 찜찜해서요..

  • 26. bbkim
    '07.12.24 10:27 AM

    춘장으로 짜장 만들려면 오랜시간과 노력과 힘이 필요한데
    참 맛있게 보이며 잘 하신것 같으네요.

  • 27. 우노리
    '07.12.24 6:54 PM

    소중한나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녜스님...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엔 알려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이영희님...
    그런 거군요...
    진미춘장은 좀 덜 떫은 맛이있는지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썼는데...
    중국집 개업 못했겠네요...ㅠㅠ
    어쩌죠? ^^

    비타민님...
    잘~~드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드시면서 제 생각 많~~이 하셨나용?

    요숭공주님..
    제가 좀 아트(?) 합니다.ㅋㅋ

    봄조아님...
    조금 더 맛있다고 할까요?
    사실 중국집에선 미원을 드리 붓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에 비하면 좀 봐줄만 하죠?

    bbkim님...
    ㅋㅋ 감사합니다.^^

  • 28. 녹차미녀
    '07.12.24 8:59 PM

    진미춘장 보다는 사자표춘장이 좀더 맛나던데요...

  • 29. 위드예수
    '07.12.26 6:05 PM

    다 적어놓았어요..낼모레 저녁 레시피네요~

  • 30. 알모
    '07.12.27 4:19 PM

    어제 우노리님 레시피대로 짜장 만들어봤어요.
    짜장 볶느라 힘들었지만 맛은 대만족이네요.
    울신랑 짜장 좋아하는데 맛있게 못 만들어줘서 미안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이 레시피대로 짜장 만들어달라네요...
    이러다 맨날 짜장 볶을것 같아요.. ^^

  • 31. 문정숙
    '07.12.29 5:18 PM

    happy new year

  • 32. 반달
    '12.4.8 12:37 AM

    춘장볶는것부터 해서 자세한 과정샷까지! 저도 따라해보려구요 ^^
    대단하세요~~~~

  • 33. 짱돌이
    '12.10.20 1:55 PM

    저장합니다요

  • 34. 사과향기
    '13.5.13 9:05 AM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35. 쪼앤
    '13.10.11 11:58 AM

    짜장레시피대로 만들어 봤어요, 얼마나 맛잇던지.
    우리남편이 지금까지 만든 짜장중에 제일 맛있었다면서~~
    하나도 짜지도 않고 넘 감사해요

  • 36. 두들러
    '13.12.22 11:27 AM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해보겠습니다.

  • 37. 감로성
    '19.8.28 7:33 PM

    남의편이 짜장 좋아 하는데 꼭 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8. 감로성
    '19.8.28 7:35 PM

    무우 말랭이도 우노닝 덕분에 맛 있게 햇어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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