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본해물카레..

| 조회수 : 7,50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12-02 10:46:34
얼마전 일본출장갔다오면서 잔뜩 사왔던 카레....
일본이 카레천국인것은 아시나요....?
일본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 일위가 카레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슈퍼를 가도 진열되어있는 카레종류만해도 눈이 돌아갈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잘모르시는 분들은 어떤것을 골라야될지 모를정도로 많죠..
오래전 일본에서 공부할때 그나마 즐겨먹었던 터라 그래도 조금 아는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일본카레가 먹고싶은때가 있습니다.
물론 카레전문점에서 파는 카레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인스턴트카레도 훌륭하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부터 마트에 일본카레가 진열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집에 항상 떨어뜨리지않고 사둡니다.
오늘은 그 카레에 고기나 햄대신 해물을 넣고 만들어보겠습니다...
색다른 맛이죠..



1) 바로 요놈입니다..
    중간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좋아해서 매운맛을 애용합니다.


2) 감자, 양파,당근,홍합,오징어......
고구미(감자대신 고구마로만 넣고해도 달콤하고, 색다른 맛입니다.)
저는 오늘 고구마가 하나밖에 없어서 감자와 섞어서 해보렵니다...


3) 재료들을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새송이버섯도 보입니다.....(뒷늦게 냉장고에서 발견...)


4)삶아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홍합.....
홍합보관법은 삶아서 장기간 냉장고나 냉동보관이 가능합니다.....


5) 냄비에 버터나 기름을 두르고, 재료와홍합삶아논물(2컵정도),맛술 3큰술넣고 볶아줍니다...

6) 재료가 어느정도 볶아졌을때 물 7컵을 부어서 끓여줍니다.

7) 재료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불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카레한덩어리(사진과같이 4개가 한덩어리로 되있음)를
넣어 살살 저어 녹여줍니다.


8)카레를 녹이고 삶아논 홍합을 넣어줍니다

9)완성...밥위에 예쁘게 얹혀주세요..

맛있는 해물 카레맛을 한번보세요.....
맵게맵게....아....군침이 살살 돌아요...

팁: 홍합은 처음부터 생것으로 이용을해도 무관합니다.

     단, 처음부터 다른 재료들과 볶아주고 익혀주는 과정에서 홍합알이 다 빠져나오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래서 , 번거롭지만 한번에 삶는 공정을 더해주면 삶아낸 국물을 이용하고 홍합을 맨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알이 거의 빠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7.12.2 10:54 AM

    혹시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해산물을 위한 카레입니다','비프를 위한 카레입니다',라는 카레 있지않은가요?
    10년전 미국서 사 먹었는데 그간 먹은 카레 중 젤 맛았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하우스 카레가 맛납니다.^^
    일본카레 먹다 한국거 잘 못 먹죠.요즘은 한국도 맛나게 나온다던데....
    백세카레랑 일본거 섞어 하니까 잘 모르겠네요.

  • 2. nayona
    '07.12.2 10:54 AM

    홍합까지 넣은 매운 카레....
    옆집이고 싶어요.^^;;

  • 3. 아들둘
    '07.12.2 1:53 PM

    코스트코서 전 애들땜에 중간매운맛 사다 먹어요..
    편하고 괜찮은데 좀 단맛이 있는것 같아요..다들 좀 달다며..(전 괜찮던데..)
    애들이랑 먹긴 괜찮아요...

    제품명: 에스비골든카레(고형)원산지: 일본...이렇게 적혀있네요..

  • 4. 달의뒤편
    '07.12.3 7:39 AM

    저도 첨가물보고 놀랐어요 ~~ 그냥 우리나라꺼 사먹기로..햇지요

  • 5. 크레파스
    '07.12.3 9:20 AM

    저도 일본 고형카레에 msg가 많이 들어있단 얘길 들었어요.
    우리나라 백세카레도 맛있어요.

  • 6. nvague
    '07.12.6 3:15 PM

    저도 카레에 고구마 넣어 해 먹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바나나도 가끔 넣어요...근데 해물은 생각못했네요^^
    전 고기 대신 버섯을 많이 넣고 한답니다....ㅋㅋㅋㅋ

    오늘저녁 오징어랑 홍합 사다가 한번 해 먹어봐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54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6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6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0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