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해초류가 맛이 있어질때 인데여~~
모자반,파래,미역,다시마.,톳...
그중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이 있는 모자반
모자반도는 몰이라고도 불리구요~
초고추장에 무쳐두 좋지만 어쩐지 짭조름한 액젓에 무치면 더 맛나는듯 하지요^^
큰 한움큼 한70~80g되나봐요~~
맑은 물에 한두번 살랑살랑 흔들어 씻은 후
끓는물에 담궜다 건지는 느낌으로 아주 살짝 데쳐 주어요~~
먹기 좋게 3~4번 칼로 잘라 놓구요~~
두손으로 물기를 꽉~짜기보단 채에 걸쳐놓으면 물이 어느정도 빠지는 느낌으로 빼 놓기
모자반70~80g,고춧가루1Ts,소금1ts,설탕1ts,고춧가루1Ts,다진마늘1Ts
액젓1.5~2Ts,쪽파,당근,청홍고추,깨소금
설탕이 두번에 나눠서 들어 갑니데이~~
무는 너무 가늘게 채 치진 말구 1ts정도의 소금을 뿌린후 5분 지나
1/2ts정도의 설탕을 뿌려 절여 놓기
이렇게 절이기를 5~10분 정도만..
밑에 절여진 물이 나왔으면 슬쩍 따뤄 버리고
고춧가루1/2Ts정도 먼저 채쳐서 절인 무에 물들이기
재시된 양념에 살살 버무려 무치기
*단맛과 짠맛은 각자의 취향껏~~
무가 맛나는 김장철-가을무를 쓸 경우 설탕양을 줄여두 맛나답니다^^
액젓을 사용해서 무쳤으므로 젓갈 내음이 덜나고
또한 맹숭한 맛의 무침이 되기쉬운 해초류에 감칠맛을 더해 준다지요~~
요렇게 무쳐진 모자반 액젓무침 고냥 먹어두 맛나지만..
어중간 하게 밥 남아 비빌때 한 젓가락 넣어 먹으두 기막히다라는거~~~
해초류 몸에 좋은건 알지요??
바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꼬옥~먹어줘야 할 해초류
피를 말게 해주고
열량이 거의 없구
채외루 빠져 나갈때 장청소도 되며
반대루 포만감은 있어서 다욧식품으로도 아주 좋지요~~
오늘 마트나 동네 시장가서 이 모자반 보면 무조건 한 움큼씩 꼬옥 사시기권합니당~~~ㅎㅎ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짭쪼름한 바다내음이 입속에서 터진다~모자반 액젓무침
나오미 |
조회수 : 4,292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7-11-08 2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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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구맘
'07.11.9 3:52 PM너무 맛깔스러워 보여요.
2. 장은희
'07.11.9 4:18 PM모자반 , 이름만 들어도 정답네요..
우리 엄마는 어릴 때 콩나물하고 같이 무쳐 주셔서 그렇게만 먹는 줄 알았어요..
콩나물하고 무쳐도 시원하고 맛나거든요.
저도 시장 가서 만나면 꼭 사서 가르쳐 주신 대로 해 볼게요3. 딸기마미
'07.11.11 6:34 PM저도 이거 엄청나게 좋아해요.^^
애 낳고 가물치 먹는데 비린내 땜에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가물치 한 사발 들이키고 모자반(마자반)무침 한 입 먹으면 속이 편했어요.
음냐음냐~ 먹고 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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