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미 가오리채 무침 -씹는맛 좋은 무침

| 조회수 : 8,340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7-12-15 00:52:16

조미 가오리채 무침


김장은 했겠다...
뭐 다른 반찬 필요없지 않나?하지만..
그건 순전히 나만 그런거겠지요...^^;;

생 가오리무침 쫄깃해서 좋아들 하던데용~~
생 가오리는 무쳐내기 무리인듯하고.. 조미된 마른 가오리채 살짝 무쳐 보았어요~~

가오리채무침 심하게 졸깃?해서요~~
기분이 꾸리꾸리한 날!!!
누군가를 심하고 씹고?싶기두 한날???
쫄깃하게 씹히는 조미 가오리채 무침 함 만들어 보심은 어떨런지요??

조미 가오리채???
첨 들어 보신분두 많으시던데요...
말그대루 조미가 되어 있고 딱딱합니다^^
조미가오리 무침에 요즘 한창 맛난 무채 넣어보았어요~~
무는 나무젓가락만하게 썰어서 약간의 설탕,소금으로 밑간하셔요~~
소금만으로 절이면 나중에 무쳤을때 단맛을 너무 많이 첨가해야 하니까,,
미리 이렇게 절여주는것두 설탕이나 인공단맛 섭취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겠죠??


마른 가오리채 조미맛을 조금은 빼주기두 해야하궁~
건어물의 더러움을 가셔줄 애벌작업
가오리채가 잠길만큼 자박하니 물부어 한10~20분만 불려 주어요~~

여기서 무쳐줄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숙성된맛이 더 좋아짐을 참고 하셔요~~

조미가오리채(큰 한주먹)100g이면,,
고운 고춧가루50g,간 양파2~3Ts,설탕1Ts,고추장1Ts
식초2Ts,마늘1~1.5Ts+소금1ts를 잘 섞어서 준비하구요~~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러지게 미리 만들어 두면 좋아요~~

잘 어우러지게 양념이랑 절여진 무 물시 살포시 짜서 같이 무치구요~~
만약 농도가 넘 되직하면 무절인 물과 첨가하면서 무쳐보셔요~~

청양고추,쪽파,통깨,미나리등과 같이 무치면 맛나답니다^^
식성에 따라 금방무쳐 먹을거라면 참기름 추가해두 되겠어요^^


씹는맛 좋고 ㅎㅎㅎ
양념맛 좋은 ㅎㅎㅎ
가오리채무침 완성입니다^^

오도독 쫄깃하게 씹히는맛 원하시면 가오리채무침 권하여 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2.15 8:46 AM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오늘아침 애들은 국에 밥말아서 간단히 먹여보내고,,,
    저는 지금 나오미님 가오리채무침을 띄워두고
    밥한번먹고, 화면 한번쳐다보면서,,,컴퓨터앞에서 밥먹고 있슴돠...ㅋㅋㅋ
    말린가오리채 구하면 꼭 해먹어야겠어요...너무 맛있겠다...

  • 2. 나오미
    '07.12.15 9:06 AM

    앗!!
    섬님~~~~~~
    요즘 뜸하셔요~~
    잘진시져???
    울릉도 날씨는 어떤지요??
    겨울의 울릉도 소식 좀 전해 주셔요~~~~~

  • 3.
    '07.12.15 9:34 AM

    네...나오미님 반갑습니다...잘계시죠...
    날씨가 추워지니 게을러져서 요즘엔 겨울잠자는곰이 됐슴돠...ㅠㅠ
    나오미님때문이라도 울릉도이야기를 한번 올려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저도 나오미님의 김치따라하기해서 이젠 김치도 척척 담그죠...
    맛난 해산물 요리도 척척하죠...
    나오미님도 제 요리샘중의 한분이십니다...ㅋ

  • 4. 잔디
    '07.12.15 11:17 PM

    아~ 침 고여요~~

  • 5. 미조
    '07.12.17 12:22 AM

    붉은 색이 넘 강렬하네요^^
    진짜 침고여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905 2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511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005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232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7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5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3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3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3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2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72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2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61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6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9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7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10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3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8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7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