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웃긴 경험 3.. ^^ 두부에 녹말가루...

| 조회수 : 6,16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12-09 12:01:54

두부를 부칠때 밀가루를 살짝 뭍혀서 부치면 더 고소하고 맛있잖아요..

전 밀가루가 없길래 녹말가루를 뭍혀봤더랍니다...

혹시 두부에 녹말가루 뭍혀보신분 계신가요??

부쳐놓으니 끈적 끈적... 두부가 뭉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야채나 고기에 녹말가루를 뭍혀서 튀기면 바삭한데..

왜 두부는 안그럴까요?

아직도 그 이유가 넘 궁금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가
    '07.12.9 12:23 PM

    전...녹말가루말고...녹말푼 물에..두부담궈서 잘 부쳐먹는데
    밀가루나..달걀보다..훨 고소하고 바삭해서
    애들이..좋아해요~

  • 2. 별꽃
    '07.12.9 12:30 PM

    저도 두부 깍둑썰기로 썰어서 물기제거하고 마른녹말가루 묻혀서 두부강정 잘 해먹는데 바삭하던데 왜그랬을까요?

    혹시 물기 제거가 덜 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3. 따로
    '07.12.9 2:41 PM

    저도 밀가루가 없어서 녹말가루 다음 달걀 묻혀 해 봤는데.. 영 맛이 없었어요.

  • 4. 목수
    '07.12.9 6:02 PM

    녹말가루를 묻힐때는 지지는 것보다 튀긴다는 생각으로 하여야 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도 제법 세게 해야 녹말가루가 걷돌지 않고
    바삭합니다.

  • 5. 수라야
    '07.12.9 11:16 PM

    저요.^^;;;
    동남아에는 튀긴 두부를 파는데 우리나라엔 없잖아요.
    머리를 열심히 굴려 본다는게...
    타올로 물기 제거한 후, 녹말 가루 묻혀 튀겨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녹말 옷이 퉁퉁 불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는
    소금 조금 뿌려 놓은 후, 타올로 물기 제거
    =>옷 입히지 말고 두부만 바싹 부치기.(또는 튀기기)

    이 방법이 저에겐 제일 잘 맞는거 같아요.

  • 6. 왕언냐*^^*
    '07.12.10 11:00 AM

    목수님 말씀이 맞는듯...
    저도 녹말가루살짝 묻혀 부칠때는
    기름넉넉히 두르고 튀기듯부친답니다.
    그래도 밀가루가 늘 젤루 만만하지요!

  • 7. marianna
    '07.12.11 7:15 AM

    아.. 그렇군요....
    응용까지는 좋았는데 방법에서 문제가...
    다음에 한번더 녹말가루에 튀겨봐야겠습니다.. 부치지 말고... ^^
    역시...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봐야 한다니깐요... ^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4 써니 2026.02.09 1,913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89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91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1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0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8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78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2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5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5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5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5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9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5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4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3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8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5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3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1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9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