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상다리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 조회수 : 12,627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1-15 20:12:20
친한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집에서 차려봤어요..
얼마나 위대한(?) 친구인지 정말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해 봤어요..
그친구 워낙 육식파라..ㅠ.ㅠ..
보쌈에 홍합넣고 미역국도 끓이고 오징어볶음도 했어요..
맛있겠죠? ㅎㅎㅎ
덕분에 저도 잘 먹었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
원래도 잘먹지만 더 잘먹어주고 고마워해줘서 저도 기분 좋았구요...
휴~~치우는데도 죽는줄 알았슴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마공주
    '07.11.15 8:18 PM

    그 친구분 뉘신지~~부럽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싶은 맘인데..
    저리 신경쓴 술자리를 어느 누가 안고마워하겠읍니까?
    술이 술술 잘넘어가겠어요~~~*^^*

  • 2. 미니쭈니
    '07.11.15 10:11 PM

    남자친구가 냄비 선물해주는 이유를 알겠네요~ ^^

  • 3. rosemary
    '07.11.16 1:42 AM

    저도 그런분 주위에서 봤네요~

    정말 인간적으로 보면 이해불가이지요~

    영에 세계가 있으니 정말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부인하지만 규명할순 없지만 분명 있으니 말입니다..

  • 4. 들녘의바람
    '07.11.16 2:29 AM

    진짜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구만유~~
    그친구가 저였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5. 카페라떼
    '07.11.16 2:48 AM

    이마공주님..저도 차리는거 말구 저런 차려진 자리에 초대받구싶어요..
    그날 술..많이 마셨어요..

    까꿍님..저도 매일 저렇게는 안해주죠..ㅎㅎㅎ.어쩌다 한번쯤요...

    미니쭈니님..저 찔립니다..ㅎㅎㅎ 남자친구에게도 해줘야겠죠?

    rosemary님..정말 감사드려요..다 82가족님 덕분이죠..

    들녘의 바람님..감사드려요.. 언제나 좋은 레시피도 감사드리고요..
    데리야끼소스 레시피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6. 스위트피
    '07.11.16 9:20 AM

    푸짐하니 저도 끼어서 같이 먹고 싶어요..

  • 7. 언제나처음처럼
    '07.11.16 12:49 PM

    저렇게 대접을 받는 친구분은 참 행복하시겠네염..
    친구가 부러버~~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염
    그 우정 영원하시길..

  • 8. 제닝
    '07.11.16 1:31 PM

    ㅎㅎ 저도 위대한데 친구하면 안될까나요..

  • 9. 카페라떼
    '07.11.16 4:26 PM

    스위트피님.. 가까이 사시면 같이 끼어도 좋은데염....

    언제나 처음처럼님.. 맹세하고 우정 영원하게 노력할께요..

    제닝님.. 우리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친구하면 좋죠^^

  • 10. 잔디
    '07.11.17 10:33 PM

    친구분 행복하셨겠어요~~ 보쌈에 홍합,,, 먹고싶네요~

  • 11. 쭈니맘
    '07.11.19 3:38 PM

    대당한 솜씨... 부럽습니다~~~

  • 12. 꽃편지
    '07.11.19 9:42 PM

    친구가 그리운 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54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6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6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0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